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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코 “ECB, 7월 정책완화 신호 준 후 9월 금리인하·QE재개 발표”(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7-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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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번 주 회의에서 통화정책 완화 신호를 준 후 9월 행동 개시에 나설 듯하다고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핌코(PIMCO)가 23일(현지시간) 내다봤다.

핌코는 “ECB가 이번 주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문구를 수정한 후 9월 금리를 인하하고 양적완화(QE) 재개 계획도 발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ECB가 9월 예치금금리를 마이너스 0.5%로 10bp(1bp=0.01%p) 내리는 한편, QE를 월간 300억유로 규모로 6~9개월 진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예치금금리를 연말 또는 내년 3월 10bp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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