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은 2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호주 실업률이 10월쯤이면 RBA가 충분히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를 듯하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 2월 추가 금리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RBA가 행동에 들어가기 전 추가 지표를 확인하고 싶어할 것 같다”며 “9월은 다소 이른 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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