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하이저 "美기업들, 베트남서 다수의 불공정 무역장벽에 직면"(상보)
미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다수의 불공정한 무역장벽에 직면해 있다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지적했다. 라이트하이저 대표가 29일(현지시간) 상원재무위원회 질문에 대한 서면답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를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그는 “베...
2019-07-30 화요일 | 장안나
-
中조기경기지표, 중국 경제 이달에도 부진 양상 지속 시사(상보)
29일 블룸버그가 공개한 중국 조기경기지표에 따르면 중국 경제가 이달 들어서도 부진한 양상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의 무역분쟁에 따른 추가 정책 지원 필요성을 뒷받침할 만한 내용이다. 해당 지표는 시장 심리와 기업 여건 지표 등을 산출해 취합한 것이다. 블룸버그이코노믹스의 데이비드 취는 "무역분쟁이...
2019-07-30 화요일 | 장안나
-
구겐하임 CIO "연준, 경기과열 막으려면 금리인하 아닌 인상 필요"(상보)
이번 주로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회의에서 25bp(1bp=0.01%p)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인하가 아닌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9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에 “경기과열을 막으려면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말고 오히려 올려야 한...
2019-07-30 화요일 | 장안나
-
속젠 "금(金), 달러 약세와 경기침체 대비할 최고 헤지수단"(상보)
소시에테제네랄(SG)이 금(金)을 달러화 약세 및 미국 경기침체에 대비하기 위한 최고 헤지수단으로 지목했다. 알렌 보코자 SG 글로벌 자산배분 총괄은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통화정책 완화에 따른 자산거품을 우려한다면 내년까지 이어질 금 상승세에 합류하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버블게임이 시작한...
2019-07-30 화요일 | 장안나
-
“일본, 韓이 강제징용 문제서 건설적 대응 없으면 정상회담 보류”(상보)
한국이 강제징용 소송 문제 등에서 건설적 대응을 보일 때까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보류할 것이라고 산케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현재 상황이 유지된다면 오는 9월 유엔 총회에서 아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지 않을 것 같다며 양국 관계가 수요 이후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다. 한일 정상은...
2019-07-29 월요일 | 장안나
-
WSJ "이번주 미중 무역협상서 핵심난제 돌파구 마련 가능성 희박"(상보)
미국과 중국이 이번 주 열릴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포괄적 무역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이 핵심 난제를 두고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조차 지난 26일 “중국과...
2019-07-29 월요일 | 장안나
-
삼성카드, 상반기 순이익 1920억원 (상보)
삼성카드가 올해 상반기 19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수수료 인하 영향에 순이익 규모가 소폭 줄었다.
2019-07-2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
WSJ “애플·아마존 등 美IT기업, 미중분쟁에 한일갈등 겹악재”(상보)
한국과 일본 무역갈등이 고조되면서 애플과 아마존 등 미국 IT기업 수심도 깊어지는 모습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미 기술과 반도체, 제조업 단체들은 한일 양국에 화학제품과 소재 등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글로벌 공급망이 훼손될 수 있다는 내용의 서신을 발송했다. 전문가들은 일본 수출...
2019-07-26 금요일 | 장안나
-
참모들, 대선 앞둔 트럼프에 ‘무역분쟁 완화 + 파월 해임’ 촉구(상보)
내년 재선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중국과의 무역분쟁을 완화하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해임하라는 조언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 참모가 대통령에게 강한 경제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도록 촉구하며 이같이 조언하고 있다고 미 경제방송 CNBC가 폴리티코를 인용해 25일(현지...
2019-07-26 금요일 | 장안나
-
애틀랜타 연은, 美2Q 성장률 예상치 1.6%→1.3%로 하향(상보)
미국 경제성장률을 실시간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모델이 25일(이하 현지시간) 2분기 실질 성장률을 1.3%로 제시했다. 지난 17일 산출한 1.6%에 비해 0.3%포인트 낮춰 잡았다. GDPNow는 이날 발표된 내구재 주문과 상품 무역수지 잠정치를 반영해 재고투자의 2분기 성장률 기여도를 마이너스(-) 0.97%포인트(p)에서...
2019-07-26 금요일 | 장안나
-
JP모간 이어 데이비드 아인혼도 美회사채 쇼트…경고신호 계속(상보)
헤지펀드업계 거물인 데이비드 아인혼 그린라이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회사채에 쇼트(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가 25일(현지시간) 입수한 투자자 서신에 따르면 아인혼은 투자 부적격(정크)은 물론, 투자등급 회사채에도 쇼트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며 “회사채 쇼트 포지션은 주식 롱(매수...
2019-07-26 금요일 | 장안나
-
맥쿼리 "ECB 정책옵션 제한적…결국 시장 실망시키고 유로 지지"(상보)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부양 신호를 보냈으나 정책옵션이 제한적인 만큼 결국 시장을 실망시키고 말 것이라고 맥쿼리가 지적했다. 맥쿼리는 25일(현지시간) 투자노트에서 “ECB가 공격적 추가 부양에 나서기에는 정치적 역풍도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기대에 못 미치는 액션은 결국 시장을 실망시키...
2019-07-26 금요일 | 장안나
-
폼페이오 "북한과 비핵화 실무회담 2~3주 내 열릴 것"(상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비핵화 실무회담이 2~3주 안에 개최될 듯하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도 여전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 방법을 모색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외교가 통하기를 바란다...
2019-07-26 금요일 | 장안나
-
코메르츠방크, 은(銀) 연말전망 온스당 16.50→18$로 상향(상보)
코메르츠방크가 25일(현지시간) 올해와 내년 말 은(銀) 가격 전망치를 일제히 높여 잡았다. 카르스텐 프리츠히 코메르츠방크 애널리스트는 이날 투자자노트에서 연말 은 전망치를 종전 온스당 16.50달러에서 18달러로 상향했다. 내년 말 전망치는 18달러에서 19달러로 높였다. 그는 “은 시장 환경이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2019-07-26 금요일 | 장안나
-
스탠차 “美연준, 7월 25bp 낮출 것…9월 추가 인하 확률 점차 커져"(상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번 달 25bp(1bp=0.01%p)를 낮출 것 같다며 이어 9월에 추가로 인하할 확률도 커지고 있다고 스탠다드차타드(스탠차)가 예상했다. 스탠차는 24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2번째 인하 시기를 12월로 보고 있는데 9월로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러면서 “성명서에서는 미 ...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그린스펀 "연준 '보험성 금리인하' 검토는 현명한 일"(상보)
앨런 그린스펀 전(前)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현 연준이 추진 중인 ‘보험성 금리인하’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그린스펀은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경제가 비교적 양호하지만 연준이 보험성 금리인하를 고려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악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상대...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건드락 "다음주 美연준 금리인하 '보험성 아니다…속지 말라"(상보)
제프리 건드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다음주 예상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가 '보험성'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시장 마감 후 자신의 트위터에 “경제지표 약화에도 미국채 입찰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속지 말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과 전날 실시된 미국채 5년...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스코샤뱅크 "므누신이 강달러 '주문' 고수 않는 것은 환율정책 변화 반영"(상보)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전임자들의 ‘강한 달러 주문’을 고수하지 않는 것은 현 정부의 환율정책 변화를 반영하는 현상이라고 스코샤뱅크가 진단했다. 므누신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강한 달러는 장기적으로 미 경제에 이로우며, 자신은 가까운 시기에 달러 약세 정책을 지지하지 않...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UBS "파운드 선호…노딜 브렉시트 리스크 너무 부풀려져"(상보)
UBS자산운용이 영국 노딜 브렉시트 리스크가 과도하게 부풀려졌다며 파운드화를 선호한다고 평가했다. UBS자산운용은 24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오는 10월31일 노딜 브렉시트가 일어나지 않고 총선이나 2차 국민투표가 뒤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파운드화는...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마켓워치 “연준 금리인하 관측에도 달러 추가 상승 여지”(상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관측에도 달러화 가치가 추가로 상승할 여력이 크다고 마켓워치가 전문가들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중앙은행(ECB) 등 유럽 지역 통화정책 완화 기대로 유럽 통화들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배로우 스탠더드뱅크 트레이딩전략가는 “ECB가 단호하게 액션...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비트코인 다시 1만선 하회…中암호화폐 사업가 버핏과의 점심 취소(상보)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24일 오전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5% 넘게 낮아지며 1만 달러선을 또다시 하회했다. 25일(현지시간)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의 자선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
2019-07-24 수요일 | 장안나
-
웨스트팩 "호주, 11월 아닌 10월 금리인하…내년 2월 추가 인하"(상보)
웨스트팩이 호주중앙은행(RBA) 다음 금리인하 시점을 1개월 앞당겨 제시했다. 기존에 예상해온 11월이 아니라 10월에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웨스트팩은 2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호주 실업률이 10월쯤이면 RBA가 충분히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를 듯하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 2월 추가 금리인...
2019-07-24 수요일 | 장안나
-
나스닥선물 0.4% 급반락…美법무부 기술대기업 반독점 위반 조사 발표(상보)
24일 오전 뉴욕주식시장 3대 주가지수선물이 동반 반락하는 모습이다. 간밤 정규장 마감 후 미 법무부가 기술 대기업 반독점 위반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공식 발표한 여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선물 낙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오전 8시38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1%,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선물...
2019-07-24 수요일 | 장안나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