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2배로 받는 더블종신보험 출시
동양생명(대표 구한서)이 은퇴 전에 사망할 경우 기존 종신보험 대비 사망보험금을 2배로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 더블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은퇴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2014-05-12 월요일 | 원충희 기자
동양생명, 수호천사 캐릭터 이모티콘 이벤트
동양생명(대표 구한서)의 대표 브랜드인 ‘수호천사’가 캐릭터 이모티콘으로 태어났다.수호천사 이모티콘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톡 아이템스토어 이벤트 메뉴에서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자동으로 다운받을 ...
2014-03-31 월요일 | 원충희 기자
동양생명, 소외이웃 지키는 ‘수호천사’
동양생명은 자사의 ‘수호천사’ 브랜드 의미를 발전시켜 실천, 지원, 교육의 세가지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 소외이웃을 사랑하고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 곳곳의 아픔을 함께 나눠 보...
2014-03-26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동양생명, 새 CI ‘수호천사’ 발표
동양생명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이미지)를 발표했다. 지난해 동양그룹 사태로 계열분리 이후 어수선한 분위기를 일신하고, 생명보험 전문회사로 새로 탄생했음을 알리기 위해서다. 동양생명은 지난 7...
2014-03-10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동양생명, ‘원빈의 약속’ 수호카드 10만명 넘어
동양생명은 당사 광고모델인 배우 원빈이 최근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쉼터를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동양생명이 지난 7월 ‘원빈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수호카드 보내기 캠페인의...
2013-12-26 목요일 | 원충희 기자
동양생명, 뉴욕사무소 이달 내 철수
동양생명이 사업비 절감차원으로 뉴욕에 설치한 해외주재사무소를 철수한다. 2006년에 설치한 이후 8년만의 일이다. 동양생명의 해외사무소 정리에 따라 빅3를 제외하고 해외사무소를 둔 중소형 생보사는 흥국생명만...
2013-12-22 일요일 | 원충희 기자
동양생명, ‘LIG손보 인수전’ 가세
동양생명이 LIG손해보험 인수전에 가세한다.17일 동양생명 구한서 사장은 “LIG손보 인수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고 검토하고 있다”며 경쟁입찰에 참여할 의지를 밝혔다. 동양생명은 보장성 보험 강화 측면에서 LIG...
2013-12-17 화요일 | 김미리내 기자
동양생명, 고령자를 위한 ‘홈케어실버암보험’
동양생명 ‘(무)수호천사 홈케어실버암보험’은 나이 때문에 가입이 힘들었던 고령자들을 위한 실버세대 전용 암보험이다. 지난 1월 출시해 10월까지 2만8739건의 신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기존 ...
2013-12-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부부가 같이 보장받는 동양생명 ‘수호천사 부부종신보험’
동양생명(대표 구한서)은 기존 남성가입자 위주의 종신보험에서 벗어나 하나의 상품으로 부부가 함께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수호천사가 함께하는 부부종신보험(이하 수호천사 부부종신보험)’을 지난 19일 ...
2013-11-24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