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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새 CI ‘수호천사’ 발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10 14:20 최종수정 : 2014-03-10 21:26

동양생명, 새 CI ‘수호천사’ 발표
동양생명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이미지)를 발표했다. 지난해 동양그룹 사태로 계열분리 이후 어수선한 분위기를 일신하고, 생명보험 전문회사로 새로 탄생했음을 알리기 위해서다.

동양생명은 지난 7일~8일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4년 연도대상 시상식과 함께 임직원과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CI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고객과 함께 하면서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주겠다는 의지와 약속을 담은 회사의 경영철학인 대표 브랜드 ‘수호천사’의 가치를 새 CI를 통해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은 “새 CI는 고객가치를 최우선 하고자 하는 회사의 미션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수호천사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면서 젊고 강한 생명보험 전문회사로 힘차게 날아오르자”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한 CI는 임직원의 명함 및 홍보물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해나갈 예정이며, 회사가 7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동양자산운용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동양생명은 새 CI 공개와 함께 창립 25주년을 맞는 내달 20일을 전후해 비전 선포식을 열고 오는 2020년을 대비하는 새로운 비전을 공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연도대상 행사에서는 FC영업부문에서 장금선 설계사가, 다이렉트 영업부문에서는 경진수 상담원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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