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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소외이웃 지키는 ‘수호천사’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26 22:00 최종수정 : 2014-03-27 14:51

동양생명, 소외이웃 지키는 ‘수호천사’
동양생명은 자사의 ‘수호천사’ 브랜드 의미를 발전시켜 실천, 지원, 교육의 세가지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 소외이웃을 사랑하고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 곳곳의 아픔을 함께 나눠 보험 본연의 의미를 담겠다는 것. 특히 1999년 결성된 ‘수호천사 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아동, 무의탁 노인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5월 ‘수호천사 봉사단’ 재출범을 선언,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약속하기도 했다. 새롭게 태어난 ‘수호천사 봉사단’은 본사 부서와 영업현장의 매칭을 통해 9팀으로 구성, ‘소통’을 강화하는 한 편 각 사업단, 지점별로 특성에 맞는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구한서 대표이사가 봉사단의 단장이며, 임원진이 각 팀의 리더로 지정돼 실질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봉사활동은 지난 한해 총 1600여 시간, 참여 임직원만 509명에 달했다. 또한, 9팀으로 시작한 봉사단은 전국 사업단을 포함한 13팀으로 규모도 늘었다. 사회복지관 후원, 노숙인 무료 급식 봉사, 어린이 간식 만들기, 노인 요양센터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거창하고 이름뿐인 봉사활동이 아닌 진실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12년부터는 백혈병 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를 위해 총 2억원의 치료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아암을 이겨낸 친구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해 미래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2006년부터 진행된 어린이 재테크 캠프 ‘수호천사 꿈나무재테크 환경캠프’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교육뿐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살아갈 지구의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게 했다. 동양생명은 올해 하반기에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캠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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