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형마트 최초 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
홈플러스는 국내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 무기계약직 직원 중 희망자에 한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정규직 전환은 올해 7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스토어즈...
2018-02-0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KT&G, 작년 해외 매출 1조원 돌파…‘사상 최대’
KT&G가 지난해 사상 최대 해외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담배시장 개방 이후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신흥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 성과다. KT&G는 지난해 해외 매출이 1조 48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수출...
2018-02-0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야쿠르트, ‘끼리 갈릭&허브’ 출시…10만개 한정판매
한국야쿠르트는 ‘끼리치즈’ 출시 2주년을 맞아 ‘끼리 갈릭&허브’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끼리 갈릭&허브’는 진한 우유 맛에 마늘과 허브 특유의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6개 조각 한 팩의 칼슘 ...
2018-02-0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세븐일레븐, 무인 편의점 2호점 오픈…“일반 카드도 사용”
지난해 5월 업계 최초로 무인 점포의 포문을 열었던 세븐일레븐이 2호점을 열며 스마트 편의점 영역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빌딩 12층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2호점을 오픈했다고 1일 ...
2018-02-0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43돌’ 롯데제과 가나 초콜릿, 누적매출 1조원 돌파
국내 최장수 초콜릿인 롯데제과 ‘가나’가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1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가나 초콜릿은 1975년 3월 첫 시판 때부터 현재까지 약 43년간 판매된 매출이 1조 50억원을 기록했다. 제품 출...
2018-02-0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차석용 매직’에 서경배 아모레 회장 1위 내줘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라이벌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에 1위 자리를 내주게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으로 영업이익이 곤두박질 친 반면 LG생활건강은...
2018-02-0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전사업 디지털화 주문…“정현처럼 도전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1일 진행된 사장단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전 사업의 디지털화를 주문했다. 또 최근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성공신화를 이뤄낸 정현 선수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도전정신을 ...
2018-01-3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4층짜리 백화점”…이랜드 신개념 ‘복합쇼핑관’ 주목
이랜드가 상권 특색에 맞는 복합쇼핑관으로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랜드는 지난해 7월 강남에 미쏘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며 강남 SPA 패션 복합관을 최종적으로 완성 했다. 강남 SPA 패션복합관은 패션...
2018-01-3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한샘, 현대홈쇼핑서 ‘2&1 공간바꾸기’ 특집전 진행
한샘은 다음달 1일 현대홈쇼핑에서 ‘2&1 공간바꾸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방과 욕실을 함께 구매하면 현관까지 바꿀 수 있는 ‘트리플 공간 패키지’ 특집전이다. 주방...
2018-01-3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작년 영업익 37.2%↑…온라인몰‧면세점 견인
신세계가 지난해 면세점과 온라인몰 성장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7.2% 증가한 344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
2018-01-3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무인 카페’ 시대 열렸다…달콤커피, 로봇카페 ‘비트’ 공개
커피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로봇카페가 등장했다. 주문부터 제조, 계산까지 모두 자동으로 이뤄지는 큐브형태의 카페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휴대폰 결제전문기업 다날의...
2018-01-3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집행유예’ 미스터피자 전 회장…가맹점주 “오너 갑질 면죄부”
이른바 ‘치즈통행세’ 등 갑질 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MP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가맹점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와 한국중소상인자영...
2018-01-3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홍대 청기와주유소’가 2030 놀이터로…롯데호텔, L7 홍대 오픈
과거 홍대 앞 랜드마크였던 ‘청기와주유소’가 루프톱 수영장을 갖춘 비즈니스 호텔로 재탄생했다. ‘L7 홍대’는 로컬 문화의 특수성을 그대로 살린 호텔로 다시 한 번 홍대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
2018-01-3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카카오뱅크와 제휴 혜택 강화
신라면세점이 지난해 9월부터 면세점 중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과의 제휴 혜택을 강화해 내국인 고객 잡기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내달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카카오뱅크...
2018-01-3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31일 올해 첫 사장단 회의 개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31일 올해 첫 사장단 회의를 주재한다. 그동안 신 회장이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른 혁신을 강조해온 만큼 신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롯데그룹에 ...
2018-01-3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 필수구입품목 공급가 20% 인하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구입강제품목의 핵심재료 가격을 최대 20% 인하하는 등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통한 혁신과 생존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CJ푸드빌은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J, 일자리 연계형 ‘꿈키움아카데미’ 확대…올해 162명 선발
CJ그룹은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 ‘CJ꿈키움아카데미’를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CJ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취약계층의 청년들을 선발해 외식·서비스업 등에서 체계적인...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홈쇼핑, PB 제품 확대…라이프스타일 ‘알레보’ 론칭
현대홈쇼핑이 자체브랜드(PB)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생활가전 PB 브랜드 ‘오로타’를 선보인 데 이어 라이프스타일 PB를 출시해 급성장 중인 홈퍼니싱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라이프...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티몬 “설 연휴 항공권 예약건수 전년비 198%↑”…제주는 감소
티몬은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2018년 2월 10~17일) 항공권 예약 기록 6만건을 분석한 결과, 예약건수가 전년 설 명절(2017년 1월 22~29일)대비 198.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해외여행 항공권 예약 증가...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 평창 한우 버거 출시…30일 1만개 한정 판매
맥도날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해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를 출시하고 오는 30일 단 하루 동안 1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는 평창 한우를 사용한 ...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할랄 인증 획득
신세계푸드는 지난 15일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평창 선수촌 식당의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KMF는 말레이시아 JAKIM(이슬람발전부)으로부터 할랄 인증에 대한 공식 승...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케아 창립자’ 잉바르 캄프라드 별세…향년 91세
이케아는 창립자 잉바르 캄프라드(Ingvar Kamprad)가 27일(현지시간) 스웨덴 스몰란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29일 밝혔다. 향년 91세. 1926년 스웨덴 남부 스몰란드에서 태어난 잉바르 캄프라드는 1943년...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사업 첫 흑자…“신성장동력 안착”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 사업 진출 5년만에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화장품 사업에서 매출 627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비디비치’를 인...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맥주 본고장 유럽서 판매 60% 성장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의 맥주 판매량이 22만 상자로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5년간 판매규모가 2배로 증가한 셈이다. 특히 하이트진로 법인...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위메프, 가상통화 결제 추진…주요 쇼핑몰 첫 사례
이커머스업체 위메프가 국내 주요 쇼핑몰 최초로 가상통화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29일 위메프는 지난해부터 가상통화 거래소 빗썸과 손잡고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화폐를 연동해 쓰는...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콜마, CJ헬스케어 인수 가능성은
한국콜마의 CJ헬스케어 인수 가능성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한국콜마는 제약사업을 키우겠다는 의지로 약 1조원 규모의 인수 자금마련에 나선 가운데, 일각에선 신약개발을 위한 한국콜마의 연구개발(R&D) 여력에 ...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