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 전문가 영입한 미스터피자, ‘갑질’ 늪 벗어날까
이른바 ‘치즈 통행세’ 등 가맹점 갑질로 곤욕을 치뤘던 미스터피자가 가맹분야 전문가를 새 수장으로 영입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실적까지 악화된 가운데 가맹점주와의 신뢰회복으로 반전을...
2018-04-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구로점 유가족 뜻 수용…매장 내 안전체계 강화
이마트가 구로점 직원의 심정지 사망 사고를 계기로 매장 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마트는 지난달 31일 계산대에서 근무하던 고(故) 권미순 사원의 갑작스러운 심정지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의 뜻을 적극 ...
2018-04-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투어 프로그램 신설
호텔신라는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해설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해설 투어는 한양도성 전문 해설사의 얘기를 들으며 남산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해설사는 역사...
2018-04-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팀장급 연봉 반납 지속…신라·신세계는 영토 확장
롯데‧신라‧신세계 등 면세점 ‘빅3’가 불황을 타개할 해법을 찾기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여파로 중국 관광객 발길이 끊기면서 무너진 수익구조를 재건하겠다는 목표...
2018-04-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MP그룹, 신임 총괄사장에 김흥연 전 CJ푸드빌 부사장 영입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은 9일 김흥연 전 CJ푸드빌 부사장을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신임 총괄사장은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후 BR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를 시작으로 태인유통 사...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 ‘처음처럼 X 집시’ 협업 패키지 한정 판매
롯데주류는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와 협업한 ‘처음처럼’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집시가 핑크라벨과 블루라벨에 처음처럼 모델 수지를 색다르게 표현해 봄을 느낄 수 있도...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아이스’ 원두 품질 리뉴얼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아이스커피 매출이 본격 상승하기 시작하는 4월부터 ‘세븐카페 아이스’의 원두 품질을 개선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스 전용 원두에 환경‧노동 보호관리에 대한 기준을 통과한 열대...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청소년 멘토링 ‘드림메이커’ 8기 출범
호텔신라는 지난 7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메이커’ 8기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드림메이커 8기 수강생으로 선발된 서울지역 고등학생 80명, 호텔신라...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 공기청정기 특별전…1인가구 겨냥 소용량 판매
홈플러스는 미세먼지 관련 제품의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공기청정기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들어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3개월 만에 무려 5차례나 시행되는 ...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분더샵, ‘바니스 뉴욕 콜렉션’ 팝업스토어 개장
미국 최대 백화점 ‘바니스 뉴욕’의 프리미엄 자체브랜드(PB) 브랜드인 ‘바니스 뉴욕 콜렉션’이 아시아 최초로 신세계백화점 청담점에 들어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사 편집숍인 분더샵 청담점에서 오는 10일부...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PB 피코크, 메가박스서 콤보세트로 판매
이마트는 오는 11일부터 전국 40여개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자사 식품 자체브랜드(PB) 피코크 콤보세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피코크 콤보세트는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150g), 피코크 펑리수(120g), 팝콘 라...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참이슬 후레쉬 순해진다…알코올도수 17.8→17.2도
하이트진로가 대표 소주제품인 참이슬 후레쉬 알코올도수를 17.8도에서 17.2도로 낮춘다. 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해 참이슬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더 깨끗한 참이슬 후레쉬를 오는 16일...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금융계열사 매각·지주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나
롯데지주가 ‘금산분리’ 해법을 위해 금융 계열사를 매각할 대상으로 롯데물산이 대두되고 있다. 지분 교환을 통해 롯데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롯데케미칼 지분을 지주사가 확보해 장악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편의점, ‘생활 금융 허브’로 변신
편의점이 생활 금융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사가 오프라인 점포 축소에 나선 가운데 점포 내 자동현금입출금기(ATM)를 활용해 새로운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통신3사와 동시 이벤트 진행
롯데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국내 이동통신사 3사 모두와 손잡고 내국인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과 KT 고객은 이달 9일, LG유플러스 고객은 16일부터 롯데면세점 할인 및 사은 혜택이 제...
2018-04-0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4월 ‘봉사주간’ 선정…임직원 1500여명 참여
CJ제일제당은 이달 한 달간을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독려한다고 8일 밝혔다. 봉사주간은 업무에 바쁜 임직원에게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
2018-04-0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그룹, 인문학 콘서트 ‘지식향연’ 개최…공채 특혜도 제공
신세계그룹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7개 대학에서 ‘2018 신세계 지식향연’ 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 지식향연은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중흥사업으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 예...
2018-04-0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기업문화 혁신 속도…황각규 부회장 “언제든 이메일 달라”
롯데그룹이 근무 환경 혁신을 통한 업무효율성 향상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총수 공백 사태로 출범한 롯데 비상경영위원회를 이끄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직접 이메일을 ...
2018-04-0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동원F&B, 연천공장 생산 샘물 리콜…잠재적 발암물질 초과검출
동원F&B가 자사 생수 제품 일부에서 잠재적 발암물질이 검출돼 제품 회수에 나섰다. 8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F&B는 연천공장에서 생산한 샘물 페트(PET) 제품 일부에 대해 지난 6일부터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2018-04-0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필리핀서 저도증류주 ‘진로 라이트’ 출시
하이트진로는 필리핀에 ‘진로 라이트(Jinro Light)’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진로 라이트는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는 진로24(알코올 24%)제품을 현지 소비자 선호에 따라 주질과 도수 등을 변경한 제품으로 알...
2018-04-0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단독] 이마트, ‘구로점 돌연사’ 사고 대책마련…심장충격기 늘린다
이마트가 지난달 31일 구로점에서 발생한 돌연사 사고와 관련해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마트의 초기 대응 미흡으로 지적됐던 직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매장에 한 대 뿐인 심장충격기(AED)가 추가로 설치...
2018-04-0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위메프 특가행사 ‘44데이’, 역대 최대 매출 기록
위메프는 지난 4일 진행한 ‘위메프 44데이’에서 300억원에 육박하는 일 거래액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작년 ‘1010데이’에서 역대 최대 일 거래액 204억원을 기록한 이후 6개...
2018-04-0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교촌, 내달부터 배달비 받는다…치킨업계 가격인상 신호탄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매출 기준) 1위 교촌치킨이 내달부터 배달 서비스를 유료화 한다. 사실상 가격 인상으로 그동안 인상을 미뤄왔던 bhc, BBQ 등 다른 국내 치킨업체들도 이에 동참할지 주목된다. 교촌치킨은...
2018-04-0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차 이어 현대백화점도 지배구조 개편…총수일가 사재투입
현대백화점그룹이 순환출자를 완전히 해소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오너일가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동생 정교선 부회장이 각각 사재를 출연해 직접 계열사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이다. 이는 현대가...
2018-04-0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BBQ 치킨대학, 이천 저소득층·복지시설에 치킨 750마리 전달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 3일 경기 이천 지역 저소득층 가정‧복지시설에 치킨 750마리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된 치킨은 BBQ 외식산업 인력 육성 기관인 치킨대학 임직원들이 직접 조리했다. 이천에 위치...
2018-04-0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미니백화점 ‘엘큐브 홍대점’, 게임 전문관으로 재탄생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게임 전문관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미니백화점으로 운영하던 ‘엘큐브(el Cube)’ 홍대점을 게임 전문관인 ‘홍대 엘큐브 게임관’으로 명칭을 변경해 오는 6일 개관한다고 5일...
2018-04-0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