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요플레, 마시는 케일요거트 2종 출시
빙그레는 요플레에 10가지 과일과 채소를 넣은 케일요거트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요플레 사과&케일 요거트’, ‘요플레 청포도&케일 요거트’ 2종으로 마실 수 있는 농후발효유다. 요플...
2018-05-1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재도약 선언’ 미샤, 강남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을 서울 강남역 인근에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 M은 ‘미샤(MISSHA)와 아름다움(美)을 담은 공간, 내가(ME) 주인공이 되는 ...
2018-05-1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젠 ‘펙사벡’ 선행요법 임상 1상…“안전·내약성 입증”
신라젠은 펙사벡을 선행요법으로 사용한 고형암 대상 임상 1상을 진행한 결과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라젠은 이 같은 연구결과 일부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초록을 통해 공개했다. ...
2018-05-1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황각규 롯데 부회장, 하이마트 공채 면접 현장 방문
롯데지주는 황각규 부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진행된 롯데하이마트 신입사원 공개채용 면접 현장을 찾아 지원자들을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황 부회장은 면접대기실에 들러 지원자...
2018-05-1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회장 복귀 1년] 비상위 사실상 폐지…CJ, 50대가 이끈다
이재현 CJ 회장의 경영 복귀로 그동안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던 비상경영위원회가 사실상 폐지됐다. 비상위원을 담당했던 전문경영인들이 떠난 자리는 50대 젊은 CEO들이 메우며 CJ의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고...
2018-05-1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회장 복귀 1년] 다시 뛰는 CJ…작년 투자 45% 늘었다
CJ그룹이 지난해 이재현 회장의 복귀와 함께 투자 규모를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지배구조 개편 등에 적극 나서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그레이트 CJ’ 완성에 박...
2018-05-1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개점 1000일’ 현대百 판교점 “수도권 인구 3번이상 찾아”
개점 1000일을 맞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광역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5년 8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판교점을 찾은 방문객이 774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서울...
2018-05-1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리테일, 동반위 ‘임금격차 해소운동’ 1호 기업 선정
이랜드리테일이 동반성장위원회의 임금격차 해소운동 협약 체결 1호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랜드리테일은 16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150개 협력사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김연배 대표이사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
2018-05-1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경영복귀 1년’ 이재현 CJ 회장 “국내 넘어 글로벌 1등 다짐”
경영 복귀 1주년을 맞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글로벌 1등 기업 도약을 다짐했다. 이 회장은 16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2018 온리원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초격차...
2018-05-1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KT&G, 궐련형 전자담배 후속작 ‘릴 플러스’ 출시
KT&G는 오는 23일 새로운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lil Plus +)’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릴 플러스는 기존 ‘릴(lil)’ 디바이스 후속으로 출시되는 모델 체인지 제품이다. 기존보다 히팅 기술 및 청소...
2018-05-1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 PB ‘심플러스 감자칩’ 판매량 100만개 돌파
홈플러스는 새로운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simplus)’의 감자칩 4종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처음 선보이며 시범판매를 시작한지 136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심플...
2018-05-1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홍콩 국제공항 면세점 영업 첫 분기 흑자
신라면세점이 지난해 문을 연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점 영업 첫 분기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호텔신라는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점이 지난 1분기 매출 942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05-1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대한통운, 중국 선양에 축구장 14개 규모 물류센터 개소
CJ대한통운이 중국 동북지방 최대 도시 선양에 대규모 물류센터인 ‘선양 플래그십센터’를 개소하고 북방물류 가속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선양 플래그십센터는 부지면적만 9만7630㎡(약 3만평)로 국제규격...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 축구대표팀 응원 ‘피츠’ 스페셜 패키지 출시
롯데주류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로서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피츠 수퍼클리어’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피츠 수퍼클리어 스페셜 패키지는 경기장...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 문재인 대통령 구두 ‘아지오’ 판매
CJ오쇼핑은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 유명한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를 TV홈쇼핑 최초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오는 17일 자사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인 ‘1사1명품’ 방송을 통해 아지오...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마트산업노조, 노동부에 이마트 특별근로감독 신청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산업노조)은 15일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이마트에 대한 특별근로감독과 특별감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마트산업노조 법률 대리인을 맡은 차승현 법무법인...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영국 이어 독일서도 ‘허쥬마’ 판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독일에서 셀트리온의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월 허쥬마의 유럽의약품청(EMA) 판매 승인을 받았다. 이후 ...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1분기 영업익 133% 급증…중국 흑자전환 성공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163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분할 전인 전년 동기 식품사업부문과 비교했을 경우 매출액은 13.7%, 영업이익은 133....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같은 듯 다른’ 전략…강희태 롯데쇼핑 대표 “신세계와 경쟁 자신”
“신세계그룹이 (롯데보다) 온라인사업에서 앞서있고 잘하고 있다고 인정하지만, 궁극적으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파워를 갖고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vs 신세계 온라인 격돌…80조원 시장 1위 쟁탈전
오프라인 유통 라이벌인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80조원 규모의 온라인 시장 1위를 두고도 본격 경쟁에 나선다. 신세계가 온라인 사업에 1조원을 베팅한 데 이어 롯데가 3조원 투자로 맞불을 놓으면서 온라인 시장 ...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온라인 ‘3조’ 투자 승부수…2022년 1위 목표
롯데그룹이 온라인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지목하고 3조원을 투자한다. 또 ‘e커머스 사업본부’를 별도로 설립해 그동안 각각 운영되던 8개 계열사 온라인몰을 통합한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온라인 매출 20조와 온...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의 날’ 맞아 쿠킹클래스 진행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12일 이틀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식품안전 박람회장에 홍보 체험관을 열고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4~10세 미만의 아동과 학부모 총 420여...
2018-05-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아이코스에도 ‘발암’ 경고그림…뿔난 흡연자들 “시기상조”
보건복지부가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흡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경고 그림을 부착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담배업계와 흡연 커뮤니티가 “근거가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올해 말...
2018-05-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전국 64개 도시 판매 확대
KT&G는 오는 23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의 판매 지역을 전국 64개 도시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남 창원과 전북 전주 등 전국 50개 도시의 편의점 4148 곳에서도 릴과...
2018-05-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명예회장으로 공식 추대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한국 롯데의 명예회장으로 공식 추대됐다. 롯데지주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신 총괄회장을 이달 1일부로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회장은 앞서 지난 ...
2018-05-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 키덜트 쇼핑몰 ‘펀샵’ 오프라인 매장 연다
CJ오쇼핑은 오는 17일 서울 강남대로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펀샵 논현점’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펀샵은 30~40대 키덜트(어른과 어린이의 합성어)족을 겨냥한 다양한 취미용품과 전자제품, 리빙용품 등...
2018-05-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