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2026년 시무식 개최...“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으로 강한 체질 완성”
동부건설은 5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2026년 분양 레이스 시작…전국 1.8만 가구 공급
2026년 분양 시장이 1월 공급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는 가운데, 1월 전국에서는 약 1만8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분양 물량은 총 23곳, 1만8...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말띠 CEO'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성장' 향해 적토마처럼 달린다
1966년생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경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김 대표는 ‘안전’을 최상위 가치로 두고, 그 위에 ‘성장’을 얹는 전략을 선택했다. 고금리와 PF 경색이 이어지는 환경에서 대우건설이...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대창 일동제약그룹 회장 "위기 대응 위해 체질개선·신성장동력 확보 총력"[2026 신년사]
박대창 일동제약그룹 회장은 약가 인하와 같은 변화를 앞두고 체질개선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했다. 일동제약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 “변화에 민첩한 대응이 생존과 성장의 핵심”[2026 신년사]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신년사에서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15일 사장단 회의 소집…새해 경영 전략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이달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리가켐바이오, 머크(MSD) 출신 한진환 박사 신약연구소장 영입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5일 한진환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한진환 박사의 영입과 함께 연구개발 조직을 ‘ADC 연구소’와 ‘신약연구소’의 이원화 체제로...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준법 경영 체계 고도화
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강화를 선포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서초구 ‘서래아르드빌' 67평, 6.6년 만에 10.7억 상승한 1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래아르드빌(2008년 준공)’ 67평형(200.4㎡) 2층 매물이 9개월 만에 19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정기 임원인사 발표…성과·전문성 검증 인재 중심
코람코자산신탁은 김철규 전무와 이상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조창우·오동진·김호영 이사를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코람코가 중...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영범號 코오롱글로벌, 전략적인 비전으로 지속 성장 드라이브 [건설사 뉴페이스]
코오롱그룹이 코오롱글로벌의 새 수장으로 전략가를 선택했다. 김영범 대표는 올해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건설·환경·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프로바이더’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 재무건정성 회복에 ‘방점’ [건설사 뉴페이스]
한화그룹이 건설부문 수장으로 재무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룹 전략부문 재무실장을 지낸 김우석 대표는 침체 국면에 놓인 건설부문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회복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외형 확장보다 내실 강화...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대개조나선 김영식 신임 대표 [건설사 뉴페이스]
‘반도체 35년 외길’의 기술경영인 김영식 SK하이닉스 전 사장이 SK에코플랜트의 새로운 키를 잡았다. 그는 2026년 7월까지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구조 안정화와 사업 체질 전환을 모두 완수해야 하는...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종합 디벨로퍼로의 도약 꿈꾸는 오일근 대표 [건설사 뉴페이스]
롯데건설이 ‘수익성 중심 성장’과 ‘디벨로퍼 전환’이라는 양대 축을 앞세워 새로운 전환점에 섰다. 그 중심에는 그룹 내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 및 자산관리 전문가로 꼽히는 오일근 신임 대표가 있다. 그는 30년...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김범석 노리는 김범석…배민, ‘탈팡족’ 파고든다
김범석 의장이 이끄는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흔들리고 있다. 일간 이용자 수가 1500만 명 아래로 내려앉고 유료 멤버십 이탈 조짐까지 나타나면서, 한때 철옹성 같던 ‘쿠팡 생태계’에 균열이 생겼다. 그...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QN유나이티드제약, 실적·재무 좋은데…기업가치 하락 왜?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시험대 오른 말띠 유통 CEO…김범석·남창희·김영훈의 숙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활력과 속도, 변화를 상징하는 말의 해지만 유통가는 기대보다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기업회생과 파산,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악재가 잇따르며 업계...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첫 선
용인의 랜드마크였던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해당 부지는 지난 수십년간 용인 시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상징적인 곳인 만큼, 개발에 대한 지역 내 기대감이 높은 곳이...
2026-01-04 일요일 | 조범형 기자
SR, 2026년 시무식 개최…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다짐
SR은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 임직원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를...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병오년 시무식 개최…“실행으로 성과를 증명하는 해”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은...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월 1주 청약] 올해 첫 분양시장 개막, 전국 756가구 청약 접수
다음 주 수도권에서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297가구)이 1순위 청약에 나서며, 지방에서는 전북 전주시 ‘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48가구), 전남 해남군 ‘해남 남외리 정하 에코프라임’(305가...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오세훈, 새해 첫 날부터 영등포 재건축 현장 찾았다…준공업 재건축 속도전 예고 [현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병오년(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 현장을 찾았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2031년까지 서울 시내에 총 31만 가구를 공급...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올해 키워드는 ‘근본’…삼양다움 잃지 말아야”[2026 신년사]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삼양의 핵심 단어는 '근본'"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근본은 성장을 늦추자는 뜻이 아니라 확장이 커질수록 분명해져야 할 기준과 철학을 뜻한다"고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조항목 NS홈쇼핑 대표 “유통 쏠림 속 NS만의 자리 확고히 구축해야”[2026 신년사]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은 유통업계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NS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제자리를 구축해...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AI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할 것”[2026 신년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현대·삼성 등 10대 건설사 도정 수주 ‘49조’ 역대급 실적…올해 전망은?
지난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9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 경기침체가 장기화로 그나마 자금여력이 있는 대형건설사 수주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정...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