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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포·검단 분양 단지, 견본주택에 인파 몰리며 청약 본격 돌입

조범형 기자

chobh06@

기사입력 : 2026-04-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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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에서 방문객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에서 방문객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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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수도권 분양 단지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약 일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안양·김포·검단 공급 단지들은 교통·인프라와 설계 특성을 강조하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6일 특공 개시…비규제 후분양 매력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약 3000명이 방문했다. 개관 이후 주말 동안 방문객들은 평면 구조와 설계,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후분양 방식으로 이미 공사가 완료된 상태라는 점과 비규제 지역에 공급된다는 점이 주요 확인 요소로 꼽혔다.

단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5-1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 54~82㎡ 143실, 아파트는 전용 40~68㎡ 55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 청약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 정당계약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오피스텔은 별도 청약 없이 임의공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4호선 범계역 이용이 가능하며, 월곶판교선(예정) 개통 시 접근성 개선이 예상된다. 인근에 안양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안양시청과 행정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행정업무타운 조성 계획도 있다.

설계 측면에서는 외단열과 석재 마감 등을 적용했고, 건물 내부에는 중정을 도입해 채광과 환기를 고려했다. 옥상에는 휴게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일부 가구는 천장고를 높여 공간감을 확보했다.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

◇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견본주택 방문객 증가…수요층 다양화

BS한양이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주말을 포함해 약 1만8000명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단지 모형과 내부 설계를 확인하려는 방문객이 이어졌으며, 상담석 이용도 지속됐다. 방문객은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나타났다.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중형과 대형 평형이 포함된다. 청약은 4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4월 21일,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3일 BS한양의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모형도를 확인하고 있는 방문객들./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지난 3일 BS한양의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모형도를 확인하고 있는 방문객들./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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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로는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풍무역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추진될 경우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사우초, 사우고 등 교육시설과 학원가, 김포시청, 대형 유통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 가구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수납공간을 강화한 설계를 반영했다.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이 포함되며, 가변형 벽체를 통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내부 마감과 수납 관련 선택 옵션도 제공된다.

◇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6일 특공 시작으로 청약 일정 돌입…역세권·공원 인접 입지 부각

동양건설산업이 공급하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앞서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수요가 방문해 단지와 청약 조건을 확인했다.

단지는 인천 서구 불로동 589번지(검단신도시 AA3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569가구 규모다. 청약은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 정당계약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 인파 사진./사진제공=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 인파 사진./사진제공=동양건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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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여건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노선 연장 및 환승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 도로망 확충 계획도 추진 중이다. 교육시설로는 인근 초·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과 공원 등 생활·문화시설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고, 거실과 수납공간을 확대한 구조를 도입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운동시설과 독서공간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주차 공간도 확보됐다. 일부 옵션을 통해 내부 마감과 공간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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