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代의 고민, 성장 불안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30대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의 고민.제조 중소기업의 인사 직무를 하고 있는 30대 중반 여성이다. 대학 졸업 후 입사하여 10년 차로 과장이다. 3년 전 회사원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여 2살 아이가 있다. 수도권에 회사...
2026-04-20 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직무 경쟁력과 차별적 역량 확보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직무에 대한 불안이 갈수록 커간다.A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30세 기업에 입사하여 2년차인 직장인이다. 처음 재무팀에 배정받아 회계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산업과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현재 맡은 회계...
2026-04-17 금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자산 형성 어떻게 할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내 집 마련은 꿈인가?A씨는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위치한 대학교에 입학했다. 일류 대학은 아니었지만, 경영학이 전공인 관계로 중견 기업에 입사할 수 있었다. 대학 생활은 기숙사와 오피스텔에서 머...
2026-04-13 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결혼할 것인가? 홀로 살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결혼, 독신의 선택의 갈등.1991년생(35세)인 A과장은 독신이다. 대학 3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제대하고, 4학년 복학했으나, 취업이 만만치 않았다.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 졸업하고 29세에 현 직장에 입사했다. 석사...
2026-04-10 금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회사와 나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배울 사람이 없어요.서울에 있는 대학의 석사 졸업 후 쉽게 기업에 입사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공기업과 대기업은 서류전형에서 전부 탈락했다. 두 수준을 낮춰 수도권에 있는 중소기업 경영관리본부에 어렵게 입사했...
2026-04-06 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입사 후 온보딩 어떻게 할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왜 신입사원 온보딩 제도인가?입사 첫날, 불안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대기업의 경우,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실시하지만, 중소기업은 채용 담당자를 만나 서류를 주고받고 곧바로 현업 부서로 배치된다. 심한...
2026-04-01 수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선택의 기준은 직장인가? 직업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공채 시절의 배치 면담1986년, S그룹 공채 시험에 합격하여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참석했다. 180여명이 주말 포함 23박 24일 받는 타이트한 교육이었다. 그룹의 역사, 가치체계, 기본예절, 직업과 공동체 의식, 사업 ...
2026-03-24 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이동할 것인가? 머물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20대말, 입사 3년차의 고민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입사하여 3년차인 A주임은 회사 생활의 즐거움이 없다.채용과 교육운영 직무로 입사 때와 전혀 바뀌지 않았다. 3년차이면 직무 확대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그대로이다...
2026-03-20 금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전문가가 꿈입니다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전문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첫 기업에 입사하여 자신의 자리가 있고, 업무 분장 상의 직무가 부여된다. 팀장은 팀 선배를 멘토로 정해 3개월 동안 멘토링을 하며 회사에 조기전력화 되도록 요청한다. 직무와 관련하서...
2026-02-24 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나는 이 회사에서 임원이 될 수 있을까?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20代는 지금 입사한 회사에서 임원을 꿈꾸지 않는다. 최근 입사하는 20대 중 후반~30대 초반의 신입사원들은 입사한 회사에서 임원이 되겠다고 생각할까? 크게 2가지 이유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된다....
2026-02-16 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전문가가 될 것인가? 경영자가 될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당신의 커리어는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가. 우리는 흔히 커리어가 하나의 직선으로 이뤄질 것이란 생각을 하곤 한다. 특정 회사에 입사해 승진을 거치고 직업적인 성공이나 실패 혹은 퇴직하는 방식으로. 하지만 현...
2026-02-04 수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