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나 고객위한 일엔 끝장 봅니다”
“CCTV다루는 것도 서툴렀고 기초 정보가 너무 부족해 힘겹긴 했지만 고객들이 답답할 거란 생각에 최선을 다해 추적하다보니 저 사람이 범인이다는 확신이 드는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을 뿐입니다”지난 91년 신한은...
2006-12-26 화요일 | 정희윤 기자
“충남지역 농협 경영혁신 꼭 이룰터”
농협이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한 ‘새농촌 새농협운동’이 도입 2주년을 훌쩍 지나면서 이를 바라보는 유상호 농협충남지역본부장의 소감은 남다르다.새농촌 새농협운동에 그 어느 지역보다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
2006-12-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온라인 自保의 성공적 모델 제시한다
최단기 월 매출 100억 돌파, 조용하면서 강한 회사로 급성장온라인 자동차보험사업에 뛰어들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 지 8개월만에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자동차보험 시장의 큰 변화를 몰고있는 현대하이카다이...
2006-12-17 일요일 | 김양규 기자
“오는 2009년까지 Major 카드 도약 목표로…”
“LG카드 합병 등 카드시장의 지각 변동에 따른 카드사업의 기회와 위협 요인을 분석해보면 카드사업 확대 전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은행이 9월 현재 5.97%인 신용카드 부문 시장점유율을 2007년...
2006-12-1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3년내 예금 150조원 돌파가 목표”
“최소한 2~3년안에 예금부문에서 150조원 돌파가 목표입니다.”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실 기획팀 허승택 팀장은 예금부문에서 국민은행을 넘어선 국내 최고의 상호금융으로 발돋움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꺼냈다.허승...
2006-12-11 월요일 | 고재인 기자
“멈출 줄 모르는 영업욕심에 최고를 꿈꾼다”
보험영업을 시작한지 2년만에 관리자의 길을 걷게 된 박진영 부지점장은 뒤를 돌아보기 전에 우선 앞을 먼저 내다본다.본인 스스로도 하나의 목표를 선택하면 다른 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그래서인지 그는 지금...
2006-12-06 수요일 | 안영훈 기자
“연금전성시대 곧 도래할 것”
지난해 말 본격적으로 도입, 이제 막 1년째를 맞이한 퇴직연금사업에 대한 전 금융업계의 관심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전 금융권의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점차 무르익는 시점에 동양종금증권 기업연금팀은 지난 9...
2006-12-03 일요일 | 김경아 기자
“금융기관 해외진출 기반 다지는 게 내일”
지난 23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는 말레이시아 증권시장의 채권매매 시스템 개발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말레이시아 거래소로부터 개발 계약 체결을 위한 의향서(LOI)를 받았다. 마침내 한국증권선물거...
2006-11-29 수요일 | 한기진 기자
“부자들의 가려운 곳 제대로 긁어줄 수 있어야”
미래에셋생명이 부유층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지난 21일 스타타워 29층에 지점을 개설했다. 이 지점은 부유층 마케팅의 접전지인 강남에 스카이형점포로 들어섰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점개설에 주도...
2006-11-26 일요일 | 태은경 기자
“실무·이론 겸비한 미래예측력 갖추길”
“學而不思면則罔이요 思而不學이면則殆니라” 산업은행 김기성 전 이사가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이 말을 먼저 앞세운 데는 깊은 까닭이 있었다. “배우기만하고(이론만 있고) 사색(실제)하지 않으면 어두워져 얻는 ...
2006-11-2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아트펀드, 국내서도 대안투자로 급부상할 것”
“지난 9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트펀드가 출시되면서 이에 대한 금융권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트펀드는 이미 국내시장에서 하나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는 얘기죠. 특히 최근...
2006-11-19 일요일 | 김민정 기자
“내실경영으로 이익구조 창출해 낼 것”
손해율 관리 및 비용절감 통해 고수익모델 증명“온라인 자동차보험(이하 온라인 자보) 모델이 수익성 있는 사업모델임을 밝히겠다”지난 달 온라인 자보의 선두주자인 교보자동차보험의 새 사령탑을 맡은 오두환 신...
2006-11-15 수요일 | 김양규 기자
“건전한 투자문화가 정착되는 그날까지…”
“투자자들에게 합리적 투자능력 향상과 건전한 투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일반인, 주부, 청소년, 군인,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있는 ...
2006-11-08 수요일 | 김남현 기자
“상식은 모든 투자원칙의 기본”
“25년간 금융권에서 몸소 터득하고 지켜본 결과 모든 투자의 기본원칙은 상식에 있습니다”지난 9월 공석이던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에 새로운 수장으로 오른 신성호 상무(리서치센터장)의 투자 제1 좌우명이다.신성호...
2006-11-06 월요일 | 김경아 기자
“창업도 이제 재테크 수단이다”
재테크 창업이란 생소한 분야가 있다. ‘창업이면 창업이지 재테크 창업이 뭐지’란 의문이 생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창업이라고 하면 생계형 창업을 떠올린다. 생계형 창업은 투자자 자신이 직접 점포를 운영하...
2006-11-01 수요일 | 고재인 기자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재무설계의 근간”
재무설계사가 재무설계와 자기계발을 접목시켜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사람이 있다. 올해 설립돼 가파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한국재무설계의 오종윤 이사가 바로 그 주인공. 오종윤 이사는 활발한 책발간을 ...
2006-10-30 월요일 | 태은경 기자
“온라인보험 생존 키워드는 효율적 마케팅”
보험연구소 안철경 연구위원“고객 데이터 확보가 용이한 금융지주그룹의 온라인보험시장 독점이 예측되는 만큼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보험연구소 안철경 연구위원이 온라인 보험사들의 경쟁력 강...
2006-10-25 수요일 | 안영훈 기자
동남아 지역에 국내 증권 IT 기술 전수
이번달 말 대신증권 IT부서는 해외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태국 셋트레이드에서 옵션시스템 구축을 앞두고 대신증권의 선진IT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한다. 지난 8월 선물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셋트레이드는 내...
2006-10-22 일요일 | 송주영 기자
“영업은 내 운명”
“은행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처음 지점장 됐을 때이고요. 앞으로의 바람도 영업일선에서 오래도록 일하는 겁니다.”외환은행 평창동지점의 이인순 지점장. 영업에 푸욱 빠져있는 그를 만났다.최근에 ...
2006-10-18 수요일 | 원정희 기자
“직원과 경영진간 소통채널 역할이 최우선”
“CEO나 임원들이 생각하는 경영과 일반 직원들이 생각하는 회사정책에 대한 시선은 잘 이해해보려고 해도 언제나 괴리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주니어보드(Junior Board)란 바로 그 중간에서 서로의 채널역할을 담당...
2006-10-15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