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 중금리 대출, 중요한 건 신용평가
바야흐로 중금리 춘추전국시대다. 긴 시간동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던 금리 단층, 금리 절벽 문제가 드디어 해소될지 모두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사실 금융권의 중금리 대출 시장에 대한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2021-08-02 월요일 | 편집국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 “부동산신탁사업, 전략이 승부를 결정한다”
영국의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적인 축구실력을 갖춰야 뛸 수 있는 꿈의 무대이다. 최근에는 국내선수들이 진출하면서 실시간 중계방송까지 볼 수 있어 경기내용뿐 아니라 속속들이 선수들의 장단점등 중요한 특징까지...
2021-07-12 월요일 | 편집국
[정유신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장] ESG경제 전환에 따른 기업·금융권의 선제적 대응 중요
올해 들어 대기업과 금융회사들 사이에 가장 가장 많이 화제가 된 용어는 ESG(환경, 사회책임, 지배구조)다. ESG는 주주 이외의 사회 전체(소비자) 이익과 친환경, 사회공헌, 윤리경영이라는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
2021-07-05 월요일 | 편집국
[박덕배 금융의 창 대표] 불법사금융 문제 다시 생각하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제도권 금융기관으로 부터의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계층을 상대로 불법사금융이 다시 성행하는 듯하다. 얼마 전에도 부산경찰청가 연율 4,000%라는 엄청난 고금리 대출과 불법 추심행위를...
2021-06-28 월요일 | 편집국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감사] 가상화폐의 본질과 전개
비트코인은 2008년 정도에 기술적인 정보처리 방법에 따른 가상적인 화폐로 등장하였다. 시작될 당시에 법정 화폐의 대체물로 등장한 것은 아니며 새로운 형태의 전자화폐이었다.초기에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않...
2021-06-14 월요일 | 편집국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MZ세대가 주도하는 트렌드의 룰(Rule)”
‘돈쭐내다’라는 신조어가 대세다. 돈쭐은 사회의 귀감이 되는 점포 또는 업체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해주자는 역설적 의미로 쓰인다. 실제로 한 생수 업체가 내놓은 무라벨 생수가 지난 한 해 동안 총 1,000만개...
2021-06-14 월요일 | 편집국
[서봉교 동덕여대 중국학과교수] 중국 디지털 위안화가 주는 시사점
특정 지역의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기존 금융기관에 연계된 자신의 스마트폰 전자지갑에 입금된 정부의 지원금을 일정 기간 이내에 특정 매장의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한다. 언뜻 지난해 한국에서 신...
2021-06-07 월요일 | 편집국
[박철한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부동산 선동의 메카니즘
4.7 재보선 패배이후 여당은 부동산 정책 재점검에 착수했다. 지금과 같은 부동산 정책 방향으로는 내년 대선을 준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1주택자 세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한 완화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실...
2021-05-24 월요일 | 편집국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금융거래 필요 행정서류의 ‘총알 배송’
금융거래를 하려면, 행정서류가 필요하다. 한국신용정보원이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에게 요구하는 행정서류는 31개 행정기관이 보유한 총 145종에 달한다. 특히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득...
2021-05-10 월요일 | 편집국
[정운영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금소법, 보험소비자 불만에 대처하는 미래지향적 방안
2021년 3월 25일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이 시행되고 있다. 금소법은 금융소비자보호와 권리가 확대되는 법제도로, 금융소비자는 금융사가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불완전판매를 한 경우 계약을 중...
2021-05-03 월요일 | 편집국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가계대출 규제에 예금금리 인하로 화답하는 은행
최근 은행들의 예금금리 인하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 등 시장금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중·저축·인터넷전문 은행 모두가 요구불 예금 및 저축성 예금의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우량고객에...
2021-04-26 월요일 | 편집국
[김대윤 피플펀드컴퍼니 대표이사] 국산 어펌(Affirm), 소파이(SoFi) 나올까?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비대면화되면서 디지털 기반 업종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금융권에서도 여러 핀테크 기업들의 M&A와 IPO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들의 기술력과 성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핀...
2021-04-19 월요일 | 편집국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마이데이터 시대, 관중이 환호하는 게임의 법칙 ‘협쟁’
지난 2월 금융당국이 ‘마이데이터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드디어 마이데이터 시대 경쟁의 신호탄이 올랐다. 오는 8월부터 소비자의 동의를 받으면 해당 고객의 예적금, 대출, 보험, 카드 등 흩어진 금융정...
2021-04-12 월요일 | 편집국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핀테크지원센터장] 마이데이터시대, 성공 위한 접근 포인트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우리나라도 바야흐로 데이터경제시대가 개막됐다. 업계의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져서 요즘은 ‘빅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라는 말...
2021-03-29 월요일 | 편집국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마이데이터가 만드는 新생활금융
지난해 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021년 ICT 10대 이슈의 첫번째 키워드로 ‘데이터경제’를 선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경제, 사회의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경제란 데이터 활용이 다른 산업 발전...
2021-03-22 월요일 | 편집국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감사] 신용카드사의 금융마케팅 전략
금융회사의 마케팅은 고객의 신뢰를 얻는 기본적인 목적을 가지는 데 그러한 신뢰는 오랜 시간에 걸쳐 브랜드, 광고, 광고모델, 사고 발생 여부, CEO의 경영능력과 이미지 등에 의하여 형성된다. 특히 브랜드에 대하...
2021-03-17 수요일 | 편집국
[조영민 한국금융솔루션 대표이사] 마이데이터가 꺼낸 ‘금융의 온도’
‘아직은 계획을 듣는 게 익숙하다.’ 나의 정보를 활용해 내가 적극적인 데이터 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My Data)’에 대한 지금의 온도다. 뜨거운 햇살이 이마 위에 얹어지는 한여름이 되면 이내 뜨겁...
2021-03-08 월요일 | 편집국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한국형 뉴딜 혁신 책임질 데이터 공유하라
코로나19로 촉발된 일상의 비대면화, 경제활동의 디지털화가 4차 산업혁명을 재촉하고 있다. 팬데믹 상황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첨단 정보통신기술들이 우리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초연결’, ‘초지능...
2021-03-02 화요일 | 편집국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공매도, 누구를 위한 금융제도인가?
최근 공매도 금지를 위한 국민여론이 뜨겁다. 공매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국내에만 국한된 것도 아니다. 공매도(short selling)란 매도자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에도 빌린 주식을 판매 후 확보한 자금으로 판...
2021-02-25 목요일 | 편집국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코로나19 팬데믹’ 금융사 위기는 끝낸 것일까
불과 작년 초까지만 해도 급격한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따라 금융회사, 특히 상호금융, 상호저축은행 등 지역서민금융회사가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저금리, 저성장, 저출산 등 3저...
2021-02-22 월요일 | 편집국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회장 / 경제학박사] 마이데이터산업 조기정착과 협회의 역할
지난 달 27일에 금융위원회는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국민은행 등 28개사에 대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의 본허가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이번에 허가를 받은 28개 회사는 기존에 마이데이터 유사 서...
2021-02-15 월요일 | 편집국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위기와 기회’ 공존하는 부동산신탁시장
지난 한해는 예상치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신탁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시기를 겪어야 했고, 대부분의 산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그럼에도 부동산신탁 신규 수...
2021-02-08 월요일 | 편집국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너의 데이터’ 아닌 ‘마이데이터(My Data)’
지난 1월 27일 28개 기업이 마이데이터의 본 허가를 획득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마이데이터(My Data) 시대’가 열린 것이다.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점부터 개인은 자신의 신용정보에 대한 주...
2021-02-01 월요일 | 편집국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마이데이터 사업의 활성화 요건
최근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업체(이하 여전사)들이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 사업의 예비 인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여전사들의 마이데이터 사업의 경쟁우위가 확인된 셈이다. 금융위원회의 예비심사를 통...
2021-01-18 월요일 | 편집국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2021년 금융혁신은 디지털 플랫폼
금융혁신에 있어 2020년이 데이터 3법 (개인정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의 국회 통과, 데이터거래소 오픈, 마이데이터 사업 등 데이터와 기술융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해였다면, 2021년은 이들 인프라...
2021-01-11 월요일 | 편집국
[남상우 리치플래닛 CEO] 비대면 시대, 일상 지킨 보험의 초능력
삶은 끊임없이 바뀐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변화의 폭은 더 넓고, 더 깊어졌다. 2021년 새해를 맞았지만 지난 2018년 연말에 중국 우한에서 갑작스레 등장한 바이러스로 전 세계는 아직도 위기 상황이다. 위기는 행...
2021-01-04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