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금융거래 필요 행정서류의 ‘총알 배송’
금융거래를 하려면, 행정서류가 필요하다. 한국신용정보원이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에게 요구하는 행정서류는 31개 행정기관이 보유한 총 145종에 달한다. 특히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득...
2021-05-10 월요일 | 편집국
[정운영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금소법, 보험소비자 불만에 대처하는 미래지향적 방안
2021년 3월 25일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이 시행되고 있다. 금소법은 금융소비자보호와 권리가 확대되는 법제도로, 금융소비자는 금융사가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불완전판매를 한 경우 계약을 중...
2021-05-03 월요일 | 편집국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가계대출 규제에 예금금리 인하로 화답하는 은행
최근 은행들의 예금금리 인하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 등 시장금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중·저축·인터넷전문 은행 모두가 요구불 예금 및 저축성 예금의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우량고객에...
2021-04-26 월요일 | 편집국
[김대윤 피플펀드컴퍼니 대표이사] 국산 어펌(Affirm), 소파이(SoFi) 나올까?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비대면화되면서 디지털 기반 업종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금융권에서도 여러 핀테크 기업들의 M&A와 IPO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들의 기술력과 성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핀...
2021-04-19 월요일 | 편집국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마이데이터 시대, 관중이 환호하는 게임의 법칙 ‘협쟁’
지난 2월 금융당국이 ‘마이데이터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드디어 마이데이터 시대 경쟁의 신호탄이 올랐다. 오는 8월부터 소비자의 동의를 받으면 해당 고객의 예적금, 대출, 보험, 카드 등 흩어진 금융정...
2021-04-12 월요일 | 편집국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핀테크지원센터장] 마이데이터시대, 성공 위한 접근 포인트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우리나라도 바야흐로 데이터경제시대가 개막됐다. 업계의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져서 요즘은 ‘빅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라는 말...
2021-03-29 월요일 | 편집국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마이데이터가 만드는 新생활금융
지난해 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021년 ICT 10대 이슈의 첫번째 키워드로 ‘데이터경제’를 선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경제, 사회의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경제란 데이터 활용이 다른 산업 발전...
2021-03-22 월요일 | 편집국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감사] 신용카드사의 금융마케팅 전략
금융회사의 마케팅은 고객의 신뢰를 얻는 기본적인 목적을 가지는 데 그러한 신뢰는 오랜 시간에 걸쳐 브랜드, 광고, 광고모델, 사고 발생 여부, CEO의 경영능력과 이미지 등에 의하여 형성된다. 특히 브랜드에 대하...
2021-03-17 수요일 | 편집국
[조영민 한국금융솔루션 대표이사] 마이데이터가 꺼낸 ‘금융의 온도’
‘아직은 계획을 듣는 게 익숙하다.’ 나의 정보를 활용해 내가 적극적인 데이터 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My Data)’에 대한 지금의 온도다. 뜨거운 햇살이 이마 위에 얹어지는 한여름이 되면 이내 뜨겁...
2021-03-08 월요일 | 편집국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한국형 뉴딜 혁신 책임질 데이터 공유하라
코로나19로 촉발된 일상의 비대면화, 경제활동의 디지털화가 4차 산업혁명을 재촉하고 있다. 팬데믹 상황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첨단 정보통신기술들이 우리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초연결’, ‘초지능...
2021-03-02 화요일 | 편집국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공매도, 누구를 위한 금융제도인가?
최근 공매도 금지를 위한 국민여론이 뜨겁다. 공매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국내에만 국한된 것도 아니다. 공매도(short selling)란 매도자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에도 빌린 주식을 판매 후 확보한 자금으로 판...
2021-02-25 목요일 | 편집국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코로나19 팬데믹’ 금융사 위기는 끝낸 것일까
불과 작년 초까지만 해도 급격한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따라 금융회사, 특히 상호금융, 상호저축은행 등 지역서민금융회사가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저금리, 저성장, 저출산 등 3저...
2021-02-22 월요일 | 편집국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회장 / 경제학박사] 마이데이터산업 조기정착과 협회의 역할
지난 달 27일에 금융위원회는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국민은행 등 28개사에 대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의 본허가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이번에 허가를 받은 28개 회사는 기존에 마이데이터 유사 서...
2021-02-15 월요일 | 편집국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위기와 기회’ 공존하는 부동산신탁시장
지난 한해는 예상치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신탁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시기를 겪어야 했고, 대부분의 산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그럼에도 부동산신탁 신규 수...
2021-02-08 월요일 | 편집국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너의 데이터’ 아닌 ‘마이데이터(My Data)’
지난 1월 27일 28개 기업이 마이데이터의 본 허가를 획득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마이데이터(My Data) 시대’가 열린 것이다.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점부터 개인은 자신의 신용정보에 대한 주...
2021-02-01 월요일 | 편집국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마이데이터 사업의 활성화 요건
최근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업체(이하 여전사)들이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 사업의 예비 인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여전사들의 마이데이터 사업의 경쟁우위가 확인된 셈이다. 금융위원회의 예비심사를 통...
2021-01-18 월요일 | 편집국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2021년 금융혁신은 디지털 플랫폼
금융혁신에 있어 2020년이 데이터 3법 (개인정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의 국회 통과, 데이터거래소 오픈, 마이데이터 사업 등 데이터와 기술융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해였다면, 2021년은 이들 인프라...
2021-01-11 월요일 | 편집국
[남상우 리치플래닛 CEO] 비대면 시대, 일상 지킨 보험의 초능력
삶은 끊임없이 바뀐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변화의 폭은 더 넓고, 더 깊어졌다. 2021년 새해를 맞았지만 지난 2018년 연말에 중국 우한에서 갑작스레 등장한 바이러스로 전 세계는 아직도 위기 상황이다. 위기는 행...
2021-01-04 월요일 | 편집국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 경제학박사] 마이데이터 산업의 역할과 성공 과제
전세계가 4차 산업혁명의 불씨인 데이터 주도 경제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2020년 2월 4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빅데이터의 분석·이용이 가능해졌고 본인신용정보관...
2020-12-28 월요일 | 편집국
[조영민 한국금융솔루션 대표이사] ‘ESG’ 입은 핀테크사의 녹색금융 기대
‘금융’에 ‘색’을 입힌다면 그것은 단연 ‘녹색’이 될 것이다. 주가의 등락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파란색, 실물자산인 금을 상징하는 황금색 등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녹색’이라는 바탕 안에서 어...
2020-12-21 월요일 | 편집국
[정운영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디지털금융시대, 소비자보호 대응방안은
미래기술혁신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예기치 않던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금융시대의 비대면거래의 속도감은 눈에 띄게 빨라졌다. 2019년 9월 한국은행의 비대면 금융거래 자료에 따르면...
2020-12-07 월요일 | 편집국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최철 교수] 대부금융시장의 활성화 필요성 제언
Amartya Sen의 저서 ‘정의론(The Idea of Justice)’에는 하나의 플루트(flute)를 두고 각자 자신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유일하게 플루트를 불 줄 아는 아이가 가져야 한다...
2020-11-23 월요일 | 편집국
[조용운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실손의료보험금 청구제도 개선 통해 소비자 권익증진 필요
소비자는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실손의료보험에서 소비자가 그런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험회사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시작으로 소비자가 의료...
2020-11-19 목요일 | 편집국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캐피탈사의 부동산 리스 활성화 방안
최근 캐피탈사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국내 캐피탈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2.2%나 증가했다. 이자수익이 3.1% 증가했으며, 대손비용이 19.7%나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이었다. 당...
2020-11-16 월요일 | 편집국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 마이데이터 최대 수혜자는 정보제공 주체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데이터 경제는 가장 보수적이던 금융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각 금융사들이 폐쇄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개인정보의 소유권이 각 개인에게있음을 명확하게 함으로써, 개인의 요...
2020-11-09 월요일 | 편집국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디지털시대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은행권
은행은 핀테크사업자와 상생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은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은행과 핀테크사업자의 역할 및 위상 차이를 감안할 때 뜬금없는 질문으로 여겨졌다. 둘 간의 격차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우선 은행...
2020-11-02 월요일 | 편집국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