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카드수수료 정책 개선 시급
올해도 어김없이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여부를 놓고, 정부, 업계, 영세 가맹점들간의 날선 공방이 한창이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내년 초부터 적용될 가맹점 수수료의 적격비용 산정을 주관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2...
2018-07-09 월요일 | 편집국
-
[박덕배 금융의 창 대표] 대부업, 불법 사금융과의 구별 절실
서민들의 생활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복지와 더불어 서민금융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진작 서민금융에 대한 관심은 정책적 서민금융상품과 일부 제도권 민간 서민금융에 집중되고 있다. 반면 민간 서민금융의 말단...
2018-07-02 월요일 | 편집국
-
[나석진 금융투자협회 WM본부장] 고령화시대 국민자산 파수꾼, 금융투자사
2018년 상반기 우리 사회는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및 지방선거 등 각종 정치적 이슈로 뜨거웠다. 그런데 이러한 정치적 이슈에서 한 발만 물러나 보면 약 900만명에 이르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시작된 고령...
2018-06-25 월요일 | 편집국
-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사장] 핀테크와 앞서가는 한국기업데이터
지구촌 4차 산업혁명이 물결은 우리나라 금융권을 강타하고 있다. 보수적이고 변화가 더딘 경향이 있는 금융권에 소위 핀테크(FinTech)라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들이 속속 도입되면서 금융업 전반에 충격을 주...
2018-06-18 월요일 | 편집국
-
[이준행 고팍스 대표] 논쟁의 암호화폐 한시적 특별법 필요
암호화폐에 대한 논쟁이 아직도 뜨겁다. 주로 접하게 되는 논쟁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 번째는 암호화폐의 미래 가치에 대한 논쟁이다. 암호화폐 열풍이 “튤립 버블”이라고 생각하는 측...
2018-06-11 월요일 | 편집국
-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핀테크 2단계 확산을 위한 과제
지난 3~4년간 정부와 업계의 노력으로 우리나라도 핀테크가 하나의 새로운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평가다. 예컨대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이용건수가 분기마다 거의 배로 급증하고, 인터넷전문...
2018-06-04 월요일 | 편집국
-
[서지용 상명대 경영경제대학장·경영대학원장] 핀테크 기술발전과 금융업의 전망
금융과 IT기술의 융합을 의미하는 핀테크(Fintech)라는 용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국내 금융업의 혁신을 견인하는 현 시대의 뜨거운 화두로서 오히려 익숙한 단어다. 금융혁신을 주도하는 오늘날의 핀테크 현상은...
2018-05-28 월요일 | 편집국
-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핀테크 산업의 유니콘을 기대한다
CB Insights에 따르면, 2018년 현재 1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가진 소위 ‘유니콘’ 핀테크업체는 전세계 26개로, 이들의 기업가치 총합은 80조원(776억 달러)에 달한다. 이중 가장 많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건...
2018-05-21 월요일 | 편집국
-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 신용조회사(CB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
신용정보는 자금공급자와 수요자, 유가증권 발행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거래 상대방의 선택, 거래의 유지·중단을 위한 중요한 판단근거로서 경제·금융의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신용정보회사는 경제...
2018-05-14 월요일 | 편집국
-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수산·어업인 금융지원 역할 강화
수협은행은 1963년 수협중앙회가 일반은행으로부터 금융지원을 받기 어려운 어업인 및 수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신업무를 시작한 이래, 일반금융까지 업무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그 과정에서 현재의 1금융권 은행으...
2018-05-08 화요일 | 편집국
-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대부업 자금조달 규제, 해소해야 할 때
지난 2016년 대부업법 개정으로 대형 대부업자도 여타 금융기관들처럼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는 제도권 금융기관으로 진입했다. 그러나 대부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타 금융기관과의 차별화가 여전하다. 특히 대부영업에...
2018-04-30 월요일 | 편집국
-
[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더하기 1초의 여유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한국 또는 한국인 하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 것 같은가 하는 질문에 외국인들은 긍정적인 이미지로 부지런하다.월드...
2018-04-23 월요일 | 편집국
-
[서지용 상명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새로운 자본규제 개편안의 기대 효과
올해초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을 위한 자본규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주요 요지인 즉, 금년 하반기부터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동 대출에 대한 예대비율 산정방식 변경, 위험가중치 조정, 경기대응완충...
2018-04-16 월요일 | 편집국
-
[FN칼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
‘20세기가 인터넷이라면 21세기는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처리속도, 채굴비용 등 이슈가 있어서 상용화가 쉽지 않단 의견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용 절감, 처리용량 및 속도기술도 개선되고 있어서 인터넷혁...
2018-04-09 월요일 | 편집국
-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대부업 금리인하, 조달규제 바꾸어야
현재의 정부가 출범하고, 금융업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다. 정부는 금융혁신 방안으로 금융 쇄신,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경쟁 촉진 등 4대 전략에 11개 분야와 31개 핵심과제로 지정하였다. 이러한 기조로 ...
2018-03-26 월요일 | 편집국
-
[서지용 상명대 경영경제대학장·경영대학원장] 일관성 있는 금융정책 기조가 필요
최근 금융업권에 대한 새로운 규제 조치들이 하루 이틀을 멀다하고 새롭게 생겨나고 있다. 지난 2016년도부터 시행된 금융규제 운영규정이 무색할 정도이다. 금융규제 운영규정의 경우 금융감독당국이 금리 및 수수료...
2018-03-19 월요일 | 편집국
-
[박덕배 금융의 창 대표] 서민금융 보다 절실한 서민금융교육
최근 우리나라 경제가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완전하지 못하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여건이 형성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금융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기준금리의 가파른...
2018-03-12 월요일 | 편집국
-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미래로 못 나가고 제자리 맴도는 금융산업
비트코인 광풍이 몰아치고 비트코인에 대한 전면적 거래금지 정책 방향이 대중으로부터의 거센 역풍을 맞은 뒤 실명확인을 전제조건으로 한 거래로 정책 방향이 수정되었다. 그러나 이는 정책방향일 뿐이고 실제로는...
2018-03-05 월요일 | 편집국
-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VIX와 경기순환, 그리고 주가의 흐름
지난 2년간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던 미국 주가의 변동성이 지난달 이후 확대되고 있다. 그래서 좀 복잡한 문제지만 변동성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한다. 지난 1월 26일 미국의 나스닥 지수는 역사적 고점...
2018-02-26 월요일 | 편집국
-
[이승룡 프로핏 대표이사] P2P금융 독자법안이 시급하다
2016년부터 본격화된 P2P 금융거래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015년 393억에 그쳤던 누적대출액은 2016년 6,289억원으로 성장하였고, 2017년에는 2조 3,400억 규모를 달성하였다. 크라우드연구소의 P2P 성장보고서...
2018-02-19 월요일 | 편집국
-
[서지용 상명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카드대출에 대한 규제 개선 필요
최근 법정최고금리가 기존 27.9%에서 24%로 인하되어, 국내 카드사들을 포함한 여신금융업체들은 인하된 금리로 대출상품을 출시중이다. 대출금리 인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기존 차주들의 이자부담이 완화될 것...
2018-02-12 월요일 | 편집국
-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2018년 블록체인 제도화 원년 희망한다
지난해는 한국사회에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라는 두 용어가 명확히 각인되는 해였다. 지난해 9월과 12월에 내려진 정부의 ICO(Initial Coin Offering)와 가상통화 거래에 대한 조처들은 가상통화 시장에 충격을 준 것...
2018-01-29 월요일 | 편집국
-
[김희태 한국신용정보협회장] 2018년 신용정보업 전망과 과제
최근 다양하게 추진되는 채무자 지원 정책으로 신용정보업계는 많은 변화와 대응이 필요하다.장기간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생계형 채무자의 채무를 적극적으로 정리하여 이들의 재기를 지원하는 것은 ...
2018-01-22 월요일 | 편집국
-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2018년 대부업시장 과제와 전망
대부업계는 지난해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 어떤 해도 녹록치 않았지만 지난해는 유독 그 고통이 뼈져렸다. 상한금리가 원가에도 못 미치는 20% 대로 인하되어 수익률에 적신호가 켜졌다.그 여파로 많은 중소형사들...
2018-01-15 월요일 | 편집국
-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윤석헌 위원장] 2018년 한국금융의 혁신과제
새해가 밝았다.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신년의 희망과 포부를 다지는 지금, 한국금융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2018년 한국금융의 혁신과제를 생각해 본다. 필자는 지난 넉 달여간 금융행정혁신위원회(혁신위) 작...
2018-01-08 월요일 | 편집국
-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2018년 한국금융의 과제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해가 시작되었다. IMF는 세계경제성장률이 2016년 3.2%에서 2017년 3.6%로 반등한 데 이어 2018년에도 3.7%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뒤이은...
2018-01-02 화요일 | 편집국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