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디지털 뉴딜정책 계기로 ‘데이터 강국’ 도약
코로나19 감염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우리나라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국제사회가 인정하는‘K-방역’이라는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국가 위상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
2020-06-29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오래되고 낯익은 게임, 새로움이 아쉽다
고백하건대 기자는 게임에는 영 재능이 없는 편이다. 특히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 게임에서는 크게 흥미나 의욕을 느끼지 못했고, RPG 게임에 있어서도 장시간 파고들어 어떤 캐릭터를 키워본 경험은 거의 전무하...
2020-06-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데스크 칼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
중국 3세기 위·오·촉 등 세 나라가 대립했던 삼국시대 얘기다. 군웅(軍雄) 원소는 조조 군에게 군량(軍糧)과 마초(馬草)를 빼앗기자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린다. 당시 원소의 최고 모사(謀士)인 심배를 군량 관...
2020-06-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기자수첩] 롯데온·SSG닷컴이 네이버쇼핑·쿠팡 될 수 없는 이유
요즘 대기업 유통사들의 노력을 보면 ‘눈물겹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최근 5년 사이 오프라인 유통사들의 사업은 하루가 다르게 낡고 있다. 온라인과 플랫폼을 무기로 자꾸만 영역을 넓혀 오는 네이버나 쿠팡은...
2020-06-2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 경제학박사] ‘마이데이터 산업 허가 방향’에 대한 제언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일이 다가옴에 따라 금융당국의 준비가 점차 수면 위로 부상하였다. 우선 금융당국이 최근 ‘마이데이터 산업 허가 방향’이라는 발표 자료를 통해 허가와 관련된 법률상 요건, 일반적 고려요건...
2020-06-22 월요일 | 편집국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글로벌과 디지털 지렛대 삼아 미래성장 동력 마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발생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서 회사의 미래가치를 증진하고, 그것을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
2020-06-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⑨] 블록체인 기반의 무역금융
처음 코로나 소식을 접했을 땐 ‘잠시 그러다 말겠지’ 라고 생각 했던 거 같다. 그러나, 코로나 전 후의 사회로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모든 것 들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낀다. 우리사무실에서도 재택근무...
2020-06-16 화요일 | 김준영 칼럼니스트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2] 제나라 맹상군의 인맥관리 노하우
식객의 마음을 여는 맹상군의 프로파일링총 295년간 이어오던 중국의 춘추시대(기원전 770~476년)에서 전쟁이 없었던 해는 38년에 불과했고, 전국시대 (기원전 475년~222년)로 이어진 254년 동안 전쟁 없이 평화가 유...
2020-06-16 화요일 | 윤형돈 FT인맥관리지원센터장
[반병희 BLK·다원 대표] 0.01%에 도전하는 쿠팡, 우리의 미래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동안에 비행기를 조립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링크드인을 창업해 억만장자가 된 실리콘밸리의 전설 리드 호프먼은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과제의 난도(難度)가 ...
2020-06-15 월요일 | 편집국
[이동빈 Sh수협은행장] “다양한 채널서 ‘디지털 수협은행’ 고객경험 확대”
“최근 카카오의 발전을 보면 놀랍습니다. 저희 Sh수협은행은 57년간 노력해서 330만명의 고객을 유치했는데, 카카오뱅크는 3년만에 1200만명의 고객을 유치했어요. 아직까지 규모가 작기 때문에 투자비용에 어려움도...
2020-06-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핀테크지원센터장] 데이터경제시대의 첫 번째 주자, 마이데이터산업
금융권이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아 변화와 혁신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느낌이다. 데이터 3법의 국회 통과와 코로나19 충격이 맞물려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금융(핀테크)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데...
2020-06-15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정부의 자화자찬 일색 부동산 정책
“이번 주거실태조사 결과,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관리와 공공임대주택 확충 등 주거복지 정책의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본다.”국토부가 이달 초 발표한 ‘2019년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내놓은 자평이...
2020-06-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데이터거래소, 안전한 유통·결합·분석 목표”
“금융회사가 보편적으로 데이터 공급자라고 하지만 사실 수요자이기도 합니다. 비(非)금융사도 모두 수요자도 공급자도 될 수 있어요. 금융보안원은 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겁니다.”김영기 금...
2020-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운영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금융소비자보호법 실효성 제고 위한 제언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 제정안이 2011년 국회에 처음 발의된 이후 14개 법안발의가 무산되는 과정을 거쳐 2020년 3월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2021년 3월부터 시행예정이다. 2009년 이후 그간...
2020-06-08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세계 최초’ 5G 서비스 1년, 속도는 LTE ‘뱅뱅’
지난해 ‘세계 최초’의 타이틀과 함께 나온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1년이 지났다.5G는 등장 당시 ‘LTE(롱텀에볼루션)’보다 20배 빠른 통신 서비스’라는 홍보로 전 국민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그러나 상용화 1...
2020-06-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21] 인맥관리는 신입사원시절부터
‘창조경영의 전도사’로 불리는 코글로닷컴의 이금룡 회장은 삼성물산 인터넷 사업부장 이사로 근무하다가 인터넷 경매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1999년 옥션의 CEO로 취임했다. 이후 오늘날의 옥션을 만들고 코스닥상장...
2020-06-03 수요일 | 윤형돈 FT인맥관리지원센터장
[데스크 칼럼] 동학개미들이 다시 지지 않으려면
올해 상반기 증권가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된 키워드 하나를 고른다면 아마도 ‘동학개미운동’이 아닐까 싶다.이 말은 3월 초 한 회계사가 진행하는 투자관련 유튜브 방송에서 처음 언급된 후 인터넷을 중심으로 ...
2020-06-01 월요일 | 김재창 기자
[기자수첩] 은행 채용시장엔 IT 역량이 필수
최근 금융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AI를 비롯해 빅데이터, 오픈뱅킹,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이 향후 금융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키(Key)로 작용하고 있다.금...
2020-06-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미래 전기차 산업 향한 자신감
"에너지 믹스 변화 속에서 이제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미래 이모빌리티(E-mobility) 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리튬이온 배터리와 관련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영역에서 성공 스토리를 쓸 것이다."...
2020-06-0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데이터 거래소 출범의 의의와 과제
지난 5월 11일 금융데이터를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소가 출범하였다. 이전에도 데이터를 당사자 간에 직접 거래할 수는 있었으나 구매자는 어디에 어떠한 데이터가 있는지 알기가 어려웠고, 살 수는 있는 것인지, 구매...
2020-05-25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패러다임 전환 필요한 마이데이터
“앞으로 핀테크 회사와 금융기관은 시너지를 내기 위한 다각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소위 과거에는 ‘경쟁(Competition)’이었다면 이제는 ‘협쟁(COOPETITION)’을 추구하게 됩니다”(권영탁 핀크 대표이사)“오늘...
2020-05-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20] 우회축적(迂廻蓄積)의 법칙
사자의 사냥 성공률은 20%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사냥에 소요되는 시간의 최소화는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매는 수킬로미터 상공 위를 날면서 지상에 있는 사냥감을 발견하면 직진하지 ...
2020-05-22 금요일 | 윤형돈 FT인맥관리지원센터장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⑧] 금융에 블록체인을 더하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한다”- 앨런 그린스펀(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장) 한때,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금융시장 성숙도에 관한 순위발표 중 한국이 우간다 보다 뒤...
2020-05-22 금요일 | 김준영 칼럼니스트
[김창균 아이지넷 대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스탑 보험정보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보닥(보험닥터)은 보험 조회와 보험사별 상품 비교 분석부터 본인에게 맞는 추천 플랜 고도화는 물론,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 마이리얼플랜을 운영 중인 김창균 아이지넷 대표...
2020-05-1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사장] 코로나19 위기와 벤처캐피탈
2020년 1월 하순부터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위기는 아시아를 거쳐 유럽, 미국으로 급속히 확대되면서 21세기 문명을 자랑하던 인류에게 최근 겪어보지 못한 초유의 어려움을 주고 있다. 5월 현재, 전세계적...
2020-05-18 월요일 | 박기호
[기자수첩] ELS 발행이 죄가 되나요
주가연계증권(ELS) 규제를 두고 증권업계가 시끄럽다. 해외지수 연계 ELS발(發) 대규모 마진콜 사태로 인해 금융당국이 발행액 총량 규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기 때문이다.ELS는 주가지수나 개별종목 등 기초자산...
2020-05-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