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公約)과 실천(實踐)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에 동남권 신공항 공약을 백지화하고 국민에게 사과했다. 작년에도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세종시 수정안 문제로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선거공약은 “지키면 좋고 아니면 말고”인가....
2011-04-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보험사·소비자·손해사정사간 대등한 관계 정립돼야
보험사 횡포 방지, 협회차원 준법감시단 개설건전한 발전위해서는 공정한 사정 필수손해사정사 자질 향상위해 교육에도 매진“보험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보험사와 소비자 그리고 손해사정사가...
2011-04-10 일요일 | 최광호 기자
“재테크에 대한 확고한 태도 정립하라”
우리는 ‘재테크’란 단어에 너무 익숙해졌다. 재테크 대열에 끼지 못하면 무능력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문제는 수많은 재테크 투자비기를 따라 했는데도, 투자에 실패하고 빚더미에 올라앉고 신용불량자가 되는 사...
2011-04-10 일요일 | 유선미 기자
[포커스] “세계인이 즐기는 금융서비스 만들겠다”
자산관리, 퇴직연금 등 시너지로 고객만족해외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금융시스템수출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데 능숙하다. 출범 당시 브로커리지에 편중됐던 업계의 관행에서 벗어나 도입했...
2011-04-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헤지펀드+글로벌자산배분’으로 대안투자 선도한다
최근 금융당국이 ‘헤지펀드는 구조조정 대상 기업에 5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규제를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에도 헤지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의 경우 금융투자 자산이 50억 원 이...
2011-04-06 수요일 | 김창경 기자
금융위기로 본 투자교훈
형태만 다를뿐 금융위기는 반복되고 그때마다 기회는 생겨달아오를때 비관적으로 보고 냉각될때 실행해야 정석투자2008년 가을 미국은 스산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2007년 베어스턴스라는 미국 굴지의 투자은행이 주택...
2011-04-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금융생활
종잣돈 마련을 위해 가입하는 예금·펀드를 비롯해 위험보장을 위한 보험, 주택마련 목적의 청약저축 가입에 이르기까지 금융생활은 우리들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금리와 주가, 환율의 움직...
2011-04-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제주도를 뒤흔든 대한생명 슈퍼 Rookie FP
대한생명 GFP사업부 제주지점의 고기상 매니저는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AFPK(한국공인재무설계사), FRM(재무위험관리사), 증권투자상담사 등 화려한 스펙을 소유하고 있지만 사회 첫발은 안정적인 직장 대신 FP(...
2011-04-03 일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민영화 1년만에 리딩 컴퍼니로 우뚝
신규 수주 실적과 순이익 모두 업계 1위 MB정부 공기업 민영화중 가장 성공 사례“M&A 역사상 이렇게 짧은 시간에 조직의 안정과 경영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는 찾아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민영화 된지 1주년을...
2011-04-0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아시아내 주요 운용사로 거듭날 것”
“결국 서비스의 승패 좌우는 유능한 인재가 우선시 됩니다. 이에 훌륭한 맨파워의 적극적인 영입은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정보로 투자자들의 성과 기여에 함께 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십시오”지난 21일 기자간담회에 ...
2011-03-30 수요일 | 김경아 기자
3.22 주택거래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언
부동산 시장서 인위적인 방법으로 수급 조절 안된다주택 및 전세시장 향방 주시하면 적절한 보완책 마련지난 3월 22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은 △DTI 규제의 부활(DTI 자율 적용제의 폐지) △주택...
2011-03-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21세기 글로벌 신한금융그룹 꿈이 영근다
21세기에 걸맞은 혁신, 그리하여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신한지주 한동우 회장이 신한금융인들 모두를 이끌고 장도에 올라 있다. 한동우 회장이 지난 2월 14일 신임 회장으로 내정됐던 일은...
2011-03-3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IFRS 도입이 기업가치평가에 미치는 영향
IFRS가 국가간 비교는 용이해지지만, 기업간 비교는 어려워져회계및 평가의 자율성 확대로,배경이해없이는 기업분석 무의미모든 상장회사는 2011년1월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IFRS(국제회계기준)를 의무적으...
2011-03-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즐겁게 일하면 만사가 형통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성공의 절대적 요소는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 중에 매사에 부정적이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긍정의 힘과 관련...
2011-03-28 월요일 | 주성식 기자
[포커스] 소비자보호와 신규시장 창출이 가장 큰 과제
농협의 보험진출, 보험업법 규제 받아야예보 공동계정 기금, 생보업계 충분히 쌓아 국제적 교류·소통하는 생보산업 되어야“올해 생명보험산업의 가장 큰 과제는 역시 소비자보호와 신규시장을 창출해 먹거리를 확보...
2011-03-28 월요일 | 이미연 기자
100세 시대 대비, 퇴직연금 활성화 필요
노후의 경제적 안정은 100세 시대를 앞두고 개인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사회의 경우, 은퇴 후 재정적 자립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절실하다고 할...
2011-03-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국내에도 지진보험 강제가입 시급하다
“자연재해 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현대해상 기후교통안전연구소 변지석 전문연구위원은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동북지역 대지진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2011-03-23 수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좋은금융투자로 고객과 회사 모두 이익”되는 게 바램
‘롱숏 전략, 자산배분형 랩’ 향후 관심사시간에 기대는 투자가 가장 현명한 정답매 순간 주식시장과 싸우는 승부사의 눈썹은 거의 하얗게 세어 있었다.여의도 심팩 빌딩 본사에서 만난 한국창의투자자문 서재형 대...
2011-03-23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위축된 캐피탈 시장, 특화전략으로 생존해야”
타 업권 캐피탈 시장 진입으로 고유영역 사라져올해 영업과 함께 리스크관리가 중요한 시기지난해 캐피탈사들은 자금조달 금리 인하로 인해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으면...
2011-03-2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자녀미래 금융상품으로 준비하자
최근 금융회사에서는 여러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일반성인과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층을 아우르는 금융상품이 은행과 증권사는 물론 보험사...
2011-03-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조관일의 <한바탕 웃기기>
농협중앙회 상무에서 강원도 정무부지사,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다채로운 경력을 지닌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가 신간을 또 내놨다. 그동안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30여권의 책을 펴낸 저자는 이번에도 오랜 경험...
2011-03-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은퇴후 10만원이 재직중 100만원보다 소중하다”
베이비부머 은퇴 현실화, 사회적 문제서민계층 은퇴후 무방비상태 50%중소기업과 서민에 행복노후 선물하겠다“은퇴 후 10만원이 직장을 가지고 있을 때의 100만원 보다 소중합니다. 소득의 많고 적음을 떠나 소액이...
2011-03-16 수요일 | 최광호 기자
북한 중앙은행, 저금 기능 회복되나?
북한주민들의 저금기피 현상과 중앙은행에 대한 불신, 이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벌써 십수년 지속되어 오는 것으로 주민들은 은행과 담을 쌓은 지가 오래다. 1992년 화폐교환을 통해 은행에 맡긴 저금을 10년...
2011-03-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선입관을 버리면 헤지펀드도 보약”
삼성증권엔 AI(Alternative Investment)팀이 있다. 이 부서는 말그대로 대안투자를 맡는 팀으로 이 조직만을 따로 떼낸 케이스는 삼성증권이 유일하다.정진균 팀장은 이 부서의 창립멤버로 시장의 최일선에서 대안투...
2011-03-1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