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성패, 올바른 투자습관에 좌우
최근 국내 증시는 3년 만에 지수 2000선을 돌파하는 활황세로 기록될듯하다. 연초에 비해서도 지수는 비교적 크게 올라 시장 안팎에서 즐거운 비명이 들리는 듯 하다. 그러나 일반 개미들 입장도 마찬가지일까? 많은...
2011-01-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초반 기선제압 통해 1등 자리매김”
PB·외환·신용카드 등 비이자부문 이익증대지난해 2조6000억원 충당금 쌓아 부실 털어내 CRM 기초부족, 경쟁우위 가능한 고객서비스 강화 “어느 경쟁에서나 초반 기선제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올해처럼 몸...
2011-01-26 수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소녀시대경영으로 투자의 즐거움주겠다”
브로커리지, WM 등 시너지로 종합증권사 도약자산가 공략 등 투트랙전략으로 리테일 강화KTB투자증권 주원 대표는 증권사CEO이자 벤처기업대표에 가깝다. 증권사 대표로 브로커리지, IB 등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나 사...
2011-01-2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퇴직연금 마켓리더 입지 확고히 할 터”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의 절대강자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녹록치 않은 경쟁사들과의 출혈 전투에서 안전성과 편리성,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시장에 뛰어든지 5년만에 은행권 선두주자로...
2011-01-23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정의로운 자동차보험 문화 정착되길
자동차보험 개선대책, 공정사회 실현 이바지하길 멀쩡한 사람도 교통사고 피해자되면 태도 돌변최근 서점가에는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란 서적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정의에...
2011-01-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2011년 퇴직연금 시장, “기회 혹은 위기”
◇ “2011년 퇴직연금 시장은 전쟁터다”2011년은 퇴직보험(신탁)의 실질적인 종료, IFRS(국제회계기준)의 본격 시행, 근퇴법 개정안의 통과 전망 등 퇴직연금 제도 도입 초기의 주요 환경변화 요인이 마무리되는 원...
2011-01-19 수요일 | 최광호 기자
대학생들의 금융지식수준 향상이 시급하다
금융소비자의 유형은 어린 유아에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그리고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합니다. 이들 각 금융소비자들은 라이프사이클(생애주기)에 따라 일상 속에서 본인의 연령대에...
2011-01-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은행, 맏형으로 사회적 비용 분담해야”
銀, 과거 공적자금 87조원 경영 정상화 혜택 받아금융시장 안정차원에서 공동계정 반드시 필요저축은행 인수는 양업계 모두 윈윈하는 방법될 것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부동산PF 부실 위험 증폭, 1조원대 삼화저축...
2011-01-19 수요일 | 고재인 기자
고객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다행이다”
대한생명 문교지점 김수령 FP의 명함에는 ‘임상병리사’란 다섯 글자가 적혀있다. 김 FP는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10년 넘게 근무했었다. 하지만 1년 전 김 남편의 권유로 FP의 길로 들어섰다. 그리고 1년 동안 그 ...
2011-01-16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은퇴와 노후 준비
퇴직연금은 가입 후에도 계속교육을 통해 사후관리 지속해 줘야노후준비는 돈 외에도 가족관계, 취미, 인생관 등 종합관리 필요최근 들어 언론에 노후와 은퇴에 관한 기사가 등장하는 횟수가 부쩍 늘었다. 55년생을 ...
2011-01-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재무구조 개선하고, 1~2년내 수익성 확보
280억원 증자, 재무건전성 개선ERGO그룹 선진 보험서비스 제공정부발표 車보험 개선대책에 기대지난해 말 자동차보험 개선대책이 발표된 이후 손해보험업계 안팎이 시끄럽다. 소비자 측에서는 소비자에게만 지나치게...
2011-01-16 일요일 | 최광호 기자
“세상을 바꾸는 통큰 테마에 투자하라”
“세상을 움직이는 테마에 투자하라.” 박희운 KT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테마주에 대한 투자철학을 이렇게 밝혔다. 유행처럼 사라지는 1회성 테마보다 신산업을 창출하고 움직이는 굵직한 테마에 집중하라는 것이...
2011-01-12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친서민정책과 친기업정책은 다를 수 없다
기업투자 늘려서 일자리, 소득 늘리는 것이 바로 친서민정책 규제완화로 기업하기 좋은환경 만들면 성장과 물가도 도움돼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2월 생산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5.3% 상승했다. 2년 만에 최대폭으로...
2011-01-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저비용 대출중개 채널 구축한다”
금리인하에 뒤따른 정부대책 없어 불안감 고조중개수수료 최근 몇 년사이 5%에서 10%로 상승후발업체들 대출원가금리 37%로 금리인하 어려워올해 대부금융업계는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대출상...
2011-01-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자금조달의 귀재, 올해부터 성장 견인
올해 한국아이비금융의 약진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내실위주의 보수적 운용을 해왔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 활성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한국아이비금융의 자산 2000억원, 당기순이익 100억...
2011-01-09 일요일 | 고재인 기자
대재해 채권 도입시 생각해야 할 점들
대규모화하는 자연재해와 지정학적 위험을 피할 유동화 방안 준비해야보험사및 국가 재정에 도움되지만, 투자자 보호위한 규제감독도 필요대재해채권(Catastrophe Bond, Cat-Bond)은 손해보험회사 및 재보험회사가 인...
2011-01-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승풍파랑(乘風破浪)’ 신념으로 해외 직접운용 원년
2월 상해리서치센터 출범, 진검승부 기대“운용 철학 파는 국민 운용사”가 최종 목표원칙에 기반 한 확고한 운용 철학은 파란만장한 변동장을 이기는 근간이 됐다. 펀드 업계의 보릿고개라고 일컫는 2010년을 잘 버...
2011-01-09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지역고객에게 인정받는 PB 되겠다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과 함께 교육열 높고 교육환경도 잘 갖춰진 서울의 3대 대표 학군 중 한 곳으로 유명한 양천구 목동은 주거지로서도 (신흥)자산가들이 선호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으로 잘 ...
2011-01-05 수요일 | 주성식 기자
[포커스] “성장 가속화로 업계 Big 3 진입 앞당기겠다”
‘생명보험 뉴 리더’를 향한 원년선포고객만족과 정도경영이 최우선은행영업 경험 살려 영업현장 강화최근 보험업계 안팎에서는 신한생명의 새로운 대표로 취임한 권점주 사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한생명을 업계...
2011-01-05 수요일 | 이미연 기자
IFRS 도입, 재무제표 이용자의 패러다임 변한다
올해부터 재무제표 이용자들 업무상 혼란 예상기간·기업간 비교가능성 저하·연결재무제표 부각 등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최근 대한상의가 300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20...
2011-01-0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유비쿼터스 생명보험사로 변신준비 완료”
금융업권의 차세대시스템 개발은 시대가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를 위해 금융업권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정보화에 예산을 책정해 놓은 상태이고, 특히 삼성생명은 보험업계에서 가장 먼저 2...
2010-12-29 수요일 | 이미연 기자
2010년을 돌아보며
2010년 국내 주식시장 끌어올린 원동력은 ‘한국기업의 힘’좋은 실적에도 소외된 주식들이 제 가치 반영되는 새해 기대매년 연말이면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며 많은 생각이 들곤 한다. 해가 바뀐다는 것이 대단한 의미...
2010-12-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권택명 시집 ‘예루살렘의 노을’
금융계의 대표시인 권택명 외환은행 나눔재단 상근이사가 다섯번 째 시집을 출간했다.초등학교 때부터 동시를 쓰기 시작했고, 1974년 박목월 시인의 월간지 시지에서 신인상에 당선되며 데뷰한 권택명 시인. 금융을...
2010-12-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상한금리 인하 자율경쟁으로 30%대까지”
중소형사 30%대로 떨어지면 대부분 적자대형 대부금융사와 다른 상한금리 적용해야1만5000개 회사 음성화 될 가능성 높아증권사 출신 민동오 대표는 대부금융업이 서민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
2010-12-29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