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의 저축은행 인수, 저축은행시장의 ‘메기효과’ 기대
메기로 미꾸라지를 생존시키는 ‘메기효과’를 접목해 저축은행 시장환경 변화강력한 경쟁자 등장으로 신사업모델 도입하고 경쟁에서 밀리면 퇴출도 불가피 몇 년 전 국내 저축은행들은 커다란 위기를 경험했다. 당시...
2014-06-0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서민금융기관 부합 상품 선보일 것”
SBI저축은행은 최근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중금리대 대출상품인 ‘SBI U스마일’을 비롯해 스탁론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인 것. 우희준 SBI저축은행 리테일영업부장은 소액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영...
2014-06-0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성장주펀드, 끝물이 아니라 시작”
구조적 성장에 동참, 매크로 변화에 대응이 중요남과 다른 역발상투자, 성장주펀드 대중화 기대요즘 하이자산운용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성장주펀드대표운용사로 브랜드이미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이석원...
2014-06-0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거대은행 자본확충해서 금융위기 방지해야
금융위기이후 규제 강화했어도 대마불사의 위험경영은 시스템리스크로 남아공적자금 남용 막고 금융위기 방지 위해서도 거대은행 자본건전성 강화해야큰 배는 웬만한 태풍을 만나더라도 끄떡없지만 작은 배는 파도에...
2014-06-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안전이 행복이 되는 사회 만들기가 목표”
보상보다 ‘예방’에 초점…‘안전문화 확산’ 의지 자체인증 개발, 국내·외기관 MOU…“지속 발전”“안전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안전할수록 더 행복하다는 것, 그것이 제 신념입니다.”화재보험협회 부설 ...
2014-05-28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올해 창업보증 7조여원 운영할 것”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후 가장 강조된 경제분야 중 하나는 창업지원이다.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및 창업을 활성화한다는 기조다. 경제 슬로건인 ‘창조경제’ 역시 이를 모토로 삼고 있다.이 같은 정부의 창업...
2014-05-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엔젤투자자는 창업생태계의 동반자
박근혜정부가 ‘창조경제’의 기치를 내걸고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에 팔을 걷어붙인 지 2년차가 됐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기업생태계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작년 5/15대책부터 지난 3월 경제혁신 3개년계획에 ...
2014-05-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기금형 퇴직연금의 필요성 및 도입방안
올해 적립금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퇴직연금은 기존의 퇴직금이 연금형태로 전환되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괄목할만한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제도적, 질적 개선과제가 산재해 ...
2014-05-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새로운 추세를 기다려라”
“추세적인 상승장이 아니라 박스권이 상향되는 박스권장세가 되풀이될 것입니다” SK증권 이은택 연구위원은 하반기 증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또다시 코스피가 2000p를 웃돌며 증권가에서는 박스권상단을 뚫는...
2014-05-2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펜싱에서 못 이룬 꿈, 재무설계사로 ‘알레’
‘알레(Allez)’는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펜싱용어다. 고객을 만나는 것을 이 같은 펜싱 경기와 비교하는 설계사가 있다. 바로 펜싱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교보생명 경남FP지점 전정숙 재무설계사...
2014-05-21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중국 자본시장 개방확대, 경기회복의 신성장동력”
그림자금융 리스크의 선제적 조치로 대규모 자본시장 개방 확대 민영은행 설립, IPO확대, 상해·홍콩증시 연계로 자금조달 완화 중국경제둔화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자본시장개방정책이 ...
2014-05-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종합손보사 승격 계기로 2020비전 ‘1:4:5’ 추진”
202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에 ‘전력질주’자동차 편중 개선, 일반·장기종목 균형성장 자본확충, 자산운용능력 제고도 같이 진행지난 4월 전만해도 한국에는 6개의 종합손해보험사가 있었다. 이들은 자동차보험부터...
2014-05-1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우리 기업 해외PF 공동수주 적극 지원”
우리 해외건설은 현재까지 630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달성하여 국가 핵심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작년 수주액은 652억 달러로서, 100억 달러 수주시 3조 6000억원의 수요 창출과 3만 6000명의 고용 효과가 발...
2014-05-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다음 시즌 정상은 ‘알토스’ 구단 몫”
“빨리 잊어버려야죠. 다 잊어버렸어요.”이정철(54) 감독은 벌써 미래를 겨냥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5차전까지 접전 끝에 패배한 것도 약으로 삼을 뿐이다. “5개월간 30경기를 치른...
2014-05-18 일요일 | 김효원 기자
부동산시장 어디로 가나?
작년 하반기 이후 경매, 미분양등에 수요 몰려 주택시장 회복세 보여 ‘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과 가격이 상승해 전세, 주택가 조정 불가피최근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주춤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
2014-05-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우리민족의 뿌리정신, 효(孝)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해아릴 수 없을 정도이나,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의 독특한 효(孝)문화를 한번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 문화라면 그 의미가 넓으나, 흔히 정신문...
2014-05-1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NPL진출 등 사업다각화 토대 만들 터”
신규 대출 안해 “NPL시장 진출 눈독”모그룹 시너지 위해 “소통의 문화 추구”KJI대부는 지난 3월에 日J트러스트 계열사로 편입됐다. KJI대부 인수로 인해 J트러스트그룹은 국내 시장에 친애저축은행을 포함해 네오...
2014-05-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영업은 고객 마음을 얻는 순간부터 시작
손해보험업계 2위사인 현대해상에서 2013년도 연도대상 대리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순모 대표는 송파사업부 대치지점(보험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보험영업을 시작한지 8년, 전년도에는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4-05-12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실사구시형 리서치로 시장과 소통”
경기회복 징후, 박스권돌파 기대넘는 강력한 시그널 필요신흥국 높은 밸류에이션부담, 지수보다 종목선택이 중요 “박스장을 돌파하려면 좀더 신뢰를 주는 경제지표들이 나와야 합니다.” 토러스투자증권 최승용 리서...
2014-05-0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새 한은총재의 통화정책에 대한 바램
기준금리, 적정기준금리 대비 위기직전 낮았고, 위기후 높아 금리정책 비탄력적 운용 시장 환경을 반영한 탄력적인 금리정책이 필요하며 금리인상 등 긴축정책은 신중해야국내 통화정책은 1999년 5월 물가안정목표제...
2014-05-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중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 꿈꿔
‘고객중심’ 맞춤형 자동차보험 선봬…1위 탈환 목표혁신통한 ‘차별화’전략…“새로운 표준 도입할 것”“고객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제시, 혁신을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의 1위를 재탈환 할...
2014-05-06 화요일 | 김미리내 기자
거대은행의 시스템 리스크를 줄여라
세계경제와도 연관된 거대은행의 위험은 공적자금으로도 막기 어려워선진국 거대은행에 요구되는 추가 자본비율상향은 국내에도 검토돼야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지 거의 6년. 그동안 각국의 금융당국은 많은 새로운...
2014-05-06 화요일 | 관리자 기자
“위기일수록 ‘고객’을 생각하라”
지난달 30일 SBI저축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명령을 해제받았다고 밝혔다. 작년 3월부터 1년간 걸친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확충을 마무리, BIS자기자본비율 7.23%를 달성했기 때문이다.모리타 순페이 SBI홀딩...
2014-05-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서평] 멘탈 리허설
세월호 참사를 보고 있는 국민들은 이제 분노를 넘어 넋이 나간 상태다. 너무나 어의없는 현실에 말문이 막힌다. 선장, 선원을 탓하며 울분을 토하기에도 지쳤다. 구조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고위 공직자 한 두사람...
2014-05-06 화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