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장 변동성 확대, 역발상 대응 필요”
글로벌 주식시장 급락, 신흥국 통화가치도 하락미국 금리인상시 불확실성 해소로 악재보다 호재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다. 글로벌 주식시장은 급락을 경험했고, 신흥 19개국의 통화의 달러대비 가치도 크...
2015-08-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씨티은행 박진회 행장] “원조 WM은행, 고객 모델·접점 혁신 선도할 터”
지난해 10월 말 취임 이후 첫 반기 실적을 발표한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이제 막 한숨을 돌리게 됐다. 희망퇴직비용 2264억원으로 2분기에만 749억원, 상반기 누적 388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1분기...
2015-08-23 일요일 | 김효원 기자
새로운 ‘청춘의 샘’을 찾아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은 영생(永生)에 대한 집착이 대단했다. 미국땅을 가장 먼저 밟았다고 알려진 스페인의푸에토리코 총독이었던 ‘후안 폰세 데 레옹’(Juan Ponce De Leon)은 1513년 스페인 국왕 페르난드 2...
2015-08-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아날로그 ‘호객’에서 디지털 ‘모객’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아날로그 방식의 호객행위가 디지털 방식 중심의 모객행위 패턴으로 진화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정우 BC카드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클립(CLiP)’ 서비스를 두고 확신에 찬 어조로...
2015-08-23 일요일 | 원충희 기자
[MG신용정보 이상호 대표] 새마을금고 ‘날개’ 달고 비상
흔히 기업 M&A(인수합병)을 결혼에 비유한다면 결과는 ‘잘못된 만남’이거나 ‘잘된 만남’, 둘 중 하나다. 그런 면에서 지난 2013년 5월 새마을금고로 편입된 MG신용정보는 잘된 만남으로 분류된다. 이 회사는 舊한...
2015-08-1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도입을 통해 제 능력을 찾았죠”
정경열 삼성화재 일산비전지점 RC는 지난 2012년 삼성화재 설계사로 입문한 이후 신규 설계사 도입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매출이 안 좋으면 신규 RC 도입에 소극적”이라며 “매출이...
2015-08-1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NH투자증권 이창목 리서치센터장] “토털리서치 서비스로 자산관리 활성화”
“종합토털리서치로 신투자대안을 발굴하겠습니다” NH투자증권 이창목 리서치센터장은 리서치철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리서치영역을 주식에서 채권, 해외, 대체투자 등으로 넓혀 패러다임변화에 대응하겠다는 것...
2015-08-0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은퇴대비 속 시원히 답해주는 은행 될 것”
국민은행은 은퇴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팀 단위 전담조직을 지난달 ‘KB골든라이프지원부’로 확대했다. 신설 부서의 수장으로는 5년차 지점장 생활 중이던 신종국 부장이 부임했다. “현장에서 일하다보니 제가 담...
2015-08-09 일요일 | 김효원 기자
이동통신, 금융상품 ‘도긴개긴’
금융교육이 금융자문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투자자 열 명 중 아홉은 다른 이 의견 듣고 선택통계청은 올해의 우리나라 인구를 약 5천 1백만 명, 그중 10세 미만을 약 456만 명으로 추산합니다. 또한, 통계청에 ...
2015-08-0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JT저축은행 최성욱 대표] 할부금융 등 ‘니치마켓’ 찾아 활로모색
“카드는 아직 취급여부를 검토단계이나 할부금융은 관계당국에 등록신청을 추진 중이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니치마켓(타깃별 특성화상품)을 찾아보고 있다.”최근 법 개정과 정관변경을 통해 JT저축은행은 할부금융...
2015-07-27 월요일 | 원충희 기자
기업간 합병과 공권력
삼성물산 경영진과 엘리엇 펀드간 합병가액의 적정성을 둘러싼 일단의 분쟁이 끝났다. 한국에서의 이번 분쟁은 전세계적인 형상인 공격적인 헷지펀드와 경영진간 다툼과는 약간 다르다. 통상 헷지펀드는 단기적인 수...
2015-07-2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형 다우지수로 증시 레벨업”
“KTOP30으로 우리나라 증시가 레벨업될 것입니다.” 한국거래소 라성채 정보사업부 부서장은 KTOP30에 대해 이렇게 기대를 나타냈다. 지난 13일 시장에 첫 데뷔한 KTOP30은 우리경제 성장률과 뚜렷한 상관관계를 지...
2015-07-27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진시황의 꿈, 텔로미어
건강장수를 위해 텔로미어를 늘리는 것에는 교육, 소득요인이 더 중요소득이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만큼, 교육수준이 노후 행복에도 큰 영향중국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은 누구일까? 중국사람들은 진시황제 ...
2015-07-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금융을 향한 일본의 조언
“한국이 일본의 과오를 따라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국의 장점과 일본의 장점을 융합한 비즈니스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치바 노부이쿠氏의 공식직함은 JT캐피탈 공동대표(한국대표는 윤종호)이지만 비공식적으로...
2015-07-13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아주저축은행 오화경 대표] ‘아메바 경영’으로 수평적 기업문화를
“본부별 독립채산제 운영과 관리 고도화를 위한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위임하는 ‘아메바 경영’ 기법을 도입했습니다.”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새로운 경영코드로 ‘아메바 경영’을 꼽았다. 조직을 세분화해...
2015-07-06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완벽하다는 오해
금융소비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건 큰 오해 자기책임이라는 미명하에 금융소비자들은 일방적 희생 강요돼미국 식품의약국(FDA)이 3년 후인 2018년부터 트랜스지방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
2015-07-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방만 없는 트렌디한 영업방식
27년 경력의 고정훈 삼성화재 인천남동지점 경인총괄대리점 RC는 인천지역단에서도 가장 오래된 설계사다. 하지만 오래 됐다고 느슨해지거나 방만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영업은 물론 봉사활동까지 바쁘게 움직이고...
2015-07-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토러스투자증권 최승용 리서치센터장] “코스피 세일기간 지났다”
“지수보다 종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토러스투자증권 최승용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해 이렇게 조언했다. 정책효과의 약발이 떨어지며 지주위주의 플레이보다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종목 중심으로 포트...
2015-06-29 월요일 | 최성해 기자
“토종 IB 역량 키워 기업-금융 윈윈”
“우리 기업들이 애써 수출해서 번 돈을 해외에서 채권 발행하느라 외국 IB들에게만 수수료로 지불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이제는 끊을 때가 되었습니다.”양기호 산업은행 발행시장실장의 주장은 경상도 남쪽 억양이 ...
2015-06-29 월요일 | 김효원 기자
메르스, 아픔을 나누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다행히 진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메르스로 인한 후유증은 더욱 선명해지는 모양새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 때문이다. 음식점을 비롯해 동네슈퍼 등의 영업이 타격을 ...
2015-06-2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VC 회수시장 문제점 및 개선방안
벤처캐피탈이 벤처기업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는 방법에는 기업공개(IPO), 기업인수합병(M&A), 장외매각, 상환 등 여러 방법이 있으며 이를 통틀어 회수시장이라 한다. 회수시장은 ‘창업-성장-회수-재투자 및 재도...
2015-06-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가장 확실한 테마주 바이오가 온다
고평가 논란 속에 국내 코스닥 장세는 바이오 벤처들이 시가총액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일부 작전세력들의 주가 끌어올리기 작업이 주효한 면도 있겠으나 그것만으로는 완전히 설명되지 않는...
2015-06-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KB저축은행 김영만 대표] ‘착한 금리’로 고객에게 다가서자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중금리대출은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한 제2금융권에 맡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초 저축은행은 서민금융 전담기관이라는 대전제가 흐려질 수 있고 금융의 계층화도 심화되는 등 부작...
2015-06-2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구조적 성장사이클에 올라 타라”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사이클에 위치한 업종비중을 확대해야 합니다.” 삼성증권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은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수에 배팅하는 것보다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업종에 선별적으...
2015-06-2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