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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금철 신임 국제금융센터 원장…'관 출신'으로 경제·국제 등에 전문성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17 15:12

오는 20일 취임식…임기 3년

박금철 국제금융센터 신임 원장 / 사진제공= 국제금융센터

박금철 국제금융센터 신임 원장 / 사진제공= 국제금융센터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박금철 국제금융센터 신임 원장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으로, 경제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국제 감각을 두루 갖춘 인사로 꼽힌다.

국제금융센터 사원총회는 이사회 추천에 따라 박금철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국제금융센터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기획재정부 등에서 경제정책, 조세정책, 장관 정책보좌, 국가재정 운영, 국제경제·협력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았다는 평가다.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선임이코노미스트와 외교부 주중국 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경제와 국제금융 시장에 대한 경험도 갖췄다.

국제금융센터는 "최근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대외 여건 속에서, 이번 신임 원장의 부임은 국제금융센터 본연의 기능인 국제금융시장 모니터링과 우리나라 대외부문 조기경보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분석기관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신임 원장은 오는 20일 국제금융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국제금융시장 동향 점검을 시작으로 3년간의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은 박 신임 원장 프로필.

◇ 출생

▲ 1971년생

◇ 학력

▲ 전주한일고등학교

▲ 서울대 경제학 학사

▲ 미주리대학교(Univ. of Missouri, Columbia) 석사/박사

◇ 주요 경력

▲ 2007 ~ 2008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 제도개선팀장

▲ 2009 ~ 2012 OECD(프랑스) 선임이코노미스트

▲ 2012 ~ 2012 기획재정부 장관비서관

▲ 2013 ~ 2014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신성장전략과장

▲ 2014 ~ 2016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정책과장, 조세분석과장

▲ 2017 ~ 2020 중국 대사관 공사참사관

▲ 2020 ~ 2021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재산소비세정책관

▲ 2022 ~ 2022 기획재정부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 2023 ~ 2025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

▲ 2025 ~ 2025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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