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 “지배구조·내부통제 잘된 금융사 종합검사 면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부활하기로 한 종합검사 제도에 대해 “금융회사에 부담을 지우기보다는 금융회사가 금융감독 목표에 부합하면 종합검사를 감면받을 수 있다는 유인체계의 관점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겠...
2018-08-1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 "터키 금융위기 영향 제한적"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가 터키 금융 사태와 관련해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윤 부총재는 14일 서울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통화정책경시대회 참석 후 “터키는 재정적자 및 경상적자가 크...
2018-08-14 화요일 | 박경배 기자
금감원 예산 분담금관리위원회 심사받는다
금융회사가 납부하는 분담금 중심인 금융감독원 예산이 앞으로 분담금 관리위원회 통제를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분담금 관리위원회 구성·운영을 위한 '금융위설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018-08-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여신전문금융사 가계대출 한도 규제에 대부업 대출 포함
앞으로 신용카드,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가 취급하는 대부업 대출도 가계대출 한도 규제에 포함된다. 대신 중금리대출은 80%만 한도에 포함토록 했다.또 대출광고 때 신용등급 하락 문구를 의무적으로...
2018-08-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대출상품 판매 중단...은산분리 규제 완화 절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가 은산분리 규제 완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대출상품 판매가 다시 중단됐다. 13일 케이뱅크는 이달 말까지 직장인K 신용대출과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의...
2018-08-14 화요일 | 박경배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민연금 개편, 국민 동의 없이는 결코 없을 것”
국민연금의 보험료를 4%가량 인상하고, 수급연령을 연장하는 등의 국민연금 개편안을 놓고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긴급 진화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 수석 보...
2018-08-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의 귀감 되는 백년가게 16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지난 7일(화) 평가위원회를 거쳐 30년 이상 도소매·음식업 영위 업체 중 혁신성이 검증된 16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위원회에선 서류심사와...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인공 달팽이관·수면내시경 등 건강보험 적용 확대된다
난청 수술에 사용하는 인공와우(달팽이관)와 결핵균 신속검사 등 18개 항목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완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시술·처치 횟수, 증상에 따라 건강보험 적용을 제한해왔던 기준비급여 항...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보공단, 65만 명에게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8000억 원 환급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7년도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되어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상한액 초과금액을 8월 14일부터 돌려준다고 밝혔다. 2017년도 의...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은산분리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금융혁신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박영선 의원이 발표한 제정안은 금융자본...
2018-08-13 월요일 | 박경배 기자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감소...중국내 투자 및 제조업 선호 감소에 따른 것"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수출이 감소하는 원인으로 중국내 저축률(투자) 및 제조업 상품에 대한 소비선호가 감소함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13일 최문정 한국은행 국제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
2018-08-13 월요일 | 박경배 기자
[방황하는 국민연금③] 갈팡질팡 정부 입장에 국민 혼란 가중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방황하는 국민연금②] 보험료율 인상 논의에 거센 국민 반발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용문 농협강원본부장, 폭염 피해 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
함용문 농협강원지역본부장은 12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농가를 방문해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농업인의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위로했다고 밝혔다.함용문 본부장은 “유례없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가 피...
2018-08-13 월요일 | 편집국
경기농협, 주말 폭염 피해대책 조기집행 현장 독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2일 남창현 본부장, 유병철 광주시지부장, 신정교 도척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도척면 인근 농가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양수...
2018-08-13 월요일 | 편집국
[방황하는 국민연금①] 연금 수령나이 연장, 정년 확대·청년 일자리 딜레마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확정된 것 아니다" 긴급진화
국민연금 4차 재정추계 결과 보험료 인상 및 가입연령 상향조정에 대한 내용이 언론 등을 통해 거론되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실과 다르다’며 진화에 나섰다. 12일 오전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재정...
2018-08-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미국, EU와 무역갈등 중단 잠정 합의...인도·러시아와 갈등 지속
미국과 EU가 무역갈등을 중단하기로 잠정 합의한 가운데 인도 및 러시아가 미국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며 글로벌 무역갈등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일 한국은행은 '해외경제포커스'를 통해 지난...
2018-08-12 일요일 | 박경배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 20년 만에 1.8% 인상 추진…수령 나이도 65->68세로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인구절벽 심화로 국민연금 고갈 시기가 빨라지자, 재정 안정을 위해 보험료를 20년 만에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국회 보건위원회 등에 따르...
2018-08-11 토요일 | 장호성 기자
강원농협, 폭염 극복을 위한 농업용 양수기 긴급 지원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는 10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계속 증가하는 농작물 피해로 많은 농업인들이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양수기 45대, 농업용 펌프 75대를 긴급 공급했다고 밝혔다.이 양수기와...
2018-08-10 금요일 | 편집국
농협은행 경기본부, 무더위 취약계층 돌봄 활동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권준학)는 10일 자매결연 마을인 평택시 청북읍 고잔3리 행복마을회관에서 찾아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농업인을 돕기 위한 위문 방문 및 물품 지원을 전개했...
2018-08-10 금요일 | 편집국
금융연구원, 수출·투자 우려…올해 성장률 2.9%로 하향
한국금융연구원이 무역분쟁 장기화, 투자 둔화 등이 우려됨에 따라 올해 국내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하향 조정했다.금융연구원은 10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경제전망' 리포트에서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의 성...
2018-08-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4% 인상 정부안 아냐…9월말 확정” 해명
보건복지부가 10일 오전 국민연금의 가입 나이 상한을 현행 60세 미만에서 65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과, 기금 고갈을 막기 위해 보험료율을 4%가량 인상하는 방안 등이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에 권대영 국장…조직개편 인사 마무리
금융위원회가 조직 신설에 따른 후속인사를 마무리했다. 금융위는 권대영 국장을 금융혁신기획단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권대영 국장은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으로 파견갔다가 복귀했다. 권대영 신임 단...
2018-08-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더 오래·많이 낼까...17일 공청회에 쏠린 눈
급격한 인구절벽 현상으로 2057년 고갈이 예상되는 국민연금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이 오는 17일 공청회를 통해 연금제도의 지속 가능한 개혁방안을 발표한다. 복지부 등은 국민연금 재정상태를 진...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국회로 공넘어간 은산분리 완화, 3대 쟁점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원에 이어 여야가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제한 규제) 완화 법안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이제 세부적인 규제 완화 수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전히 쟁점은...
2018-08-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