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확정된 것 아니다" 긴급진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2 13:09

"정책자문안일 뿐 확정된 사안 아냐" 이례적인 휴일 오전 해명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확정된 것 아니다" 긴급진화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민연금 4차 재정추계 결과 보험료 인상 및 가입연령 상향조정에 대한 내용이 언론 등을 통해 거론되자, 박능후닫기박능후기사 모아보기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실과 다르다’며 진화에 나섰다.

12일 오전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 관련 보건복지부 입장’을 통해 “최근 언론보도 등에서 재정계산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내용이 확정적인 정부안처럼 비치는 것과 관련해, 위원회 논의를 거쳐 제시되는 안들은 정책자문안으로 바로 정부 정책이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정부는 위원회의 자문안을 기초로 각계 이해당사자들과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처협의 등을 거쳐 올해 9월 말까지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을 마련한 후 10월 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으로, 폭넓은 사회적 논의를 거쳐 입법 과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부처 장관이 휴일 오전에 사건·사고가 아닌 정부 정책 관련 사안에 대해 입장문을 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국민연금 재정추계 발표를 앞두고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등에서 가입자의 부담 증대를 우려하는 여론이 높아지는 데 대한 대응 조치로 보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오세훈 서울시장, 초접전 끝 역전 승리…‘서울시장 5선’ 첫 기록 오세훈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막판 역전승을 거두며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개표 막판까지 이어진 초박빙 승부 끝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기준 개표율 98.16% 상황에서 오 후보는 49.00%를 득표해 정 후보(48.28%)를 0.72%포인트, 약 3만7184표 차이로 앞섰다.◇ 초반 열세에서 자정 이후 ‘추격전’…판세 뒤집힌 서울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우세 흐름을 보이며 오 후보가 열세에 놓였다. 실제로 이날 오전 2시30분 개표율 48.10% 기준 상황에서 오세훈 후보는 107만123표(42.48%)를 얻어 정 후 2 국민의힘 광진구 수성…김경호, 주거정비·교통혁신 속도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광진구청장에 출마한 김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경호 당선자는 개표 결과 9만8640표(52.44%)를 얻어 광진구청장에 당선됐다.그는 경쟁자인 문종철 더불어민주당 후보(8만9452표·47.55%)를 앞서며 재선에 성공했다.김 당선인은 민선 9기 동안 광진구 내 49개소에서 주거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가운데 19개소 1만6796세대를 착공하고 9개소 1만1714세대를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또한 동서울터미널 재건축을 통해 약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타필드와 이마트 본사 등과 연계한 지역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3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재건축 신속화 공약 탄력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남구청장에 출마한 김현기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현기 당선인 이날 오전 5시 23분 개표율 99.99% 상황에서 19만1969표(65.89%)를 기록했다.그는 경쟁자인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후보(9만9335표·34.10%)를 큰 격차로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건축 신속화와 생애주기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강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변화와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정체된 성장 동력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해왔다.특히 1호 공약으로 재건축 신속 추진을 내걸었다. 노후 주택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