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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후보 추천에 신용정보 업계 노조 협회에 성명서 발송…이사회 여론 영향 미치나 [막 오른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신용정보협회 회장 숏리스트 선정이 단수 후보 추천으로 사실상 결정한데 대해 신용정보업계 노조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사사 일부에서는 업계 출신을 원하는 여론도 있었던 만큼, 이사사 결정에 영향을 미칠지...
2026-01-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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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메이트대부, 올해 M&A 및 해외 금융 확장 정조준 [대부업 2026 금융 전략]
테크메이트 금융그룹(대표 심형석, 이하 테크메이트)이 M&A와 해외 금융, 신사업을 축으로 한 2026년 성장 로드맵을 내놓고 글로벌 금융그룹 전환을 목표로 삼았다.테크메이트는 지난 9일 열린 ‘2026 테크메이트 금...
2026-01-1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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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열·이호형·이병철·윤영덕 면접 진행…최초 복수 후보 추천 나오나 [막 오른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차기 신용정보협회 회장 공모에 지원한 유광열, 이호형, 이병철, 윤영덕 후보가 오늘(12일) 신용정보협회 회장 면접을 봤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들은 면접 점수에 맞게 후보를 선정하겠다는 입장이다.12일 신용...
2026-01-12 월요일 | 전하경,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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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號 iM캐피탈, 신용등급 상향…올해 사업안정성 확보 [신임 대표 1년 성적표 ①]
고금리·PF 부실 여파로 캐피탈업계의 업황이 어려워진 가운데, 지난해 새로 선임된 CEO들의 1년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주요 캐피탈사 신임 CEO들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목표와 경영 전략을 살펴본다. ...
2026-01-1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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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AI 기반 헬스케어 베팅 ‘장기 회수전략' 구체화 [VC 회수 점검 (9)]
새정부 아래 벤처투자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주요 운용사들은 다양한 회수 전략으로 성과를 내며 시장 회복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주요 VC의 최근 회수 사례와 펀드 운용 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6-01-12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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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RWA 어려움 속 순익 방어…올해 자동차금융 영업·AI 확대 [우리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RWA, 부동산PF 부실 등 어려움 속에서도 순익을 방어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올해 자동차금융 영업을 집중해 수익성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026-01-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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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기반 회복·리스크 관리 필요…IBK·BNK·NH·KB저축은행 집중 모니터링" [한신평 2026 전망]
저축은행 업권이 올해도 내수 부진과 부동산 경기 양극화, 강화된 대출 규제로 영업 축소와 건전성 부담을 동시에 겪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영업기반 회복과 리스크 관리가 핵심 과제로 제시...
2026-01-11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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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상생금융·건전성 제고에 연임…수익성 확대 페달 [우리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상생금융 성장과 건전성 제고 성과로 연임에 성공했다. 2025년이 부실 감축에 집중새 흑자 전환에 성공한 만큼, 2026년은 수익성 확대에 집중할 전망이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
2026-01-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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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20%…NH저축은행 'NH특판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2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등락 없이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
2026-01-11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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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10%…키움예스저축은행 'e-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1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
2026-01-11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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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1-11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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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1-11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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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자산관리, 올해 NPL 47% 인수…CR부문 이익도 4배 급증 [NPL 2025 딜 리뷰]
연합자산관리(대표이사 이상돈, 이하 유암코)가 올해 국내 NPL(부실채권) 시장의 40% 후반을 인수하며 업계 1위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본업인 NPL부문에서의 수익 증가는 물론, 기업구조조정(CR) 부문에서...
2026-01-0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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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자, '현장·중앙회·정책' 역량 모두 갖춘 신협맨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자는 신협 현장을 가장 오래, 가장 깊게 경험한 인물로 꼽힌다. 단위조합 창립 실무부터 중앙회 이사, 정책 자문 활동까지 두루 거치며 '풀뿌리 금융'의 현장과 제도권을 동시에 이해...
2026-01-08 목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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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당선…매칭충당금펀드 조성 등 건전성 회복 총력 [D-day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악화 타개책으로 매칭충당금펀드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펀드 조성이 과제...
2026-01-0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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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피탈, 자산 5조 돌파 대비 소비자 부문 강화…리스 전담 부서 신설 [2026 금융권 조직개편]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이 외형 확대 속 내실을 다지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7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올해 커머셜금융부문과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을 신설하고 위험관리책임자...
2026-01-0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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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신협조합 성장지원 역할한 신협중앙회…직선제로 회장선거 공정성 강화 [D-1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레이스]
<편집자주>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의 제34대 회장 선거가 오는 1월 7일 열린다. 이번 선거는 설립 이래 두 번째로 치러지는 직선제 선거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과 내부통제 논란이 이어지...
2026-01-06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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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렬부터 김윤식까지 역대 회장 자산 156조 성장 기여…올해 부동산PF 발 위기 탈출 절실 [D-1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레이스]
<편집자주>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의 제34대 회장 선거가 오는 1월 7일 열린다. 이번 선거는 설립 이래 두 번째로 치러지는 직선제 선거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과 내부통제 논란이 이어지...
2026-01-06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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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공주중앙신협 이사장 "신협은행 설립 추진…연계 대출 규모 11조원으로 확대" [D-1 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레이스]
"중앙회와 조합이 함께 출자하고, 수익은 전부 조합에 환원하는 '협동형 AI 디지털 신협은행'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조합 연계 대출 규모를 11조원까지 확대하고, 농·소형조합과 취약조합의 자금 운용에 실질...
2026-01-06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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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조합 정상화 위해 '매칭 충당금 펀드' 조성…CU뱅크 설립 추진" [D-1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레이스]
"고위험 여신 부담을 조합에만 떠넘기지 않겠습니다. 중앙회가 함께 책임지는 '매칭 충당금 펀드'를 조성해 조합 정상화를 앞당기고, 신협이 공동 출자하는 인터넷 전문은행 'CU뱅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2026-01-06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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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수 전 신협중앙회 대외협력이사 "조합 정상화 위해 예금자보호기금 사전 안정 장치로 활용" [D-1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레이스]
"조합이 흔들릴 때 구조조정부터 논의되는 지금의 흐름을 바꾸겠습니다. 예금자보호기금을 사후 수습 수단이 아니라, 조합이 무너지기 전에 개입하는 사전 안정 장치로 활용하겠습니다."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 ...
2026-01-06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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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삼익신협 이사장 "부실여신은 중앙회가 정리…AMC 신속매입 체계 구축" [D-1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레이스]
"부실여신을 오래 끌수록 손실은 커지고 조합의 정상 영업은 더 위축됩니다. 매각과 소송까지 조합에 떠넘기는 구조에서 벗어나, 중앙회가 AMC를 통해 부실을 신속히 정리하는 체계를 만들겠습니다."제34대 신협중앙...
2026-01-06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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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용 남청주신협 이사장 "KCU NPL사 AMC 전환해 부실채권관리…고액여신은 사전심사" [D-1 신협중앙회장 선거]
"고위험 여신을 사후에 정리하는 방식으로는 조합의 건전성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KCU NPL사를 자산관리회사로 전환해 부실채권을 장기 관리하고, 고액여신과 공동대출은 중앙회 차원의 사전심사로 부실을 미리 차단...
2026-01-06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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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 "코스닥 정상화·회수 선순환에 역량 집중" [2026 신년사]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2026년을 벤처투자 생태계 회복과 도약의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코스닥 시장 정상화와 회수 선순환 구조 구축에 협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5일 김학균 회장은 2026년 신년사...
2026-01-06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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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플랫폼 확장 … KB국민카드, 고객서비스 선도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카드업계 전반에서 AI 활용이 내부 실험 단계를 넘어 대고객 서비스로 본격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카드사들은 R&D와 거버넌스 중심의 테스트를 통해 AI 활용 경험을 쌓아왔고, 최근에는 상담과 추천, 플랫폼 연계 등...
2026-01-0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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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AI로 금융사기 예방…AI전문가 사외이사 선임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국내 캐피탈 업계가 인공지능(AI)을 통한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하는 모습이다. 내부적으로는 이상 거래 탐지와 콜센터 상담, 리스크관리 전 과정에...
2026-01-0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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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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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