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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캐피탈, 수익성·건전성 관리 중심 질적 성장 추진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iM캐피탈은 경영슬로건 '고객에게 가치와 행복을 ON하다. Digital No.1 캐피탈'을 바탕으로 2025년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사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지속가능...
2025-04-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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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동반성장 파트너 NHN KCP ‘비벗’ [우리 일상 속 PG사]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온·오프라인 창업 지원 서비스 앱 '비벗'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비벗은 창업 준비 과정에서 광범위하고 불명확한 정보로 어...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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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링크로 어디서나…KG이니시스 ‘이니톡결제’ [우리 일상 속 PG사]
KG이니시스가 자영업자 누구나 결제 링크로 온라인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이니톡결제’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의 거래액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이니톡결제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결제 링크를 발송해 모바일 결제를 진...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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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결제로 충전하는 ‘KG모빌리언스카드’ [우리 일상 속 PG사]
최근 핀테크 업계에서 'BNPL (Buy Now, Pay Later)'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KG모빌리언스의 '모빌리언스카드'가 편리한 충전 방식과 큰 혜택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BNPL은 신용카드 없이도 원하는 상...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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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결제 파트너 ‘헥토파이낸셜’ [우리 일상 속 PG사]
헥토파이낸셜은 계좌 기반 결제서비스 국내 핀테크 기업이다. 지난 2000년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틀뱅크'로 출발해 2016년 민앤지(현 헥토이노베이션)에 인수되며 헥토그룹에 합류했다.헥토파이낸셜은 계좌...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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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고객중심 서비스로 결제시장 리드 [우리 일상 속 PG사]
다날은 세계 최초 휴대폰결제 결제서비스 상용화 및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이용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결제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다날은 올 한해 신시장 개척, 고객...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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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코, NPL·CR·PF 집중해 금융시장 안정화 기여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대표이사 이상돈)가 올해 리스크 관리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은행 NPL 인수, 기업구조조정 및 PF 정상화 펀드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유암코는 지난해 당기순...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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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F&I, 적극적 신규투자 통해 점유율 확대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올해 투자 수익률을 지키며 적극적인 자산 회수를 추진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자금유동성 확보 등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25년간 대신에프앤아이는 일관된 투자 전략을 유지했...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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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F&I, 고수익 추구로 이익규모 확대 목표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강동훈)가 올해 목표로 선별적 투자, 고수익추구, 기존 영업자산의 성공적 회수를 통한 이익규모 확대를 꼽았다.하나에프앤아이는 1989년에 환은리스로 설립돼 2014년 외환에프앤아이로 상호...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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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F&I, 투자·자산관리 시스템 개발 박차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가 올해 선별적 투자 전략과 동시에 투자 및 자산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022년 설립된 NPL투자사로 우리금융그룹 내 비은행사업 확대의 일...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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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F&I, 지속 성장·리스크 관리로 도약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송호영)가 올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신규 투자를 진행함과 동시에 시장 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내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키움에프앤아이는 2020년 설립된 NPL투자...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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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래형 한국평가데이터 AI전환실 실장 “데이터 혁신 금융그룹 도약 위한 AI 대전환 주도할 것”
"한국평가데이터는 AI 도입에 있어 가장 큰 장점인 최고의 데이터 자산을 토대로 AI로 구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어렵지 않게 실행에 옮길 수 있습니다. 2025년 AI 대전환을 통해 데이터 혁신 금융그룹으로 자리매...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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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4-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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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40%…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40%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3.40...
2025-04-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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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1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10%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3.10...
2025-04-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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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4-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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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LB인베 대표, '3조' 기업가치 에이블리·펀드 청산으로 영업이익 증가 [2024 VC 실적]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지난해 기업가치 3조 '에이블리' 호재, 펀드 청산으로 수익성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성과보수 면에서는 부진했다. 펀드 청산이 더뎌지면서 관련 유입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4...
2025-04-0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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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비씨카드 대표, 기저효과로 순익 '회복'…매입 감소 극복 신사업 관건 [2024 금융사 실적]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가 전년도 기저효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 89.92% 성장을 이끌었다. 2023년 자회사인 케이뱅크 동반매각청구권 평가손실 영향으로 감소한 순익은 회복에 성공했다. 전체 매출 80%에 달하는 매입수...
2025-04-02 수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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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건전성 관리 및 M&A 규제 완화 집중할 것"(종합)
오화경 현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총회에서 회원사 2/3 이상 득표로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당선된 가운데, 오 회장은 이번 임기 동안 M&A 규제 완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에 집중하겠다고 말...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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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오화경 현 회장 당선(상보)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3대 회장직을 역임한 최병일 전 회장 이후 36년만의 연임 사례다. 오 회장은 이날부터 3년간 저축은행중앙회를 더 이끌게 됐다. 오화경 회장은 오늘(31일) 서울 은행...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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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F&I, 점유율 4위 달성…올해도 NPL 적극 투자 나선다 [NPL사 경쟁 레이스 ③]
지난해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인해 NPL 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맞이했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호황이 예상되는 만큼, NPL 전업 투자사의 성장 전략을 살펴보고,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 변화를 들여다본다. <...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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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비즈니스 경쟁력 기반 안정적 성장 관리 추진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은 1989년 한미리스로 설립하여 의료기 및 각종 기계류, 자동차 리스를 주력으로 성장했다. 2006년에는 쌍용캐피탈의 자동차 할부금융을 인수해 자동차 금융 부문을 확대했으며, 2007년 우...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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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내부통제 강화 및 포트폴리오 균형 구축 집중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전필환)이 올해 질적 성장과 내부통제 강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부터 고물가-고금리 환경 지속에 따른 금융시장 전반의 악화까지 비...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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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우리캐피탈, 외국인 시장 공략·수익 기반 리스크 관리 집중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박춘원)이 올해 외국인 시장 공략 등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리스크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JB우리캐피탈은 1995년 12월 '대구주택할부금융주식회사'로 설립돼, 우리캐피탈로 사명을 변...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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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캐피탈, IBK금융그룹 시너지 강화로 최상위권 도약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IBK캐피탈(대표이사 문창환)이 올해 업계 최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해 수익성 강화 및 IBK금융그룹 간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IBK캐피탈은 지난해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우량자산 위주의 영업활동, 보수적 심사...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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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투자금융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통한 1위사 도약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취임한 기동호 대표이사가 우리은행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IB)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은 우리금융캐피탈의 미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동호 대표 리더십 아래 ...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