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 대표에 양승원 전 산업은행 부행장…내부 부사장 승진 인사코드 탈피 [2026 금융사 CEO 인사]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전 산업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이번 양승원 대표이사 내정은 2018년부터 이어온 산은캐피탈 부사장 재직 후 대표이사 승진 관행을 깬 사례다.19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산은캐피탈 ...
2026-03-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양승원 산은캐피탈 사장 내정자, 산은 프로젝트금융 이끈 기업금융 전문가
양승원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해외사업부터 자금조달, PF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력이 풍부한 기업금융전문가다. 산은캐피탈이 기업·투자금융 위주 자산 포트폴리오를 성장시켜 실적 증대를 이뤄...
2026-03-1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NH저축은행, 포트폴리오 재편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NH저축은행은 2026년 부동산PF 중심이었던 포트폴리오를 재편, 이를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작년 NH저축은행은 부동산PF 부실로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영업력 보다는 부실 정리에 방점을 뒀다. 대표이사가...
2026-03-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박승배 OK캐피탈 대표, 구조화금융·ABS 경험 풍부한 투자금융전문가
박승배 OK캐피탈 대표는 구조화금융, ABS 경험 등 투자금융 경력이 풍부한 투자금융전문가다. OK캐피탈이 IB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정비에 나서고 있는 만큼, 박승배 대표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하나은행 출신인 박승...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올해 5160억원 포용금융 공급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하고 소비자 보호, 디지털 AI 기반 기업문화 조성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핵심사업에서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축은행업권의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수...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 키위뱅크 중심 경쟁력 차별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KB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핵심 방향으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kiwibank 중심의 디지털 연결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수립했다.이를 위해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서민금융과 상...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리스크 관리·수익 창출 투트랙 추진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JT친애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성장 전략을 균형있게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건전성 개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 확립을 목표로 세웠다.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2026년은...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저축은행, 상생금융 기반 AX 실행력 강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신한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一流 저축은행을 향한 과감한 실행!’으로 정하고 ▲서민금융, 상생금융을 통한 본업 강화 ▲도전과 실행, 신성장 동력 확대 ▲미래경쟁력 확보 AX/DX 실행력 강화 ▲소비자...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다올저축은행, 자금안정성 기반 중장기 경쟁력 강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다올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와 자금안정성 중심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중점 경영 계획으로 수립했다.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우량 여신 포트폴리오 구축과 차별화된 금융상품 출시 등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올해 AI금융비서 도입한 ‘웰뱅앱ʼ 출시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웰컴저축은행은 2026년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수익원 발굴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금융당국 규제 완화 기조로 올해 저축은행에도 신규 업무 발굴 기회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웰컴저축은행...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저축은행, IB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OK저축은행은 올해 경영 계획으로 AI 전사적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추진, IB금융 중심 수익성 제고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OK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환경 변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내부 관리 체계...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페퍼저축은행, 건전성 관리·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페퍼저축은행은 2026년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응해 건전성 관리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선제적인 부실채권 관리와 자산 건전성 제고를...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 디지털·AI 고도화해 업무효율 극대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SBI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전략 방향으로, 리스크관리, 디지털/AI를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의 업무 방식의 변화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통한 성장, 내부통제 강화를 수립했다.SBI저축은행은 전...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디지로카’ 초개인화 플랫폼 구축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분석]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카드업계가 ‘본업’인 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성 둔화, 고객 이탈, 신기술 확산 속에서 각 사는 통합 앱 강화와 조직 재편...
2026-03-1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우리금융·BNK캐피탈, 순익 증대·체질개선 ‘두 토끼ʼ 잡는다 [캐피탈 라이벌 대전 ③]
급변하는 주식 시장과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캐피탈 업계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별 회사들의 성장 축과 체질 개선 전략에 따라 실적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캐피탈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
2026-03-1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부실 정리 마무리한 OK캐피탈 대표이사에 박승배…올해 영업 드라이브 [금융권 CEO 인사]
OK캐피탈 1년 만에 대표이사를 박승배 전무로 교체했다. 부실 정리가 마무리 된 만큼, 올해는 영업에 드라이브를 위한 전략적 교체라는 설명이다.1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OK캐피탈은 지난 2월 27일 OK캐피탈은 임...
2026-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3주]
3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3-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3-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30%…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변동금리)’[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3-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5%…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3-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한국캐피탈, 회계·법률 신규 사외이사 2명 선임…전문성 강화 행보 [2026 주총 미리보기]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계·법률 전문가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육군 장교 출신 안보·군사 전문가인 이성춘 교수와 검사 출신 미국...
2026-03-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김학균 VC협회장 “벤처투자 선순환 위해 코스닥 회수시장 정상화 필요” [벤처캐피탈협회장 기자간담회]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벤처투자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코스닥 중심의 회수시장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
2026-03-1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NICE평가정보, AI·데이터 교육해 인력 양성 집중…CSS 전문가 육성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나이스평가정보)가 금융산업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 흐름에 맞춰 전문가 교육체계를 대폭 확장한다.12일 신용정보 업계에 따르면 나이스평가정보가 운영하던 기존 CSS(신...
2026-03-1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박영훈 체제 2년, '디캠프 배치' 성공적 안착…8600억 투자로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박영훈號 디캠프]
박영훈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대표가 취임 2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2년 간 디캠프가 과거 대비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부문에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디캠프가 발간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연차...
2026-03-11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스마일게이트인베 대표이사 세대 교체…뷰노 발굴한 백인수 벤처투자1본부장 내정 [VC CEO 인사]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뷰노를 발굴한 백인수 벤처투자 1본부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20년 만에 CEO가 전격 교체되는 만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10일 국내 벤처캐피탈...
2026-03-10 화요일 | 김하랑 기자
[프로필]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 대표 내정자, 엔지니어 출신 벤처캐피탈리스트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내정자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초기 스타트업 발굴부터 펀드 결성, 투자 회수까지 벤처투자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한 벤처캐피탈리스트다.백 내정자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2026-03-10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