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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캐피탈, 임직원과 함께 발달장애인 후원가게 물품 기부 [상생하는 캐피탈사]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9 14:30

임직원 자발적 참여해 의류, 생필품 등 기부

박요한 MG캐피탈 전무(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직원들이 최우성 숲스토리 과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12.08.)/사진 제공 = MG캐피탈

박요한 MG캐피탈 전무(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직원들이 최우성 숲스토리 과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12.08.)/사진 제공 = MG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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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MG캐피탈(대표이사 김병국)이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MG캐피탈은 발달장애인 후원가게인 ‘숲스토리’와 함께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발달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물품을 기증하고, ESG경영의 실천 범위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숲스토리’는 발달장애인의 고용과 자립을 위해 ‘희망을심는나무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한 오프라인 리사이클 가게이다. 이번 기부 활동에는 MG캐피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생필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모았다.

MG캐피탈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1월에도 ‘사단법인 헬핑로드’와 함께 네팔자파(동부)지역 극빈어린이에 후원한 바 있다.

숲스토리 관계자는 “MG캐피탈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기업 구성원의 참여가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MG캐피탈 관계자는 “작은 물품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온기가 될 수 있다”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캠페인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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