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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오너 2세'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 웰컴금융 전략·디지털 역량 풍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4 14:30 최종수정 : 2026-03-25 08:08

디지털 전략 부문 담당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웰컴저축은행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웰컴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장남으로 오너 2세인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 내정자는 신사업 전략, 디지털 부문을 담당해 관련 역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대희 대표 내정자는 1983년생으로 2008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2015년 웰컴저축은행 경영전략본부 직원부터 시작해 다양한 계열사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는 지난 2017년 웰릭스캐피탈(현 블루코너캐피탈) 신기술금융팀에서 차장, 부장을 역임해 스타트업 투자 등 신기술금융을 담당했다.

2020년에는 데이터사업·플랫폼사업·해외사업·신사업을 총괄하는 웰컴에프앤디로 이동해 전략경영본부장과 전략경영실장, 부사장을 지냈다. 지난해 인사에서는 책임경영 강화 기조에 맞춰 웰컴에프앤디 사장으로 승진했다.

직원으로 입사해 그룹 주요 계열사를 두루 경험한 만큼 내부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그동안 경영전략, 디지털, 신사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손대희 내정자는 웰컴저축은행에서도 경영전략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다음은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 출생
▲1983년 1월 12일

◇ 학력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과
▲HULT국제경영대학원 MBA
▲국민대학교 디지털금융 MBA

◇ 경력
▲중소기업은행
▲웰컴저축은행(주) 경영전략본부
▲웰컴캐피탈(주) 신기술금융본부
▲웰컴에프앤디(주) 전략경영실 부사장
▲웰컴크레디라인(주) 대표이사 사장
▲웰컴에프앤디(주) 대표이사 사장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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