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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춘호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장 '기업금융·구조조정 전문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4 14:41

국민성장펀드 운영 등 기업금융·투자 핵심 역할

김춘호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장 부행장

김춘호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장 부행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산업은행은 지난 23일 임원인사를 통해 김춘호 실장을 기업금융부문장 부행장으로 선임했다.

김춘호 부행장은 1971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무역학과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경영학 석사 등을 수료했다.

산업은행에서는 기업구조조정2실 팀장, 기업금융3실 팀장, 기업금융3실장 등을 맡으며 주로 기업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24년 홍보실장을 잠시 역임한 후 이번에 기업금융부문장으로 다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춘호 부행장이 맡게 된 기업금융부문은 산업은행의 생산적금융 대전환 프로젝트 이행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부문 중 하나다.

기업대출 과정에서의 사업성 분석, 기술조사, 신용평가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최적의 자금조달 지원, 신용상태의 정기/수시평가를 통한 부실여신 발생 예방 등의 업무가 포함된다. 기업금융 부문에는 ▲산업금융협력센터 ▲기업금융1실 ▲기업금융2실 ▲기업금융3실 ▲기업금융4실 ▲기업개선본부 등이 속해있다.

산업은행은 올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축으로 한 생산적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기로 한 상태다.

이하는 김춘호 부행장 주요 이력

◇ 인적사항
△1971년생
△한양대학교 무역학과
△美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경영학 석사(MBA)

◇ 주요경력
△2020년 기업구조조정2실 팀장
△2021년 기업금융3실 팀장
△2023년 기업금융3실장
△2024년 홍보실장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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