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독] 신용정보협회 이사회서 회추위 구성 논의…15일 공모 [막 오른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1 15:22 최종수정 : 2026-01-13 22:28

차기회장 선출 위한 안건 논의 진행
이병철 전 신한신용정보 대표 등 거론

자료 = 신용정보협회

자료 = 신용정보협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정보협회가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논의했다. 이르면 오는 15일에 회장 선거를 위한 공모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11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신용정보협회 이사회는 오늘(11일) 오전10시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열고 회추위 구성 안건을 논의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회추위 구성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라며 "15일에 공모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용정보협회 회추위는 금융위, 금감원 인사가 윤곽이 잡히면서 속도를 낸 것으로 보인다.

나성린닫기나성린기사 모아보기 현 신용정보협회장 임기는 지난 9월 4일에 만료됐으나 금융위원회 해체 등과 맞물리며 모든 임기만료 금융협회장, 기관장 인사가 멈춘 상황이었다.

금융위원회 1급 임원 인사, 금감원 임원 인사가 윤곽이 잡히며 금융위원회에서도 신용정보협회에서 자율적으로 회추위를 구성해도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용정보협회 회장 선거에는 민간 출신, 관료 출신 등이 다양하게 후보로 접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거론되는 인물은 이병철닫기이병철기사 모아보기 전 신한신용정보 대표다.

이병철 전 신한신용정보 대표는 1963년생으로,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1년 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 입행해 6년 뒤 신한은행으로 적을 옮겼다. 2012년 인천광역시청지점장, 2017년 기관본부장, 2018년 브랜드전략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신한은행 부행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퇴직연금사업그룹장(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한은행에서는 홍보, 퇴직연금사업그룹장을 맡으며 신한금융 대외적 이미지 제고, 퇴직연금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병철 전 신한신용정보대표는 또 신용정보협회에서 이사, 자율규제심의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카드’로 만난 현대카드·올리브영…문화·공간으로 협업 확장 [현장스케치]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현대카드 본사 내부에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익숙한 사무공간 한편을 채운 것은 연두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올리브영’ 팝업스토어다. 새롭게 출시된 카드 플레이트부터 웰니스 상품까지 한자리에 마련되면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원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29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사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혜택을 강화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현대카드 사옥에 올리브영 매장을 재현하고, 웰니스 트렌드를 담은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2 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주민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 [새마을금고 돋보기] 경남 산청군에 있는 새마을금고역사관이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2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역사관이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늘려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역사관은 2021년 11월 개관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관람객 4만5000명을 기록했다. 지상 3층 건물에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춰 전시 관람과 교육, 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관람료를 받지 않는 무료 운영으로 방문 문턱도 낮췄다.세 개 전시관으로 엮은 과거·현재 3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8000억원 규모 펀딩…AUM 6조원 목전 [VC 2026 하반기 프리뷰 (8)]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올해 하반기 8000억원 규모 펀드레이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펀드레이징이 완료할 경우, AUM 6조원을 목전에 두게 된다.2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반기 AUM은 5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AI 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