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과 HB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 등으로 연 3.45%의 금리를 제공한다.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어 손쉽게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당시 약정금리와 현재금리를 비교 후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보통예금 금리를 적용해 준다.
HB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은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 후 12개월마다 해당 시점의 금리로 자동연장된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두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를 누릴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스마트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e-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계약기간은 36개월이다.
두 상품 모두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만기 후 1개월까지는 당초 약정금리와 만기시동일상품 동일계약기간의 고시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보통예금 금리를 적용해 준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2.92%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9만2000원이다.
HB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3.43%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해당 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가입 또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능해 손쉽게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2.90%로 동일 조건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9만이다.
이어 청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페퍼저축은행의 '페퍼스회전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 3.4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스회전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2.88%로 동일 조건으로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8000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이 3.2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12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회전 시 적용 이율은 회전시점 고시된 12개우러 회전정기예금 금리에 연 0.1%p를 더한 금리를 적용한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이 3.1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다.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회전정기예금으로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제한이나 별도 우대조건은 없으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대면)'이 3.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대면)'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 65세 이상 첫 가입 시 최초 1계좌에 한해 우대금리 연 0.1%p를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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