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종합대책] 보험사 주담대 금리 인상 전망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덩달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 13곳의 10월 주...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NH농협손해보험, 다문화가정 아동과 문화체험활동 실시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23일 서대문구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 20여명을 초청, 농협 쌀박물관과 경복궁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하는 쌀사랑 밥사랑 요리교실’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성근 전...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심평원 6420만명 진료기록 보험사에 넘겼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420만명(중복)의 진료데이터를 민간 보험사와 보험연구기관에 건당 30만원 가량의 수수료를 받고 넘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심평원...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메리츠화재, 농어촌 초등학생 대상 ‘서울금융체험’ 실시
메리츠화재가 23~24일 양일간 전남 조성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서울금융체험’을 진행했다. 이는 2015년 7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1사 1교 금융교육활동의 일환이다. 참가 학생들...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손해보험협회 차기 협회장 官출신 3인 좁혀져… 김용덕·방영민·유관우
손해보험협회가 차기 회장 후보자로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방영민 전 서울보증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 3인을 선정했다. 오는 26일 3차 회의에서 3인의 후보 중 최종후보를 선정해 이달 말 열리...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악사손보, 장기보험 전략추진 본부에 이훈 본부장 선임
악사손해보험이 일반 장기 부문 사업을 총괄하는 Casualty(장기보험) 전략추진본부장에 이훈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훈 본부장은 1993년 신한생명에 입사해 보험업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1996년에 라...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보험업계 금리인상 시그널에 희비 엇갈려
이르면 올 연말 한국은행이 시중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나선 가운데 IFRS17을 목전에 앞둔 보험업계에 희비가 엇갈렸다. 새 국제회계기준에 발맞추기 위해 보험사들이 자본확충 수단으로 이용해 온 매도가능채권의 평...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현대해상, 분실물 찾아주기 캠페인 시행
현대해상이 23일 기업PR TV광고에 등장하는 마음봇 캐릭터를 활용한 분실물 찾아주기 캠페인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세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음봇은 현대해상이 2017년부터 TV로 방영하는 기업PR 광고에서 인...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보험사기 적발금 3700억 사상 최대… 첨단장비 활용한 적발로 자동차보험사기는 '뚝'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역대 최고를 갱신한 가운데 2003년 절반을 웃돌던 자동차보험사기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DR(자동차 사고 전후 운행정보가 저장되는 장치) 등 보험업계 안팎에서 ...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동부생명, 내달 'DB생명' 사명변경 새출발
동부생명이 내달부터 사명을 ‘DB생명’으로 변경한다.동부생명은 20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DB생명’으로 바꾸고 새 CI(Corporate Identity)를 확정했다. 새로운 CI는 ‘DB’라는 ...
2017-10-20 금요일 | 김민경 기자
손보업계 차선이탈경고장치 보험료 할인 바람… 동부화재·메리츠화재 내달 특약 출시
손해보험업계가 첨단기술장치 탑재 차량에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여름 보험개발원과 11개 손해보험사와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상품 개발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동...
2017-10-20 금요일 | 김민경 기자
생계형 오토바이 종합보험 가입 가능해진다… 금감원 공동인수 제도 마련
이르면 올해 말부터 생계형 오토바이도 자기신체사고와 자기차량손해를 보장받는 종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 주도로 오토바이보험의 공동인수제도가 마련되기 때문이다.1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2017-10-19 목요일 | 김민경 기자
코리안리, 새뜰마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코리안리재보험이 17~18일 양일간 청주시 내수읍 저곡마을에서 ‘새뜰마을 주건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1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원종규 사장을 비롯한 코리안리 임직원 100여...
2017-10-18 수요일 | 김민경 기자
보험업계 CEO 지각변동 전망
올해 말에서 내년 초까지 13개 생·손보사 CEO들이 임기 만료를 앞둬 대규모 인사 폭풍이 전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용길 KB생명 사장과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의 임기가 올해 12월 만료된다.오익환 DGB생명 ...
2017-10-18 수요일 | 김민경 기자
화재보험협회 'IT기술의 발전과 보험산업의 변화' 세미나 개최
한국화재보험협회가 20일 협회 강당에서 손해보험업계와 보험학회, 화재소방학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기술의 발전과 보험산업의 변화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2017-10-18 수요일 | 김민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최흥식 금감원장 "치매보험 배상책임담보 개발 나설 것"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치매보험의 배상책임담보를 개발하는 것에 대해 업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판매되는 치매보험의 보장폭이 적어 보험 가입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에서다.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2017-10-17 화요일 | 김민경 기자
보험금 늑장 지급 '자동차보험'이 최다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늑장 지급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의 경우 11일에서 90일 사이에 지급된 비중이 40%에 달했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의원이...
2017-10-17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변화에 대응하고 新선장동력 발굴해야"
현대해상이 창립 62주년을 맞아 약 300여 명의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가 참석한 가운데 17일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은 “새로운 기술 개발과 각종 정책 강화...
2017-10-17 화요일 | 김민경 기자
보험회사 5년간 보험사기로 3조1625억원 날렸다… 환수율 4.6% 그쳐
2012년 이후 보험사기 피해금이 3조3157억에 달하는 가운데 환수율은 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3조1625억원에 달하는 보험사기 금액을 회사가 회수하지 못하고 날린 것. 보험사기 피해 증가는 보험료 인...
2017-10-1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고객 목소리 동부화재·농협생명이 가장 잘 듣는다… 민원수용률 1위
고객들의 민원을 가장 많이 수용한 보험사로 동부화재와 농협생명이 꼽혔다. 전체적으로 보험 관련 민원이 급증하면서 수용률이 낮아진 가운데 이들 회사만 절반 가까이 되는 접수민원을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6...
2017-10-1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방카슈랑스 규제 완화 꿈틀 하나생명 ‘방긋’
최근 전국은행연합회가 새 정부에 방카슈랑스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은행권과 보험사들의 신경전이 팽팽한 모양새다. 특히 차별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보험 상품 특성상 은행계열사가 없는 보험사나 방카슈랑...
2017-10-1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판매 실적 바닥친 보험복합점포 문제는
지난 6월 보험복합점포 시범운영이 종료됐다. 약 2년간 신한금융지주 등 4개 금융지주가 총 10개의 복합점포에 보험사를 입점시켜 영업해왔지만 성과가 미미해 금융당국의 고심이 깊은 상태다. 보험업계는 당국의 정...
2017-10-1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임직원들과 소통 간담회 진행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헌인릉 및 경기 과천시 추사박물관에서 임직원 80여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인릉을 산책하며 담소를 나눈 후 추사박물관을 방문해 김정희의...
2017-10-15 일요일 | 김민경 기자
자동차 보험료 할증률 계산 어떻게 하나
Q. 자동차 사고가 나면 보험료가 할증되고 무사고면 할인이 되는데 그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할인이나 할증되는 기준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사고 규모이고, 또 하나는 사고 건수입니다. 따라서 직전년도에 무...
2017-10-15 일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