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수창 생보협회장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 구축하는 것은 선택 아닌 필수"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7 09:29 최종수정 : 2017-11-07 10:56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가치를 창출하며 새 시대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보험업계에 전했다.

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보험연구원과 미국 보험연구협회(LIMRA)가 공동 주최한 '보험의 미래 혁신' 국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인슈어테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수창 협회장은 "사회 전반에 걸쳐 4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맞이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도전인 동시에 기회이며 미래를 여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보험업계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에 민감할 것을 주문했다. 이수창 협회장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위해 보험 영업 방식을 바꾸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인슈어테크라는 키워드를 잡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갈림길에 서 있는 상태"라고 현 상태를 진단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융합과 연결"이라며 "정책 당국과 보험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해 새로운 시대에 최적화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수창 협회장은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미래 시대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은 이제 보험업계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이안 J.왓츠 LIMRA 수석부사장과 한기정 보험연구원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스티브 모나건 젠라이프 대표와 마크 W.카터 IBM 글로벌 보험산업국 비즈니스혁신부장이 각각 'AI-중심 회사가 되기 위한 방법'과 '인지시대의 보험: 혁신, 붕괴, 재발명'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권성준 FM한국지점 대표 “AI 인프라·중소 제조업 공략…글로벌 리스크 관리 확대” FM 한국지점이 AI 데이터센터와 중소·중견 제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리스크 관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 이전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위험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견 제조기업까지 예방 중심 보험·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글로벌 재물보험사 FM은 13일 FM 한국지점 오피스에서 리스크 엔지니어링 철학과 글로벌 손실 예방 역량, 데이터센터 및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회복탄련성을 소개했다.권성준 FM 한국지점 대표는 “FM 한국지점은 고객사의 사고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사회적 피해를 최소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보험 경쟁력 기반 신계약CSM 2배 증가…고가치 상품 전략 강화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시니어 시장 공략을 통한 고가치 상품 판매 확대와 신계약 증가로 CSM 성장세를 이어갔다.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보장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신계약 CSM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아울러 손실자산 환입 효과에 따른 안정적인 투자손익 흐름과 K-ICS비율 개선이 더해지면서 건전성 지표도 상승세를 나타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한화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9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한 수준이다.한화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제도 변경에 따른 계리적 가정변경 등의 효과와 손실자산 환입에 따른 일회성 요인으로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라이프케어형 AI 서비스’ 확대 [보험사 AI 대전환] 한화생명이 AI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보험 본업부터 건강·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케어형 AI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머신러닝 기반 위험평가와 AI 자동심사 시스템, AI 번역·가입설계 AI Agent 등 현장 중심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라이프케어 솔루션 제공 범위도 넓히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AI를 업무 전반에 적극 도입하며 업무 효율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형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한화생명 관계자는 “회사 내부에서는 AI실을 비롯해 AI 연구소, Hanwha AI Center(HAC) 등 AI 전담 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