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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3분기 원수보험료 13조8371억원… 전년比 1.4% 늘어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31 15:10 최종수정 : 2017-10-31 16:20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사진=삼성화재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사진=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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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삼성화재가 올해 3분기 13조8371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삼성화재는 3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자동차보험은 온라인 채널(CM) 채널의 성장세에 힘입어 2.7%,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견실한 성장으로 0.6%, 일반보험은 3.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부동산 처분이익 및 보험영업이익 개선에 따라 전년보다 32.9% 증가한 1조44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사의 손해율을 나타내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0.3%포인트 상승한 101.7%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전체 사업부문의 손해율이 전년보다 0.8%p 개선됐지만 사업비율이 1.1%p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 을지로 사옥 처분 이익 등에 힘입어 투자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보다 23% 증가한 1조 5567억원을 기록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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