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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심사역 제15회 시험에 2,538명 몰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3 19:19

△자료: 보험연수원

△자료: 보험연수원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은 19일 열릴 제15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에 주요 손해보험회사를 포함한 보험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 등 2538명이 응시를 신청했다고 3일 전했다. 작년 응시자 수인 2647명보다는 109명 적은 숫자다. 시험 응시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 간 실시됐다.

자격시험은 개인보험심사역(APIU)과 기업보험심사역(ACIU)로 나뉜다. 각각 공통부문과 전문부문(개인전문·기업전문)으로 구분되며, 부분 합격이 인정된다. 보험연수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이번 자격시험의 경우 '개인전문' 또는 '공통+개인전문' 부문에 신청한 인원은 총 1812명, '기업전문' 또는 '공통+기업전문 부문 신청자는 667명, '공통'부문 신청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보험심사역 자격제도는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공인 자격제도다. 시험은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대도시에서 시행되며, 과목별 40점 이상, 파트별 평균 60점 이상이 합격 기준이다. 작년의 경우 466명의 응시자가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연수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보험 산업 환경변화에 따라 업계의 니즈에 부합하는 교육을 적시 제공하는 등 보험 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산업연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나갈 것”이라며 자격시험의 의의를 재확인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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