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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손해보험, 여성특화 건강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3 17:25

▲ 사진제공: The-K 손해보험

▲ 사진제공: The-K 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The-K손해보험이 직장생활 및 육아, 가사에 시달리는 현대 여성을 위한 여성특화 건강보험, ‘레이디플러스 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여성 5대 생활질환의 입원일당 및 수술비를 보장한다는 특징이 있다. 5대 생활질환은 성대결절, 하지정맥류, 족저근막염, 내향성손발톱, 손목터널증후군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 심장질환, 고혈압, 뇌혈관질환, 간질환, 위․십이지장궤양, 갑상선질환, 동맥경화증, 호흡기질환, 폐렴, 백내장, 녹내장, 결핵, 신부전, 골다공증, 관절염 등 다양한 여성 질병은 물론,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양성신생물, 유방장애 등 부인과질병에 대한 입원일당 및 수술비도 보장한다

유방암 및 생식기 암 진단비는 최대 5000만원, 당뇨병과 심장질환 등의 7대질병 수술비는 최대 30만원이 보장되며, 새로 추가된 여성5대생활질환 수술비는 각각 최대 100만원, 골다공증과 관절염 등을 비롯한 여성16대질병수술비는 각각 최대 50만원이 보장된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는 표준형 외에도,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시 해지환급금이 발생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무해지환급형(2종)을 선택 가입 가능하다.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할 경우 40세 여성 기준 보험료는 표준형과 비교하여 약 18% 저렴한 가격이 적용된다. 무해지환급형이라고 해도 보험료 납입완료 이후에는 표준형과 동일한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The-K손해보험 관계자는 “특정류마티스관절염 진단비,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수술비 보장 이외에 16대 여성질환 및 손목터널증후군, 하지정맥류 등 5대 생활질환을 신규 담보로 탑재해 여성 건강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를 마련한 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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