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보험주 증시에서 ‘재조명받나’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30일 심의를 거쳐 코스피200등 7개 지수의 구성종목을 변경한다고 밝힌 가운데 대한생명이 생명보험주 중에서 두 번째로 편입되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코스피200 코스피100 KRX100 등 7개 지수의 구성 종목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
2011-06-01 수요일 | 이미연 기자
-
ING생명 최대 규모 차세대시스템 구축 시작
ING생명(대표이사 존 와일리)은 고객 지향적인 보험 영업과 서비스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 착수한다. ‘엔파스(NPAS, Next generation Policy Administration System)’로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SDS와 함께 기존 상품 및 계약 관리 시스템을 한 차원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 중심...
2011-06-01 수요일 | 최광호 기자
-
보험업계 저출산·고령화에 머리 맞댄다
우리 사회가 심각한 저출산이 진행되고 있는데다가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빠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른 문제점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연구원과 보험업계의 연구인력이 모여 관련 내용의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달 31일 보험연구원에서 진행된 ‘저출산·고령화와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 보험사 연구인...
2011-06-01 수요일 | 이미연 기자
-
생명보험 불완전판매 줄었나
생명보험업계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이 회복세에 들어서고 있다. 생보업계에 따르면,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 FY2009 9월 71.3%까지 곤두박질쳤던 13회차 유지율은 1년사이 75.9%까지 올라갔다. 반면 25회차는 FY2009 9월 62.3%에서 FY2010 9월 56.4%를 기록하며 아직은 여파가 가시지 않은 상황이다. 이처럼 25회차 계약유지율...
2011-06-01 수요일 | 최광호 기자
-
메리츠화재 FY2010 연도대상 김애숙FC 대상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원명수) FY2010 연도대상 점포영업부문 대상을 부산진지역단 도경대리점대표 김애숙 FC(42세/女)가 차지했다. 김애숙 FC는 FY2005부터 실시된 메리츠화재 연도대상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는 메리츠화재의 대표FC다. 이 밖에 FY2010 연도대상 주요 수상자로 △신인상 동서울지...
2011-06-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차티스, 스티븐 바넷 신임사장 선임
차티스는 6월 1일자로 신임 사장에 스티븐 바넷(Steven Barnett·사진) 전 태국지사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스티븐 바넷 신임사장은 손해보험업계 26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
2011-06-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손해보험 GA들 경영악화 호소
손해보험 GA들이 경영악화를 호소하고 있다.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치솟자 정부는 자동차보험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여기에는 판매수수료 축소도 포함돼있는데, 이 때문에 손해보험 상품을 주력 판매하는 GA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것이다.29일 금융감독원 및 GA업계에 따르면, 보험대리점협회 임원과 손보 GA사장들...
2011-05-29 일요일 | 최광호 기자
-
퇴직연금 적립금, 종신소득으로 유도해야
퇴직연금 적립금을 일시금이 아닌 종신 소득으로 인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공론화 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이경희 연구위원은 ‘미국 DC제도의 종신소득전환 정책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최근 미국 정부는 연금 급여 중심인 DB제도가 일시금 중심인 DC제도로 대체되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종신...
2011-05-29 일요일 | 최광호 기자
-
“제대로 된 보험사 만들겠다”
“방카슈랑스와 함께 대면채널도 곤고히 해 명실상부한 종합 생보사로 발돋움하겠습니다.”하상기 하나HSBC생명 사장(사진)은 27일 서울 종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성장 기틀을 다지기 위해 준비가 마무...
2011-05-29 일요일 | 최광호 기자
-
車보험구상금분쟁심의 활동 ‘대폭 늘린다’
자동차보험구상금분쟁심의 청구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손해보험협회 內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의 활동을 늘리기 위해 상호협정이 개정되었다. 29일 손해보험협회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금융감독원을 통해 상호협정 변경을 공시했다. 소액 청구금액 건에 대해서는 기존 2인 심의에서 1인 심의로 바꾸거나...
2011-05-29 일요일 | 이미연 기자
-
그린손보 이영두 회장 ‘배수의 진’ 치다
“금년도 실적이 나쁠 경우 보험계약자, 주주 및 회사 임직원을 위해 더 나은 분에게 회사 경영권을 넘기는 것까지 고려해 배수진을 치고 최선을 다하겠다.”그린손해보험의 이영두 회장(사진)이 각오를 단단히 다졌...
2011-05-29 일요일 | 이미연 기자
-
LIG손보 지방에 컨택센터 확대 ‘시동’
LIG손해보험이 대구와 부산에 컨택센터 확대를 본격화하고 5월에만 2건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29일 LIG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23일 대구시와 ‘대구 컨택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해, 향후 8개 센터 9300여석의 컨택...
2011-05-29 일요일 | 이미연 기자
-
생명보험재단, 국내 최초 희귀의약품 구입비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9일부터 전국 30여개 대학병원과 협약을 체결하여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생명보험재단과 협약을 체결하는 병원은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이며, 정부의 의료비 지원정책에 포함되지 않은 579종의 질환...
2011-05-29 일요일 | 최광호 기자
-
보험사 주총 CEO 인사 최대 관심
주총시즌을 맞은 보험업계에 최대 관심사는 역시 CEO를 비롯한 임원인사다. 우선 삼성생명과 메리츠화재, 서울보증 등 상당수 보험사 CEO가 변경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금융감독원 낙하산인사 논란’의 핵심인 금...
2011-05-25 수요일 | 최광호 기자
-
휴면증권계좌·미수령주식 “주인 찾는다”
휴면증권계좌와 미수령주식, 실기주과실 등이 주인을 찾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지난 24일 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한국예탁결제원은 휴면증권계좌 등의 주인을 찾아주기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침을 발표했다.2010년 6월말 현재 증권사의 소액 비활동계좌(통합계좌, 통상 휴면증권계좌로 분류)는 896만개이며 잔고는 518억...
2011-05-25 수요일 | 이미연 기자
-
보험영업, 더욱 젊고 스마트해진다
직장인은 물론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 등 젊은 층의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험영업 역시 한층 젊어졌다. 특히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부족한 은퇴준비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되고 있고, 퇴직연금의 가입...
2011-05-25 수요일 | 이미연 기자
-
“지금 가입하는 게 이익입니다” 보험업계 절판 마케팅 재현
보험업계가 절판마케팅을 재현하고 있다.보험사 설계사, 대리점, GA 등 일선 영업채널은 6월에 있을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마감 임박’ ‘마지막 기회’ 등 자극적 표현을 써가며 절판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과당경쟁을 지양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던 보험사들이, 사정이 좀 나아지자 다시 이중적인 영업 행태을 취하...
2011-05-25 수요일 | 최광호 기자
-
“건강관리서비스法, 보험사 제외는 부당”
지난 4월29일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관리서비스법안’에 대한 보험업계의 반대의견이 들끓고 있다. 발의된 법안 내용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의 민영보험사의 참여를 제한한 내용 때문이다. 이에 생보·손보업계는 양 협회차원에서 반박 자료를 내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월 민영...
2011-05-25 수요일 | 이미연 기자
-
‘보험왕 사기’ 또 터졌다
유명 보험설계사의 사기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에도 외국계 생명보험사다.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24일,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고객들로부터 보험료를 미리 받아 빼돌린 혐의(특경가법상 사기 등)로 외국계 보험사 소속 설계사 최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고려대 법학과 출신인 최씨는, 일...
2011-05-25 수요일 | 최광호 기자
-
하나HSBC생명, ‘우수FP 제주 연수’ 시행
하나HSBC생명은 전속대면채널 설계사 80여명과 하상기 사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 연수를 개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하나HSBC생명의 전속대면채널에서 ...
2011-05-25 수요일 | 이미연 기자
-
[부음] 현대해상 윤영수 강남본부지원부장 빙모상
= 윤영수(현대해상 강남본부지원부장)씨 빙모상 = 23일, 강릉시 안현동 795번지 강릉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5일 08시 ☎ 033-644-4440
2011-05-2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설계사 교차판매, 활성화커녕 줄었다
시행 3년째를 맞이한 설계사 교차판매제도가 활성화는 커녕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사들의 영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시키고, 이로 인해 소득 또한 자연스레 증가할 것이라는 당초 기대와는 동떨...
2011-05-22 일요일 | 최광호 기자
-
NH농협보험 자동차보험에 관심없다
최근 농협보험의 에르고다음다이렉트 인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협보험이 분사할 경우 생명보험 부문은 삼성·대한·교보생명에 이어 업계 4위 규모에 해당할 정도로 ‘공룡’급 신생보험사 탄생하는 만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농협보험은 에르고다음다이렉...
2011-05-22 일요일 | 최광호 기자
-
생보시장 비대면채널 5년 內 고성장 되나
비전속대면채널(GA)와 비대면채널, 전속대면채널이 향후 5년 이내 생명보험시장에서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대주’로 꼽혔다.22일 보험연구원 안철경 금융정책실장과 서성민 연구원은 14개 생보 전문가 1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생명보험 비대면채널 성장과 활용방안’이라는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
2011-05-22 일요일 | 이미연 기자
-
손보설계사, 전속 줄고 대리점 늘고
손해보험 모집조직 중 전속설계사는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보험대리점 설계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형 법인대리점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인데다가, 높은 수수료와 선지급 수수료 체계 등으로 인해 대리점 소속 설계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2011-05-22 일요일 | 이미연 기자
-
보험사 대출서비스 접근성 개선해야
보험사가 가계대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대출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유진아 연구위원은 ‘보험회사 가계대출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보험사의 가계대출은 2001년말 32.6조원에서 2010년말 66조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10....
2011-05-22 일요일 | 최광호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