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듀레이션 갭 1년 미만 축소… 자본여력 강화 [보험사 ALM 전략 ③]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2-0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체계적 교육으로 신입설계사 양성 ‘성공’ [게임 체인저 GA ④]
보험 영업 시장에서 전속설계사가 아닌 GA가 주도권을 잡은지 오래됐다.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시키면서 GA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단순 설계사 경쟁만이 아닌 GA 만의 무기를 보유한...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에이플러스에셋 공개매수…곽근호 회장 대응 나서나 外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에이플러스에셋 지분 공개매수에 나선 가운데, 또다른 상장사인 인카금융서비스와 다른 방향성에 주목된다. 이번 얼라인 공개 매수로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에이플러스에셋 방...
2025-11-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AI 확산 속 보험업, ‘신뢰·안전’이 핵심 과제로… 리스크 관리부터 에이전트 혁신까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AI 기술이 보험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위험과 책임성을 어떻게 관리할지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LLM 편향·정보노출·가드레일 우회 등 ...
2025-11-28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금 ETF 편입 확대… ‘골드투자형’ 펀드 리밸런싱 실시
금이 장기적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변액보험을 활용한 금 투자가 절세효과와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변액보험은 매매차익 비과세 혜택(일정 요건 충족 시)과 ...
2025-11-27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메타리치, 서울시 생활체육 공식후원...보험영업을 넘어 공익활동 강화
전국 네트워크를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MetaRich) 가 서울시 생활체육 공식행사 ‘KILL THAT BALL : SEOUL’ 을 공식후원하며, 청년층의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이번 프리...
2025-11-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현장스케치] "서비스 홍보하고 비즈니스 확장"…다양한 기회 제공에 핀테크사 N번째 참여 눈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핀테크 위크를 참여하면서 보험사와 협력할 기회를 많이 얻어 1회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참여했습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핀테크 위크 프로그램이 알차지고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해외에서 사업을 하다가 국내에...
2025-11-26 수요일 | 전하경, 김다민 기자
'원데이 자동차보험' 경쟁력 강화한 하나손보, 누적 가입자 550만명 돌파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자동차보험’이 출시 10여 년 만에 누적 가입자 55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1시간 단위 가입’ 방식을 도입하고, 대인·대물 사고를 통합 처리하는 전국 단일 보상 시스템을 구축하며 경쟁...
2025-11-25 화요일 | 강은영 기자
'건강보험 주도' 홍원학 삼성생명·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유임…삼성생명 2인 사장 체제 구축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홍원학·이문화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며 보험업황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영의 연속성을 택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금융경쟁력제고T/F장인 이승호 부사장을 유일한 사...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증권·보험 거친 금융 전문가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은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해 보험까지 거친 금융전문가다.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승호 사장은 지난 2022년 말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을 맡...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토스인슈어런스, 상담 종료 직후 최대 이틀 내 소명 절차 [GA 내부통제 강화]
토스인슈어런스는 상담 종료 직후 NPS와 VOC를 수집해 불만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하루이틀 내 소명 절차와 제재위원회를 가동해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불완전판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금...
2025-1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리스크 계약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GA 내부통제 강화]
에이플러스에셋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리스크 계약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미유지 유의계약 및 적정성 주의계약 등 영업 건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강도 높은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
2025-1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굿리치, 신위험 신속 대응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 [GA 내부통제 강화]
굿리치는 새로운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굿리치는 내부통제는 기업이나 조직의 안정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보고 있...
2025-1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글로벌금융판매, 보험사 협력 MOU를 통해 금융소비자 제고 [GA 내부통제 강화]
글로벌금융판매는 분기별 자체점검과 보험사 협력 MOU를 통해 불완전판매 예방과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고 있다. 내부통제와 정도영업 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금소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규 교육 지속 강...
2025-1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IIMS 연계 내부통제 항목 자동화·표준화 추진 [GA 내부통제 강화]
인카금융서비스는 올해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할 수 있던 요인에는 인카금융서비스만의 IIMS(통합영업지원시스템)를 기반으로...
2025-1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지에이코리아, 내부통제 신뢰 구축 토대…건전 영업 환경 구축 [GA 내부통제 강화]
지에이코리아는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 고도화, 설계사 정착률 제고,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설계사 중심’과 ‘소비자 중심’이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실현하여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
2025-1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외국인 FP 대상 외국어 완전판매 교육 시행 [GA 내부통제 강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외국인 설계사 증가에 맞춰 외국인 FP를 선발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외국어 완전판매 교육을 시행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매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의 날'을...
2025-1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센텀지점, 강한 조직력으로 영업 강화
신상품 출시가 잇따르며 상품경쟁이 심화되는 보험시장 속에서 빠른 상품 분석력과 탁월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상품 판매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지점이 있다.동양생명에 따르면, 부산진구에 위치한 동양생명 센...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설계사 2만명 돌파…1위 초대형GA 페달 [게임 체인저 GA ③]
보험 영업 시장에서 전속설계사가 아닌 GA가 주도권을 잡은지 오래됐다.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시키면서 GA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단순 설계사 경쟁만이 아닌 GA 만의 무기를 보유한...
2025-1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장기채·헤지 투트랙… 자본완충력 끌어올린 ALM 고도화 [보험사 ALM 전략 ②]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신한·하나·KB금융지주계 보험사 CEO 임기만료 러시…인사태풍 오나 外
신한라이프, 신한EZ손해보험,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금융지주계 보험사 CEO가 대거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두 무난한 연임이 점쳐지지만 신한금융지...
2025-11-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고수익 건강보험 전략 효과 신계약 CSM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고수익 건강보험 전략으로 올해 3분기 신계약 CSM이 전년동기대비 44.5% 증가했다. 경쟁 격화로 업계 전반 CSM 전환배수가 낮아지고 있는 반면, 미래에셋생명은 15배 이상 전환배수를 ...
2025-11-2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전국영업망 운영GA 메타리치, 동남아크루즈 2차여행 성료
대형보험대리점 메타리치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된 ‘동남아 3개국 크루즈 여행’ 2차 출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싱가포르로 이동한 뒤...
2025-11-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NH증권·리츠 CEO 임기만료···쇄신안에 CEO 일동 '긴장' [2025 CEO 인사 전망 - 농협금융]
농협중앙회가 강력한 인적 쇄신 기조를 발표하면서,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지주에도 긴장이 감돌고 있다.임기 만료를 앞둔 NH투자증권 · NH농협리츠운용 CEO의 경우 연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
2025-11-1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CSM 성장세 지속·보험손익은 감소…보장성 판매 강화로 방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건강보험, 종신보험 등 보장성 보험 확대로 CSM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SM은 증가했으나 손해율 증가와 건강보험 경쟁 심화로 보험손익은 둔화됐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교...
2025-11-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신계약 APE 1조 돌파 보험손익은 악화…회복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권혁웅 부회장·이경근 사장이 이끄는 한화생명이 올해 3분기(7~9월)에만 신계약 APE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보험손익이 50% 이상 감소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7...
2025-1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