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예별손보 예비입찰에 2곳 이상 참여…예보 지원 여부가 매각 가늠좌 外
구 MG손해보험인 예별손해보험 예비입찰에 2곳 이상이 참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본 잠식 상태로 인수 후에도 추가 자금 부담이 큰 상황인 만큼 예금보험공사 지원 여부가 매각 가늠좌가 될 것으로 업...
2026-01-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작년 말 보험사 수익률 엎치락 뒤치락…교보생명 DB형 1위·미래에셋 DC/IRP 주춤 [2025 4분기 퇴직연금 랭킹]
작년 4분기 시장 활황 등 변동성으로 보험사 수익률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한 가운데, 교보생명이 3분기 IBK연금보험에 자리를 내줬던 DB형 원리금 보장 1위 자리를 탈환했다. DC/IRP형은 수익률이 모두 2배로 오르면...
2026-01-2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ROE 10% 달성 밸류업 본격화…주주가치 제고 총력 [2026 보험사 리부트]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가 상장 이후 본격적인 밸류업 전략을 가동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ROE 10%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하고, 디지털 보증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 리스크 관리 고...
2026-01-2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라이프, '쏠라체' 1호 개소·KB라이프 복합점포 가동…금융지주 시너지 잰걸음 [보험사 시니어 금융 전략]
국내 금융지주계열 보험사들이 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앞세워 시니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관리 중심의 전통 금융 서비스에서 나아가 생명보험사를 축으로 요양과 돌봄까지 포괄하는 전략이 본격화되면...
2026-01-2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부채 해소·건전성 강화 목표…고수익 보장성보험 전환 추진 [2026 보험사 리부트]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부채 포트폴리오 구조 혁신과 K-ICS 영향에 대한 정밀 관리를 병행하며 리스크 관리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시니어 보험 확대를 핵심 축으로 삼아 순익 기반의 중장기...
2026-01-2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배타적 사용권 발 장기보험 드라이브…‘정통 손보’ 경쟁력 재구축 [2026 보험사 리부트]
김대현 대표의 손해보험 업계 복귀와 함께 흥국화재가 장기보험 영업을 축으로 한 ‘정통 손보’ 경쟁력 재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한 혁신 보장성 상품을 앞세워 CSM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2026-01-2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김용태 보험GA협회장 "유지수수료율 제고 성과…제도 안착 위해 업계 지원"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설계사 수수료 7년 분급제를 골자로 한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앞두고 신설된 유지수수료는 법적 의무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위한 전산 개발, 1200%룰...
2026-01-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디지털 DNA 강화 속 ‘건강보험’ 수익성 확대 페달 [2026 보험사 리부트]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미니보험을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올해 3분기까지 적자 폭이 확대돼 수익성 전환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디지털 친화 상품을 통해 출범 3년 만에 가입자 수는 600만명까...
2026-01-1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KB손보, 보험손익 부진에도 투자로 순익 방어…농협손보는 재해·손해율 부담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보험 부문 예실차 확대와 손해율 악화로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들의 3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투자 성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KB손해보험은 보험손익이 후퇴했음에도 초장기 국채 매입 등으로 투...
2026-01-1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제고·AI 전사적 확대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6-01-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GA 판매수수료 구체적 개편안 착수…GA업계 "올해부터 사실상 총량제 시행, 실적 하락" 外
GA업계와 금융당국이 첨예하게 갈등했던 판매 수수료 개편안이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위한 회의를 개시한다. GA업계에서는 사실상 수수료 총량제 성격을 지니고 있어 올해부터 매출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1-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시그니처 여성 4.0’으로 여성보험 초격차…글로벌 확장 가속 [2026 보험사 리부트]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업계 최초 보장을 포함한 초격차 전략으로 여성보험 라인업을 ‘4.0 시대’로 업그레이드하며 전 생애주기 케어 체계를 완성했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리포손보를 자회사 편입하며 글로벌...
2026-01-1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곽희필 ABL생명 대표, '우리' 품에서 재도약… 질적·양적 동반 성장[2026 보험사 리부트]
곽희필 ABL생명 대표가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첫해를 맞아 보장성보험 중심의 성장전략과 전속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한 신상품으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설계사 조직을 ...
2026-01-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2026년, AI 자회사 출범·해외진출 원년…스테이블 코인도 준비”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글로벌 진출과 AI 기반 신금융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해외 보험교육 시장 개척에 나서며, 온라인 교육 경쟁력을 앞세워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스테이...
2026-01-1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메타리치, 보험설계사 대상 테마교육 성료
전국 보험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GA 메타리치(MetaRich)가 지난 1월 6일 서울 문래에 위치한 메타리치 문래교육장에서 설계사(CA)대상으로 테마교육 ‘전산활용’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메타리치가 추구하는...
2026-0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기채 확대·금리 리스크 축소 [보험사 ALM 전략 ⑧]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6-01-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하나금융 시너지·수익성 제고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6-0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DB생명 CEO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재매각 위한 정상화 시동 걸었지만 매각 험난 外
9개월 동안 후임이 정해지지 않았던 KDB생명 대표이사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산업은행이 재매각을 추진하기로 한 만큼, KDB생명 정상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매각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신한라이프, ‘장수 리스크’ 대응…새해 첫 신상품에 연금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보험사들이 새해 첫 연금보험 신상품을 선보이며 장수 리스크에 대응한 ‘노후소득 안정화’ 경쟁에 나섰다. 장기 유지에 따른 보증 강화와 생존자 재분배 효과(톤틴 구조) 등 다양한 설계를 앞세워 고령화 시대에 맞...
2026-01-09 금요일 | 강은영 기자
KDB생명 대표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영업력 강화·킥스비율 제고 방점 [2026 금융권 CEO 인사]
KDB생명 대표이사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KDB생명 경영 정상화에 시급한 만큼, 김병철 내정자는 영업력 강화 통한 수익성 제고, 그동안 문제시 되어 온 킥스비율 안정화에 주력할 전망이다.8일 보험업계에...
2026-01-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전국 보험영업망 운영 대형GA 메타리치, 시무식 성료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는 지난 1월 2일 ‘과천 디테크타워 마스터리파운데이션’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경영 방향과 조직의...
2026-01-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건강보장 보험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 [2026 신년사]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2026년은 건강보장 보험 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건강보장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3세 신중하 상무 AX/AI 진두지휘…전사적 적용 페달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2026년 보험사들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보생명은 오너 3세인 신중하 상무가 전면에 나서고 있는 만큼 올 한해 보험사들의 AI가 선제적 적용이 주요 화두로 오를 전망이다.4일 보험업계...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롯데손보 적기시정조치 가처분 소송 기각·경영개선계획 제출…본안소송 향방은 外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적기시정조치 가처분 소송이 기각된 가운데, 지난 2일 롯데손보는 금융위원회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롯데손보는 본안소송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나 대외적 상황이 롯데손...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2026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생명이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홍원학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안정적 자본여력·CSM 포트폴리오 구축 집중" [2026 신년사]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2026년에는 안정적인 자본여력과 CSM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시간과 가정,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보험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