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號 기업은행, 감사자문단 결성·부당대출 확인서 마련···쇄신안 완료 '목전' [금융권 내부통제 줌인]
"곪은 곳을 도려내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환부작신(換腐作新)’의 자세로 쇄신을 추진, 고객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882억원 규모의 부당 대출이 드러나면서,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
2025-07-0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내부망 보안 위협 선제 대응…83건 보안대책 평가
금융보안원이 망분리 규제 특례 허용으로 금융회사 내부망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 및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망분리 규제가 완화된 환경에서도 보안 수준...
2025-06-3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최원목號 신보,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중기 고용·매출 늘렸다
최원목 이사장이 이끄는 신용보증기금이 자체 밸류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고용과 매출을 모두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용보증기금(신보)은 지난 21일, '2025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 정책...
2025-06-3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복위, 취약계층ㆍ자영업자 맞춤 채무조정 지원 강화
30일부터 연체우려자와 단기연체자의 연체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채무조정이 상시화된다. 또 취약계층 및 자영업자 등이 안정적으로 채무를 상환할 수 있도록 채무자 특성별 맞춤형 채무조정이 강화된다. ...
2025-06-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정훈號 캠코 - 김성태號 기업은행, 부·울·경 중기 지원 박차
정정훈 사장이 이끄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기업은행과 손을 잡았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6일 IBK기업은행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포괄...
2025-06-2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산업은행, 5000억 규모 AI 모험자본 공급 나선다···2차 AI 코리아 펀드 조성
산업은행이 '국가 AI 경쟁력 강화'라는 이재명 정부의 기조에 따라 모험자본 공급을 위한 펀드 조성에 나선다.한국산업은행은 27일 '2025 AI 코리아 펀드' 출자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산업은행 측은 펀드 조성 배...
2025-06-2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부동산업계 '당황'..."초양극화 초래할 수도" [가계부채 긴급 대책②]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주택담보 및 가계대출 규제 정책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시장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7일 발표된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에는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한편, 주택구...
2025-06-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주담대 6억 제한·대출만기 30년 제한…초강력 가계대출 규제 [가계부채 긴급 대책①]
3단계 스트레스DSR 시행 전 막바지 대출수요가 몰리며 6월 들어 가계대출이 눈덩이처럼 늘고 집값이 폭등하자, 금융당국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은행을 포함한 전 금융권에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를 대폭 축소하도...
2025-06-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최원목號 신보, 도로분야 최초 정부-민간 손익 공유 방식 보증 나선다
최원목 이사장이 이끄는 신용보증기금이 도로·항만 인프라 확충을 위해 5700억원의 민간투자사업 보증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도로분야 최초로 정부-민간의 손익공유 방식이 적용돼 새로운 민관협...
2025-06-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연이은 ‘가상자산법' 발의에 은행권 분주···국민은행 '상표권'·신한은행 '국제협력' [은행 가상자산 전략]
이재명정부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은행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법안을 잇따라 내놓으며 은행권을 긴장시키고 있지만, 아직 주무부처가...
2025-06-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종호號 기보, 지역기업 지원 앞장···고병일號 광주은행과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광주광역시, 광주은행과 손잡고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과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기술보증기금은 광주광역시, 광주은행과 함께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
2025-06-2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긴밀한 공조로 시장 안정 총력" [금융권 중동 리스크]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중동 사태로 인한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열고, 경감심을 가질 것을 유관기관에 당부했다.금융위원회는 23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주재로 '유관기관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
2025-06-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기보-농협은행, 천안지역 중소 기술창업기업 성장 지원사격
기술보증기금이 농협은행·천안시와 함께 천안지역의 중소 기술창업기업 성장을 돕는다. 20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천안시(시장 권한대행 김석필), 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박장순, ...
2025-06-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은행-신보, 중소기업 금융지원 나선다…지역상생 협약 체결
BNK부산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금융지원에 나선다.부산은행은 지난 19일 신용보증기금 해운대지점 개점을 맞아 신용보증기금과 ‘실물경제 회복 및 중...
2025-06-20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윤희성號 수출입은행, 중·동부 유럽 거점 확보···바르샤바 사무소 개소
윤희성 행장이 이끄는 수출입은행이 중·동부 유럽의 거점을 마련했다.수출입은행(수은)은 현지시간 18일 ‘수은 바르샤바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정식 업무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희성 수...
2025-06-1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기보, 글로벌 기술금융 지원 강화…싱가포르에 최초 해외지점 개소
기술보증기금이 첫 해외지점을 싱가포르에 개소하며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강화에 나선다.기술보증기금은 19일 싱가포르 중심업무지구(CBD)에 ‘싱가포르지점’을 개소했다. ...
2025-06-19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캠코, 몽골개발은행과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맞손
정정훈 사장이 이끄는 캠코가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8일 몽골개발은행과 '부실채권 정리 업무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개발은행(DB...
2025-06-1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결제원, 기업별 맞춤형 데이터결합 컨설팅 나선다
박종석 원장이 이끄는 금융결제원이 데이터 결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금융결제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수요기관 맞춤형 데이터결합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17...
2025-06-1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한·하나 '확대', 국민 농협 '축소'···달라지는 주담대 전략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관리 전략이 '완화' 측과 '축소' 측으로 나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7월 3단계 스트레스DSR 시행을 앞두고 막바지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몰리면서 가계대출이 폭증하자, 금융당국이 주요...
2025-06-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금융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기금 11억7000만원 전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사)사회혁신연구원과 (재)부산경제진흥원에 1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8개(기술보증기금·부산도시공사·부산항만공사·주택도시...
2025-06-1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스테이블코인 발행·전문 위원회 설립···민병덕 의원,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
최근 글로벌 금융권의 화두인 '디지털자산' 관련 법이 국내에도 마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도 안양시 동안구갑 · 정무위원회)이 10일 '디지털자산기본법'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2025-06-1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보안원,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 보고서 공개…"보안체계 구축 필요"
금융보안원이 추론 AI 모델의 출현 및 기술의 발전으로 금융권 내 AI 에이전트 도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AI 에이전트 기능을 가로채 악용하거나 사용하는 도구를 오염시키는 등의 보안 위협을 체계적으로...
2025-06-10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신보, 중기 지원 영역 확대···'코스닥 기술특례상장 평가기관' 지정
최원목 이사장이 이끄는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기술 평가 역량을 인정 받았다.신용보증기금은 9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전문평가 업무협약’을 체결, 기술특례상장 전문평가기관으로 지정됐...
2025-06-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결제원, 자동차채권 매입 환경 지원…정보중계시스템 가동
금융결제원이 ‘자동차 채권 정보중계시스템’을 본격 가동함에 따라 자동차 등록 시 채권매입 확인에 필요한 종이서류가 생략돼 자동차 등록 과정이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금융결제원은 9일부터 금고은행 및 한국...
2025-06-0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캠코, 지방 조력·주담대 연체지원…‘상생 앞장'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정정훈 사장이 이끄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방은행의 금융안정 조력과 보험사 주담대 연체 지원, 부동산PF 안정화 지원 등을 통해 상생 금융에 앞장서고 있다.정 사장은 지난 7일 취임식을 통해 "'국민 최우선...
2025-06-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주택금융공사, 소상공인·다자녀 지원 확대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주택금융공사가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보금자리론 대상 확대를 통해 민생금융 선도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최근 개최한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에서 “공...
2025-06-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