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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자체 AI 기술로 기업 지원 박차...비대면 수출입 자동화 확대
하나은행이 수출입 자동화 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 수출입 거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환어음매입 심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해...
2025-05-09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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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뱅 성장세에 밀린 전북은행, 인뱅 협업·외국인 시장 '승부수' [지방은행-인뱅 추격전②]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방은행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지방은행은 특정 지역에 제한된 영업권과 지역 기반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경쟁력이 약해지는 추세다. 지방은행이 직면한 위기와 이를 돌파하기 위한 대...
2025-05-08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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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금융 회장, 임직원 위해 바리스타 된 사연은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렸다. 직원들간의 격의없는 소통과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황 회장의 특별한 스킨십이다. 8일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주사 직원들과의 소통 증진...
2025-05-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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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지원 직접 챙긴다···은행 지점 현장 방문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섰다.금융위원회는 8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시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금융당...
2025-05-08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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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수수료·투자수익 쌍끌이에 순익 23.6%↑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수수료·플랫폼 사업 다각화와 투자금융자산 수익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6%, ...
2025-05-0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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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 금융지원할 것”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의 폴란드 바르샤바 지점을 통한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 금융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진완 행장은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이...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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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예비맘 보호 앞장…은행권 최고 육아휴직률 '59.60%' [아이 좋은 은행]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심각해지는 지금, 은행들은 다양한 사회공헌에 더해 내부 복지 강화로 정부의 인구대책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은행...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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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號 국민은행, 고객보호 AI혁신 만전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이환주 국민은행장은 취임 후 꾸준히 직접 다양한 주제의 심층토론회를 주재하며 'One KB'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금융 혁...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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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號 신한은행, AI로 새 고객경험 선사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신한은행은 디지털혁신단 산하에 AI유닛과 AI연구소를 설립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AI·클라우드·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기술을 내재화해 금융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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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號 우리은행, 업무·내부통제 AI혁신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우리은행이 은행장 직속 ‘신사업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금융상담서비스, 산학연계 교육, 내부 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도의 전략을 추진하며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복잡한 상품도 맞춤형 지...
2025-05-0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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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號 하나은행, AI로 금융사고 막는다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금융시장 선도에 나서고 있다.AI 기반 신FDS로 보이스피싱 예방하나은행은 2018년 금융권 최초로 전기통신금융사기(대포통장·보이스피싱)...
2025-05-0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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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10%…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5-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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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95%…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5월 4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5-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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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5-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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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5-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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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에 쫓기는 부산은행, 조직 재정비·관계형 금융으로 한계 돌파 [지방은행-인뱅 추격전①]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방은행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지방은행은 특정 지역에 제한된 영업권과 지역 기반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경쟁력이 약해지는 추세다. 지방은행이 직면한 위기와 이를 돌파하기 위한 대...
2025-05-03 토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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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KB국민은행…저출생 해법 앞장 [아이 좋은 은행]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심각해지는 지금, 은행들은 다양한 사회공헌에 더해 내부 복지 강화로 정부의 인구대책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은행...
2025-05-02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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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순익 10.7% 늘었지만···NIM·NPL·RWA '적신호'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농협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양호한 순이익을 거뒀음에도, 이찬우 회장의 고민은 더 커졌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와 BIS비율, 위험가중자산 등 자본적정성지표가 모두 악화됐기 때...
2025-05-01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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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號 농협은행, 영업익 12.4% 감소에 비상경영 돌입···NPL·CET1비율도 하락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취임 후 첫 성적표를 받은 강태영 농협은행장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은 늘었지만, 이자이익이 크게 줄었고, 건전성도 나빠졌기 때문이다.농협은행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 수익성 회복에 총력을...
2025-05-01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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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토스뱅크, 1인당 생산성 최고…하나은행, 생산성·보수 모두 '우수' [금융권 생산성 랭킹-은행]
지난해 주요 은행 가운데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은 토스뱅크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임직원 1인당 평균 8억3500만원을 벌어들여 가장 높은 수준의 생산성을 차지했다.토스뱅크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케이...
2025-04-30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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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AI 윤리 전방위 강화…'AI 거버넌스' 선도 은행 도약
카카오뱅크가 AI 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과 윤리적 운영을 위해 AI 윤리 활동을 전방위로 강화한다.카카오뱅크는 금융 분야에서 신뢰 기반 AI 활용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며 ‘AI 거버넌스’ 리딩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2025-04-30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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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SKT 유출사고 대응 만전···비상대응본부 마련
금융위원회가 SKT 정보 유출 관련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대응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금융 유관기관과 함께 SKT 유심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금융권의 대응현황을 점검하는...
2025-04-30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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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수협은행장 “영업 일선도 오너십으로 금융사고 예방 집중해야”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 및 전문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금융사고 발생을 억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9일 Sh수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제2차 ...
2025-04-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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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하나금융·국민은행 출신 임원 발탁···리스크관리·디지털 역량 강화 [금융지주는 지금]
BNK금융그룹이 시중은행 출신 CRO, 디지털 전문가 등을 영입하며 관련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지난해에도 CFO 등 각 그룹장을 전문 경영진으로 새롭게 선임한 데에 이어, 다양한 역량을 보유한 외부 인재를 적극...
2025-04-2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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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4.7% 늘었지만…iM뱅크, HF발 건전성 리스크에 한숨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황병우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한 대출에서 발생한 거액의 연체로 인해 건전성 리스크에 발목을 잡혔다. 28일 iM금융그룹은 202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핵심 계열사인 iM뱅크가 1분...
2025-04-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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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號 기업은행, 순익 3.8% 늘었지만···수익성·건전성 모두 '하락'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기업은행이 분기 연결 기준 역대 최고 순이익을 거뒀음에도, 김성태 행장의 고민은 줄어들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에 비해 수익성 지표인 ROE·ROA·NIM 등이 모두 하락한 데다, 고정이하여신 등 자산건전성 ...
2025-04-2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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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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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