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BNK·JB금융, 해외진출 '잰걸음'
DGB·BNK·JB금융지주 등 지방소재 은행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새로운 수익 발굴을 위한 차원이다. ◇ DGB대구은행, 최초 해외 현지법인 설립DGB대구은행 창립 이래 최초 국외 현지법인이 출범했다. DGB대구...
2018-02-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설연휴 앞두고 NH통합IT센터 방문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운영계획 점검과 직원 격려차 경기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방문했다.농협은행은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
2018-02-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독서 경영, 설연휴 키워드 '4차 산업혁명'
평소 다독(多讀)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설 연휴에도 독서 경영을 이어간다.독서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올해 "디지털 신한으로 신속한 전환"을 선언한 조용병 회장의 경영전략과 맞닿...
2018-02-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워크숍에서 "디지털 경쟁력 강화"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김용환 회장을 비롯 계열사 대표와 이사들이 참석하는 ‘2018 NH농협금융 이사 워크숍’이...
2018-02-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자사주 1000주 매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 1000주를 매수했다.KB금융은 13일 윤 회장이 KB금융 주식을 주당 6만900원에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이에 윤 회장의 보유주식수는 지난해 9월 기준 1만4000주에서 1만5000주로 늘...
2018-02-1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오라클과 GLN 구축 파트너십…블록체인·멤버십 등 연구개발
하나금융그룹은 13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오라클과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obal Loyalty Network, 이하 GLN) 구축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
2018-02-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기업어음 신용등급 'A1' 신규 평가받아
하나금융지주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받았다. 신한지주, KB지주 등과 비교할 때 전체 수익의 은행 비중이 약 80~90%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하나은행의 수익성이 개선...
2018-02-1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BNK신용정보, 지역 P2P업체와 MOU
BNK금융그룹 자회사인 BNK신용정보가 지난 9일 부산지역 대표 P2P금융사 ㈜타이탄인베스트, 중견건설업체 ㈜대성문과 상호교류 협력과 업무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BNK신용정보는 이번 협약...
2018-02-1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한 JB금융회장, 틈새 공략 질적 성장 리드
◇ 지난해 최대실적 거둬…광주은행이 견인JB금융은 지난해 가장 두드러진 실적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JB금융이 기록한 연간 순이익은 1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0% 증가했다. 2016년 24.4% 성장한 것과 비교할 때...
2018-02-1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JB금융, 2017년 순이익 2644억원...전년비 31% 증가
JB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 누적기준 2644억원(지배지분 18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31.0%(지배지분 29.7%) 증가한 실적이다.JB금융은 4분기 희망퇴직 및 부실채권 상매각 등 ...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윤종규 회장 사추위 배제 '임시방편' 논란
KB금융그룹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현직 대표이사 회장 참여를 배제하기로 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정관 개정이 아닌 이사회 합의로 지배구조내부규범을 정비해 언제든지 회...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은행그룹 10조 순익타고 인력재편 지속
지난해 10조원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한 은행(지주)권이 실적 기반을 바탕으로 비용 효율성을 위한 인력 재편을 지속하고 있다. 희망퇴직, 성과급 지급 등 요인에 따라 다소 등락하지만 영업이익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2017년 순익 8598억원…지주 출범이후 최대
김용환 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빅배스(Big bath)'를 통해 부실을 털고 여신심사 체계 개편 혁신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지주 출범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주력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경우 전년비 487% 순익이 늘었고, NH...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WM스타자문단 2기 출범
KB금융그룹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고품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한 'WM스타자문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2월 처음 출범한 WM스타자문단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노조 추천 사외이사, 이번엔 다를까
KB금융지주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가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했다. KB노조는 지난 1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도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으나 참석 주주 수 절반...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첫 '3조 클럽'으로 신한 제쳐…은행도 '리딩'
KB금융그룹이 1위 자리를 놓고 다퉜던 신한을 제치고 3조원 넘는 연간 순익으로 '리딩 뱅크' 자리에 올랐다.KB금융이 최근 몇년간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증권, 손보,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 이익 기반을 키워온 데...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지난해 순이익 20% 감소...부산은행 실적 부진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40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5016억원) 대비 19.6%(985억원) 감소한 실적이다. BNK금융은 8일 결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지배지분 40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018-02-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설립이래 첫 3조원 당기순익 달성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지주사 설립이래 최초로 3조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8일 KB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지주사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54.5%(1조1682억원) 증가한 3조311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4분기에는 은행 ...
2018-02-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브랜드 파이낸스' 선정 세계 58위·국내 1위
KB금융그룹이 브랜드 전문 평가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사가 선정한 2018년 500개 은행 브랜드(Banking 500 Brands 2018)에서 국내 1위, 글로벌 58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파이낸스사는 매년 전세계 금융...
2018-02-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M&A, 국내보다 해외…ROE 20% 탐색"
신한금융지주가 인수합병(M&A) 목표 대상으로 국내보다 해외를 들여다보고, 수익률 측면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20% 기준으로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장동기 신한금융 부사장(재무)은 7일 2017년 연간 경영실적 발...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직원 4131명 "윤종규 회장 채용비리 책임지고 사퇴해야"
KB국민은행 직원 4131명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친인척 특혜채용 비리 혐의와 관련해 책임을 촉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KB금융지주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와 KB금융 우리사주조합은 KB국민은행 노동조합원...
2018-02-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BNK금융, WM 강화위해 글로벌 리서치 기관 'BCA'와 맞손
BNK금융그룹이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BCA'와 손을 잡고 자산관리(WM)부문 강화에 나선다.BNK금융은 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독립리서치 기관인 캐나다의 BCA리서치'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BNK금융은...
2018-02-0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손보, IFRS17 도입 자본관리 강화해야"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손해보험에 새 국제 보험회계기준인 IFRS17 도입에 따른 자본관리 강화를 주문했다.농협금융지주는 7일부터 목표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해 김용환 회장이 계열사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노조, 예정대로 사외이사 추천·사추위 정관변경 요구
KB금융지주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가 예정대로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8일부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빠지기로 했지만, 회장의 사추위 배제를 정관...
2018-02-0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2017년 순익 2조9179억원…희망퇴직 비용 반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간 3조원에 근접한 4년 연속 증가한 순익을 냈다.은행, 카드사에서 실시된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 등에 따라 지난 2011년(3조1000억원) 대비해서는 못미쳤지만, 순이자마진(NIM)이 지속...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