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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넘어 로봇으로' LG이노텍, 포트폴리오 확장 이어간다
LG이노텍은 애플 효과에 힘입은 광학솔루션의 반등과 기판·전장 등 고수익 사업으로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나아가 로봇용 비전 센싱 등 미래 먹거리 중심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LG이노...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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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단순 1등 넘어 초일류 기업에 도전" [2026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일 "예상을 뛰어넘었던 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다"며 "우리는 주요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평가 받는 만큼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이 이전과...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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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부회장, HBM4 자신감 "삼성이 돌아왔다" [2026 신년사]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사진)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 메모리 기술 경...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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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Bets KRW 600 Trillion on Yongin Semiconductor Fab Alone... AI Infrastructure Speed Race
SK is pouring KRW 600 trillion into the Yongin semiconductor cluster—five times its original plan—going all-in to secure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frastructure. The government also plans to fac...
2025-12-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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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용인 반도체팹에만 600조 베팅...AI 인프라 속도전
SK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당초 계획 5배인 600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도 규제 완화를 통해 외부 자금 유치 길을 열어준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서 특정 기업에 대한...
2025-1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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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S26 Squeezed in Pricing Vise Between Apple and Chinese Brands
While securities firms are raising their 2026 Samsung Electronics earnings forecasts daily following confirmation of the memory semiconductor boom, most projections for the MX division responsible for...
2025-1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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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발리 최대 리테일러 Pepito와 MOU…내년 ESL 대규모 도입
글로벌 전자선반라벨(ESL) 전문기업 솔루엠(대표이사 전성호)은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 최대 리테일 기업 Pepito Group과 중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솔루엠이...
2025-12-2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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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CEO "이기는 분야에 집중, 핵심은 속도" [2026 신년사]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고객 중심의 철저한 준비와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경쟁의 판을 바꾸자"고 강조했다. 올해 정기인사에서 LG전자 새 CEO에 선임된 류 사장은 23일 전세계 임직원 7만명에게 신년...
2025-1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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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갤럭시 S26 가격 고민...아이폰과 중국폰에 '샌드위치'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확인된 이후 증권가에서 2026년 삼성전자 실적 전망치를 연일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사업부에 대해선 부정적인 전망이 대다수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이 최근 발간한 삼성...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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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실전 개발자로…삼성 SSAFY 13기, 산업·의료·콘텐츠 혁신 선봬
“소프트웨어(SW) 전공자도 대부분 이론으로만 학습하는 경우가 많고, 저 역시 코딩을 전공했지만 팀 프로젝트 경험은 거의 없었다. 이번에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도구들을 직접 사...
2025-12-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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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기반 데이터 솔루션 입증’ 솔루엠, 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대상 수상
솔루엠(대표 전성호)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티제이랩스와 공동 수행한 과제가 수요기반형 트랙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중...
2025-12-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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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Hynix's Five-President Team Set to Usher in KRW 100 Trillion Profit Era
In times of recession, CFOs (Chief Financial Officers) lead companies. Strategic investment and cost efficiency are important weapons. This is the so-called 'CFO heyday.'However, this expression does ...
2025-12-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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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A/S 서비스 센터, 57개→367개로 확대”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드리미)는 A/S 서비스 ‘Nearby(니어바이)’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그간 드리미 제품 수리는 코오롱글로벌 서비스센터 전국 29개, SK네트웍스서비스 서비스센...
2025-12-1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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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사주 ADR' 기회일까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실상 내부 검토 단계에 있다고 인정한 것이다.SK하...
2025-12-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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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최대 실적 이끌고 'AI 모빌리티' 정조준
LG전자 VS(전장)사업본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VS 사업본부는 퀄컴과 공동 개발한 'AI 캐빈 플랫폼'을 다음달 6일(미국시간) 개막하는 CES 2026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AI...
2025-12-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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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splay Set to Reach KRW 1 Trillion Operating Profit Next Year
LG Display, led by President Jeong Cheol-dong, is on the verge of turning to annual profitability for the first time in four years. This comes as efforts to advance the OLED-centered business structur...
2025-12-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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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내년부터 '영업익 1조 시대' 연다
정철동 사장(사진)이 이끄는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의 연간 흑자 전환을 눈 앞에 두고 있다.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 노력과 최대 전략 고객(애플)과의 파트너십 강화가 구체적인 실적으로 나타나면서다.LG디스...
2025-12-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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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전 산실' 가산 R&D 캠퍼스 설립 50주년
LG전자가 1975년 설립한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종합 연구소인 ‘가산 R&D 캠퍼스’가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LG전자는 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가산 R&D 캠퍼스에서 ‘50년의 기술과 열정, 내일을 향한 약속...
2025-1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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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lectronics' Two Robot Companies Show Polar Opposite Results...Robostar vs ROBOTIS '10-Fold Return Gap'
The government has allocated KRW 162.6 billion for robot industry technology development in next year's budget, an 18% increase from this year, and decided to inject KRW 1 trillion through the Nationa...
2025-12-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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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ore' HBM4 Competition Strategy Poles Apart: Samsung Electronics 'Solo' vs SK Hynix 'Alliance'
In the High Bandwidth Memory (HBM) market, which has emerged as the core of memory performance in the AI era,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have entered a speed competition with diametrically oppos...
2025-1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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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납품 대금 100% 현금 지급...공정거래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기업 솔루엠(대표 전성호)은 공정거래조정원 주관 ‘2025년도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서울에서 열린 ‘공정...
2025-12-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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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HBM4 경쟁 전략 ‘극과 극’ 삼성전자 ‘단독’ vs 하이닉스 ‘동맹’ [대결! 일대다 (上)]
AI 시대 메모리 성능의 핵심으로 떠오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반대 전략으로 속도 경쟁에 돌입했다. 베이스 다이부터 후공정까지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장비를 아우르는 내재화 ...
2025-1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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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두 로봇회사 ‘극과 극’…로보스타 vs 로보티즈 ‘수익 10배 격차’ [정답은 TSR]
정부가 내년도 로봇산업 기술개발 예산을 전년 대비 18% 증액한 1,626억 원으로 편성하고,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1조 원 규모 자금을 로봇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다. 로봇 산업이 국가 주도 육성 섹터로 부상하면서 관...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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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새 CEO에 류재철...조주완 용퇴
LG전자가 리더십을 교체한다.LG전자는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포함한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LG전자 HS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2025-1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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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바나나맛 HBM 과자 출시
SK하이닉스는 26일 세븐일레븐과 반도체 콘셉트의 스낵 제품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반도체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려는 기획"이라고 설명했다.HBM칩스는 '허니(Honey) 바...
2025-1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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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5년 만에 승진자 확대...'기술 인재' 전진배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사법 리스크를 벗은 이후 첫 정기 임원인사에서 과감한 인재 발탁을 단행했다. 2022년부터 축소해오던 승진자 규모를 5년 만에 확대한 것이다.삼성전자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2025-1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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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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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