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집행부 도덕적 해이 문제는 ‘뒷전’…기본금 인상 요구
현대자동차 노조가 집행부 간부의 도박 등 도덕적 해이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측이 실적악화로 인해 올해 ‘임금동결’안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이를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8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2018-05-18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폭스바겐, 1호차 신형 티구안 전달식 가져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6일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티구안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형 티구안의 첫 번째 고객은 IT 기업의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조동...
2018-05-1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대학생 모빌리티 프로젝트 하모니원정대’ 모집
기아자동차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내여행과 자원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대학생 모빌리티 프로젝트 하모니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모니원정대는 문...
2018-05-1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유럽시장서 연간 100만대 판매 ‘눈 앞’
현대·기아자동차가 유럽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연간 판매 1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의 유럽시장 밀리언셀러 등극은 1977년 유럽에 진출 이후 41년만에 달성하는 쾌거다. 17일 자동차업...
2018-05-1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이원희 현대차 사장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배당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이 입을 열었다. 17일 이원희 사장은 “자동차 사업 경쟁력은 물론 지속적인 배당확대 등을 통해 주주친화 정책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쌍용차, 기어Ⅱ 출시 기념 ‘티볼리 볼볼볼 페스티벌’ 진행
쌍용자동가 티볼리 아머 기어Ⅱ 출시를 기념해 전시장 내방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파격적인 페이백 혜택을 부여하는 등 ‘티볼리 볼볼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
2018-05-1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지엠, 스파크 미국시장서 경차 세그먼트 1위 차지
한국지엠의 쉐보레(Chevrolet) 브랜드가 글로벌 경차 스파크(Spark)의 페이스리프트(Facelift: 부분변경) 모델이 미국시장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했다. 17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2018-05-1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국민연금,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결정에 운명 바뀐다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 해외 자문기관이 부정적인 입장을 표한 가운데 국민연금의 결정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국민연금은 외부 민간 전문가들을 구성해 이와 관련한 문제를 결정할 ...
2018-05-1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백기’든 지엠, ‘죽음의 에어백’ 리콜…사브·머스탱
한국지엠이 이른바 ‘죽음의 에어백’으로 불리는 다카타 에어백 사용한 차량에 대한 정부 시정조치를 결국 받아드렸다. 1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지엠 및 제너럴모터스(GM)코리아에서 제작 또...
2018-05-1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R&D 협력사와 상생 위한 ‘테크데이(Tech Day)’ 개최
현대·기아차가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을 위한 ‘2018 상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R&D 협력사 테크데이’는 현대·기아차가 최신 정보 공유 및 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2018-05-15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아우디, 2025년까지 친환경차 20종 선보인다
독일 아우디 AG는 지난 2일에 열린 연례 총회에서 2025년까지의 목표와 브랜드 미래 전략인 ‘아우디·진보·2025(Audi.Vorsprung.2025.)’의 업데이트 된 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계획안에...
2018-05-15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지엠, 대리점 방문 이벤트 첫 당첨자에 스파크 전달
지엠 쉐보레가 내수시장 회복을 위한 이벤트로 실시한 대리점 방문 고객 대상 쉐보레 스파크 경품 행사의 첫 당첨 고객에게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배리 엥글(Barry Engle) 지엠 해외사...
2018-05-15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 클리오 국내 출시 판매…1990만원부터 2320만원까지
프랑스 르노(Renault)의 ‘클리오(CLIO)’가 국내에 출시됐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지점과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계약할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된 클리오 젠(ZEN)과 인텐스(INTENS)의 2가지 트림으...
2018-05-15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R&D·경영지원 분야 신입사원 채용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본부의 연구개발(R&D) 분야와 경영지원분야의 신입사원 상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자율주행 △친환경차 △차량설계 △차량평가 등 R&D 분야 36개, △HRD(인적자원...
2018-05-14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지엠, 2019년 흑자 전환 방안 제시…“글로벌 신차 2종 개발·생산”
한국지엠이 2019년 흑자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정부와 미국 지엠 본사가 맺은 지원 방안에 따른 것이다. 1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전날(11일) 지엠과 산업은행은 한국지엠이 보유한 약 28억 달러의 부채를 ...
2018-05-12 토요일 | 유명환 기자
정진행 현대차 사장 "엘리엇과 표대결 자신 있다"
미국 행동주의펀드 엘리엇이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을 반대하고 나선 데 대해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타 기관 투자자들이)엘리엇 권고에 안 넘어갔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11일 정 사장은 서울 인터컨티넨...
2018-05-1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카젬 한국지엠 사장, “5년간 신차 15종 출시”
지엠의 쉐보레(Chevrolet)가 내수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고객과 지역 사회에 초점을 맞춘 프로모션 캠페인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영정상화를 시작한다. 11일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고객과 ...
2018-05-1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정의선 부회장의 일침 응답한 엘리엇…“모비스 주총서 합병 반대의사 표할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에 대해 일침을 가한 가운데 엘리엇이 반격에 나섰다. 11일 엘리엇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표를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엘리엇은 “모...
2018-05-1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정의선 부회장 “‘엘리엇 참견 마라’…그룹 지배구조 개편 이상무”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엘리엇은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에 대해 주주친화 정책과 오너일가로 집중된 의사결정권을 문제삼은 것에 대해 “흔들리지 않...
2018-05-1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롤스로이스, 럭셔리 SUV ‘컬리넌’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10일(현지시각) 본사가 위치한 영국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슈퍼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컬리넌’(Cullinan)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컬리넌은 지난해 뉴...
2018-05-1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쌍용차, 우수 영업사원 대상 워크숍 개최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직 사원들을 위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2018 영업 마에스트로 63 워크숍’에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쌍용...
2018-05-10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 누적 생산 300만대 돌파…출범 18년 만에 성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누적 생산 대수가 2000년 9월 회사출범 이래 18년여 만에 총 300만대를 돌파했다. 르노삼성은 2008년 9월 누적 생산 100만대, 2013년 10월 누적 생산 200만대 이후 5년여 만에 누적 생...
2018-05-10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벤츠·FCA 차량 3723대 창유리 접착 결함 발견돼 리콜 조치
현대·벤츠·FCA 등 3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자동차 372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제네시스 G80 등 3개 차종 714대...
2018-05-10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제네시스, 두달간 G70 시승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제네시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전국 시승센터에서 G70를 시승한 고객 중 매주 10명을 추첨해 '제네시스 멤버십'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G70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이벤트(G70 Driving Experience Event)'를 실시...
2018-05-09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 디지털 계기판 시장 첫 진출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핵심 주행정보 표시장치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나 EV에 7인치 디스플레이를 첫 적용했다. 또한 디지털 클러스터를...
2018-05-09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