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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스파크 미국시장서 경차 세그먼트 1위 차지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7 13:09

스파크. 사진=한국지엠.

스파크. 사진=한국지엠.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국지엠의 쉐보레(Chevrolet) 브랜드가 글로벌 경차 스파크(Spark)의 페이스리프트(Facelift: 부분변경) 모델이 미국시장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했다.

17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6945대를 판매하며 경차 세그먼트 1위를 차지했다. 순위를 뒤따른 미쓰비시 미라지(5532대)와 피아트 500(1309대)의 합계치보다 높은 실적이며, 경차 강국 일본과 이탈리아의 경쟁 제품을 제치고 유일한 한국 경차로 선전하고 있다.

쉐보레 스파크는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한국지엠이 디자인과 설계, 엔지니어링을 주도하며 글로벌 협업을 통해 완성시켰으며,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지엠 내 유일한 신형 스파크 생산 공장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판매되는 스파크의 물량을 도맡고 있다.

스파크는 동급최초로 전방 추돌 경고시스템(FCA), 차선이탈 경고시스템(LDWS), 사각지대 경고시스템(SBSA) 등의 전방위 액티브 세이프티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또한,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SA),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ES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으로 예측불허의 상황까지 대비하며 안전성을 배가했다.

한편, 쉐보레는 오는 23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새로워진 ‘더 뉴 스파크’ (The New Spark)를 공개한다. 더 뉴 스파크는 널리 입증된 안전성에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출시될 예정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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