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쇼핑라이브, 28일 노스페이스 라이브커머스 진행
카카오커머스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쇼핑라이브’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함께 오는 28일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카카오쇼핑라이브X노스페이...
2021-02-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청문회 진땀 최정우 ‘현장 안전’ 사회적 가치 강화로 ESG 펼친다
지난 22일 산업재해 청문회에서 포스코의 연이은 현장사고 관련 질타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은 진땀을 흘렸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올해 ‘무재해 사업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ESG(환경·사회·지배구...
2021-02-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넷플릭스, 올해 5500억원 투자 "성교육 등 국내 콘텐츠 생태계 육성 집중"
넷플릭스가 올 한 해만 5000여억원을 투자해 국내 콘텐츠 생태계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드라마를 넘어 영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 콘텐츠도 제작할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넷플릭스는 25일 열...
2021-02-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타이어 형제갈등 점화…조현식·조현범, 사외이사 두고 주총서 표대결
한국타이어家 장남 장남 조현식 부회장과 차남 조현범 사장간 충돌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두 오너 경영인이 각각 내세운 사외이사 후보가 내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선택을 받는다. 한국타이어 지주사인 한국...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제53기 정기주주총회 온라인 병행 개최
포스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주주의 편의를 위해 다음달 12일 열릴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주주총회는 실시간 온라인 중계방식과 함께 양방향 온...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에너지, 제주UTD와 '한끼 나눔 온택트' 활동
SK에너지와 제주UTD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해녀협회와 함께 고령의 취약계층 해녀를 대상으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총 20주간 일부 취약계층의 제주 해녀들을 직접...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아이테크놀로지, 중국 창저우서 2년 연속 지역사회 기여 공로 ‘인정’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중국에서 진행해 온 지속적인 투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중국 지방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중국 창저우 LiBS법인(SK hi-tech ...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셀트리온, 송도 바이오 밸리 구축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원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내 바이오 밸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역량 있는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냈다. 셀트리온은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이 주관하는 ‘인천...
2021-02-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콘텐츠 총괄 “킹덤 차기작, 시즌3 아닌 ‘킹덤 : 아신전’"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총괄이 시즌 1~2에서 인기를 끈 킹덤은 향후 스페셜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 총괄은 오늘(25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넷플릭스는 곧 킹덤3가 아닌 ...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콘텐츠 총괄 “국내 영화업계와 유연한 협업 중요”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총괄이 국내 영화업계와 유연한 협업을 중요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괄은 오늘(25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업계와 상생을 위해 유연한 협업이 중요하다...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허창수 GS 명예회장, 전경련 2년 더 맡는다…2011년 이후 5연임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사진)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직을 한 차례 더 맡는다.전경련은 오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허 회장을 제38대 회장으로 추대키로...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콘텐츠 총괄 “국내 OTT, 규모를 더 키워야 할 때”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총괄이 국내 OTT(Over The Top) 시장의 규모를 더 키워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김 총괄은 오늘(25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OTT 시장은 많은 발전을 했...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콘텐츠 총괄 “국내 콘텐츠 강화 위해 인력 육성에 주력”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총괄은 국내 콘텐츠 강화 위해 관련 인력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총괄은 오늘(25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넷플리스는 한국콘텐츠의 인력 양성...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 5개 상장 계열사, 여성 사외이사 선임…"기업 가치 제고"
LG그룹의 5개 상장사가 올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기로 했다. LG하우시스, 지투알은 25일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서수경 숙명여대 환경디자인과 교수,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를 각각 사외이사로 선임하...
2021-02-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콘텐츠 총괄 “한국 애니도 집중 육성 분야”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총괄은 국내 애니메이션도 집중 육성 분야라고 밝혔다. 김 총괄은 오늘(25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콘텐츠는 넷플릭스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영...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경찰, '배터리 기술 유출 의혹' SK이노베이션 추가 압수수색
경찰이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SK이노베이션 본사를 추가로 압수수색했다.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을 압수수색했다.지난해 5월 LG화학은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경총 “중대재해법 규정 모호…구체적인 시행령 마련해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기업들이 모호한 법 규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법률해설서 및 가이드 제작, 정부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조선·자동차·반...
2021-02-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AI 투자 강화한 구광모, 세계 최고 권위 학회서 첫 성과
구광모 회장이 취임 직후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키워온 인공지능(AI)이 세계 권위 학회서 첫 성과를 냈다. LG의 AI전담조직인 LG AI연구원은 25일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인 ‘AAAI(국제인공지능학회)’에서...
2021-02-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유럽의약품청 품목허가 절차 본격화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 내 품목허가를 위한 공식 검토 절차가 시작됐다. 셀트리온은 25일 유럽의약품청(이하 EMA)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
2021-02-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두산로보틱스, 의료로봇 시장 진출
두산로보틱스가 연세의료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의료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두산로보틱슨느 24일 서울시 연세의료원 본원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섭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 다음 달 26일 정기 주총...김정관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표결
SK이노베이션이 다음 달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실적 보고와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김정관 태평양 고문의 사외이사 재선임을 표결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실적 호조 불구 ‘내우외환’…다음 달 주총 관심 집중
내우외환(內憂外患)을 겪고 있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주요 사업 부분의 실적 호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조카인 박철완 상무와의 경영권 분쟁, 법원의 취업제한 판결 등 악재...
2021-0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EUV 장비에 4.8조 투자…차세대 D램 양산 속도
SK하이닉스가 EUV(극자외선) 스캐너 기계장치 구입을 위해 오는 2025년 12월까지 4조7549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세계 유일한 EUV 장비 제조업체인 네덜란드의 ASML이다. SK하이닉스 측은 “...
2021-02-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솔루션 여수공장, 최우수 안전관리 사업장 선정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24일 전남 여수시가 주관한 ‘2020년 여수산단 안전관리 우수 사업장 평가’에서 여수공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수산단 5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 공적...
2021-02-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컨로선 6척 5700억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총 5700억 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선사로부터 4만5700t급 컨테이너‧로로 겸용선(Container‧Ro-Ro Carrier, 이하 ‘컨로선...
2021-02-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