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너지, 제주UTD와 '한끼 나눔 온택트' 활동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5 17:56

SK에너지와 제주UTD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해녀협회와 함께 고령의 취약계층 해녀를 대상으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활동을 펼친다. 사진=SK에너지.

SK에너지와 제주UTD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해녀협회와 함께 고령의 취약계층 해녀를 대상으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활동을 펼친다. 사진=SK에너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에너지와 제주UTD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해녀협회와 함께 고령의 취약계층 해녀를 대상으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총 20주간 일부 취약계층의 제주 해녀들을 직접 찾아 행복의 온기가 담긴 도시락과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해녀들에게 지원되는 도시락은 제주지역 내 중소업체가 제작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또 SK에너지가 지원키로 한 마스크 5천여 개는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소셜벤처 ‘오투엠’에서 제작한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제주지역 해녀 수는 3천 6백여 명이며, 현재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임과 동시에 전체 해녀 중 약 60%가 70대 이상이다. 고령의 해녀들은 건강 상의 문제 등으로 조업이 어려워 안정적인 생계유지가 힘든 경우가 있다. 고령의 해녀들를 대상으로, SK에너지와 제주UTD가 함께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통한 ‘사회안전망(Safety Net)’ 구축에 나선 것.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 서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밝힌바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는 ‘심화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주요 관계사인 SK에너지와 제주UTD도 이에 기꺼이 동참했다.

이와 함께 제주UTD는 제주해녀협회와 제주 해안가 폐플라스틱 수거 운동을 함께 진행해 심각한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또 SK핀크스 등 제주도 소재 SK그룹 관계사들과 함께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식사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해녀와 지역 도시락 업체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교감하며 제주도민의 축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