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조선해양, 컨로선 6척 5700억원 수주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4 18:28

한국조선해양은 총 5700억 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다. 사진=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은 총 5700억 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다. 사진=현대중공업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총 5700억 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선사로부터 4만5700t급 컨테이너‧로로 겸용선(Container‧Ro-Ro Carrier, 이하 ‘컨로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컨로선은 차량 3000대 및 20피트 컨테이너 2000개를 적재할 수 있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3년 상반기부터 선주사에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컨로선은 승용차, 트럭, 트레일러 등 자체 구동이 가능한 차량은 물론 컨테이너까지 선적 및 하역이 가능한 복합 화물선이다. 상‧하역 설비가 없는 항구에서도 선박 크레인을 이용, 빠르게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컨로선은 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와 황산화물(SOx) 스크러버 등 친환경 설비를 탑재해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컨로선에 대한 풍부한 건조 경험과 고품질 선박 인도 기록이 이번 수주의 원동력”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대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70’의 연신 변경 모델과 신규 패키지를 출시한다.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하고 고유 디자인으로 스포티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이달 럭셔리 중형 SUV GV70의 연식변경 모델 ‘2027 GV70’와 신규 디자인 패키지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를 출시했다.2027 GV70는 고객 선호를 반영해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신규 디자인 패키지를 추가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제네시스는 2027 GV70에 18인치 휠을 삭제하고 기존 19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더욱 당당한 존재감을 표현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신규 19 2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 현대자동차가 7월 한 달간 고객 프로모션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달부터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 종료에 따른 고객 부담 완화와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현대차는 7월 한 달간 ‘썸머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7월부터 5%에서 3.5%로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는데 따른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일정 부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은 코로나19 당시 정부가 내수 위축을 방어하기 위해 내놓은 한시적 조치다. 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는 2020년 3월 기존 5%에서 1.5%까지 감축됐다. 이후 3.5%까지 인상됐으며, 지난 1일부터 다시 5%로 적용됐다.자동 3 네이버 ‘콘텐츠 내재화’ vs 다음 ‘데이터 확장’…AI 포털 격돌 국내 검색 시장이 ‘인공지능(AI) 답변 엔진’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이 상반된 데이터 전략을 앞세웠다. 네이버가 거대 자본을 투입해 자체 생태계를 강화하는 콘텐츠 내재화로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선 반면, 업스테이지 품에 안긴 다음은 외부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확장과 개방성으로 반격을 꾀하고 있다.네이버, ‘AI 탭·브리핑’ 전면화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그동안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PC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면에 정식 배치했다. 사용자가 일상적인 자연어로 복합적인 질문을 던지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최적의 답변을 도출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