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9월부터 한정 수량만 판매"
삼성전자가 31일 "갤럭시폴드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한정된 국가에서 한정된 수량만 판매된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올해 갤럭시폴드 물량은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수치 제시...
2019-07-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반토막 '반도체·폰 동반 하락'
삼성전자가 2019년 2분기 실적이 매출 56조1271억원, 영업이익 6조5971억원, 당기순이익 5조18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발표했다.2018년 2분기에 비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55.6%, 53.1%씩 줄었다. 매출...
2019-07-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프랑스 뷰록사와 굴착기 ‘80대’ 대규모 수주 계약
두산인프라코어가 프랑스 기업 뷰록(BEAULOC)사로부터 굴착기 80대를 수주했다고 31일 전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뷰록사에 공급하기로 한 굴착기는 5톤·8톤·30톤급 등 3개 기종으로 프랑스 전역의 다양한 도로공사...
2019-07-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노조 3년만에 파업 찬성 70% 돌파...기아차도 가결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8년 연속 파업에 돌입할 태세다.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 관련 파업을 3년만에 70%가 넘게 찬성하며 가결시켰다. 기아차 노조도 74%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현대차 노조는 지난 29~30일...
2019-07-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프리미엄 신가전’ 앞세워 매출 ‘세계 1위’ 등극…미국 월풀 추월
LG가 생활가전 부문에서 세계 1위를 달리던 미국 월풀(Whirlpool)을 제치고 올 상반기 매출 1위에 올랐다.LG의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본부는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에서 매출액 6조 1028억원과 영업이익 7175억원...
2019-07-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익 6523억원…스마트폰 17분기 연속 적자
LG전자 실적 퍼포먼스는 스마트폰에 또 한번 발목 잡혔다. V50의 기대 이상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생산라인 이전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올 2분기에도 적자를 면하지 못했다. 스마트폰 사업 적...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LG전자 “올레드 TV 생산량, 지난해보다 20~25% 증가 예상”
하진호 HE본부 기획관리담당 전무는 30일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레드 TV의 올해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0~2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TV 가격 공세에 같이 대응하기 보다는 중장기적 올레드...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 2개 출시로 마케팅 비용 증가”
서동명 MC본부 기획관리 담당자는 30일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분기 국내 V50의 판매 성과에도 불구하고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매출이 많이 부진했고 중남미와 유럽 보급형 시장에서는 경쟁이 치...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SDI, 2분기 실적방어 성공
삼성SDI가 올해 2분기 매출 2조4045억원, 영업이익 1573억원, 당기순이익 160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억원(0.1%) 감소하며 전...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유플러스의 보조금 고발에 의연한 KT·SKT 왜?…“적반하장도 한 두 번, 자신 있어”
LG유플러스가 SKT와 KT를 불법 보조금 살포 혐의로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지만 두 회사 모두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며 의연한 대응 태도를 보인 배경에는 자신감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LG유플...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삼성SDI "EV용 원형전지, 테슬라 외 글로벌 업체로 확산 추세"
삼성SDI가 자사가 생산하고 있는 전기차(EV)용 원형전지 성장성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삼성SDI 손미카엘 전지부문 전략마케팅담당 전무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전기차용 원형전지는 지난 20년간 축적...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삼성SDI "정부 ESS 안전강화 대책, 수익성 영향 적어"
삼성SDI가 30일 ESS화재 원인발표 이후 정부의 안전기준 강화에 대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미카엘 전지부문 전지부문 전략마케팅담당 전무는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산업부가 보호장치...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공급과잉 우려할 단계 아냐"
삼성SDI 손미카엘 전지부문 전략마케팅담당 전무가 30일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공급과잉은 우려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이날 손 전무는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신규업체 진입 및 경...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삼성SDI "화웨이 이슈에 따른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확대는 예측불가"
삼성SDI가 30일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따른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대한 시장 기대감에 대해 '예측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이날 삼성SDI 손미카엘 전지부문 전략마케팅담당 전무는 2분기 실적발표 설명...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제철 사상 최대 매출 불구 2분기 영업익 2326억…지난해보다 38.1% ↓
현대제철이 2분기 5조 5719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2326억원과 당기순이익 511억원을 거둬들였다.30일 현대제철은 30일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한 철근 판매물량 증가 및 조선용 후판...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 울릉군·UN환경계획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는 ‘아.그.위.그’ 캠페인 실시
SK이노베이션이 울릉군청, UN환경계획 한국협회와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보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김병수 울릉군수와 장수아 UN환경계획 한국협...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 건조기·세탁기, 미국서 동반 판매 상승세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4~6월)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1위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고 30일 알렸다.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체 생활가전 시장에서 금액점유율 21.3%로 13분기 연속 1위를 차...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D, 유럽서 'OLED TV 동맹'...이미지 끌어올리기 나서
LG디스플레이가 29일(현지시간)부터 9월1일까지 영국 런던 해롯백화점에서 프리미엄 OLED TV를 전시한다고 알렸다.이번 행사에서 LG전자·파나소닉·필립스·뱅앤올룹슨 등 TV사들은 자체 브랜드가 아닌 OLED 기술적...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8K 시대 준비하는 삼성, QLED 8K TV로 시연방송
삼성전자는 KT스카이라이프와 함께 26일 서울 목동 방송센터에서 2019년형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한 8K 위성 방송 송수신을 시연했다.이날 포천 국립수목원 등을 담은 8K 영상을 실시간 방송했다. KT스카이라이프가...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정태삼 영업부장, 전주서 27년간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임명
기아자동차 정태삼 전북 전주지점 영업부장(사진)이 27년만에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하는 큰 기록을 남겼다.기아차는 29일 서울 강남구 비트360에서 정 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K9을 포상으로 수여했다...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불스원 '과전압 고장가능성' 차량용 공기청정기 전량 무상교체 결정
불스원이 과전압으로 고장 가능성이 높은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무상교환하기로 결정했다.3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고장사례가 접수된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조사했더니 정격전압(5V)을 초과충전하면 전류를...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손정의, 인도네시아 전기차·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2.4조 투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동남아 우버' 그랩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5년간 20억달러(약 2조3700억원)를 추가 투자한다. 투자금은 전기차 생태계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소프트뱅크는 29일 ...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일본차 불매운동, 미국SUV가 반사이익"
일본정부의 반도체 소재 등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로 발발한 일본차 불매운동으로 미국산 자동차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자동차 종합 플랫폼 겟차의 기업부설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료를 ...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전기차 야심'...현대모비스, 울산 신공장 짓는다
현대모비스가 3300억원을 투자해 울산에 전기차부품 거점을 신설한다. 내년 이후 시작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본격적인 전기차 양산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의 울산 전기차부품 신...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남승 삼성전자 전무, 세계 3대 컴퓨터학회 '명예의 전당'
삼성전자 김남승 전무(메모리 D램 설계팀)가 세계 3대 컴퓨터 구조 학회에서 운영하는 명예의 전당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김 전무가 최근 국제컴퓨터구조학회(ISCA)으로부터 명예의 전당에...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건설적 제안 집중하는 새 단협’ 힘썼더니…3주 만에 타결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지난 2일 첫 교섭을 시작한 2019년도 단체협약(이하 단협) 갱신교섭을 3주 만에 마무리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을 목표로 하는 ‘단협 프레임 혁신’을 합의했다.김준 SK이노베이션 총...
2019-07-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