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TV 가격 공세에 같이 대응하기 보다는 중장기적 올레드 TV의 프리미엄 전략을 유지하면서 나노셀 TV를 포함한 LCD TV와 75인치 중심의 초대형 TV에 포커스를 둔 장기적 플랜으로 실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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