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손 전무는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신규업체 진입 및 경쟁사 공격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가 있다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혹시라도 과잉상황이 오더라도 당사가 보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안정적인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공급과잉 우려할 단계 아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30153337086427de3572ddd203132169164.jpg&nmt=18)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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