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장기투자 촉진 ‘생산적금융 ISA’ 신설…국민성장펀드 본격 지원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을 위해 세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종합투자계좌)’를 신설한다. 또한,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 30조 원 규모로 첨단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윤곽 나오는 ‘디지털자산기본법’…“신산업에 전통금융 정책 부적합” 목소리도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제출이 임박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제에 대한 ‘은행 51% 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정부 추진 내용에 여당과 업계가...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신평 "증권업, 올해 신용도 전망 '안정적'…대형사·중소형사 구조적 양극화 지속"
한국신용평가는 올해 증권업에 대해 "자본시장 훈풍 속 선별적 수혜가 예상되며,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구조적 양극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증권업 신용도 전망(Credit Outlook)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한...
2026-0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AI 시대 금융권 내부통제·회계투명성 핵심은…"'제로 트러스트' 도입 유효"
AI(인공지능)가 전수조사, 실시간 감사를 가능케 하면서, 동시에 내부통제, 외부감사를 속이는 위협을 증폭시킨다는 문제제기 가운데, 금융권에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아키텍처 도입 등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2026-0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결제원, 사회공헌활동 박차…지역인재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오픈캠퍼스 운영, 장학금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지역인재 육성을 하고 있다...
2026-0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에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 유력
향후 토큰증권(STO)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한국거래소 컨소시엄,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이 사실상 결정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조각...
2026-01-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도 ‘금융 인프라’ 되나…대주주 지분율 15% 카드 꺼낸 금융당국”
가상자산 시장의 기본법이 될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법안)’ 제정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율을 대체거래소(ATS)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긴장...
2026-01-0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업비트,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에 비트코인 기부…21억원 상당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비트코인(BTC)으로 기부를 했다.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를 기부했다...
2026-01-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인지수사권 필요성 강조…"3개월 허송세월 상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감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그는 현재 프로세스로는 "3개월을 허송세월 보낸다"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감원 출입기자단...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이자, '갑질' 상황 판단…검사 전환 단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쿠팡 입점업체 대상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대출 논란 관련 "상도덕적으로 '갑질' 비슷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현장점검하고 검사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오...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로 전환해야" [2026 범금융 신년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을 ‘소수 피해자 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된 흐름…정부·중앙은행 협력 요구" [2026 범금융 신년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5일 "펀더멘털과 괴리된 환율 절하 흐름은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제도 개선뿐 아니라 정부, 중앙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AX시대 여는 ‘컨트롤 타워'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금융은 자금의 융통과 숫자를 다루어, 본질적으로 인공지능이 그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AI 경쟁에서 앞서 나가려면 R&D, 교육, 인프라, 정책 및 거버넌스 등 모든 부문에서 민·관이 힘을 ...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AI 기술 접목 감독·투자자보호 선도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금융감독원은 정부의 AI(인공지능) 육성 기조에 발맞춰 금융감독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금융감독 AX(AI 전환) 추진과 조직개편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2026년 조...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지속가능한 연금 돼야…기금운용 수익률 제고" [2026 신년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공단 본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모두가 누리는 연금’, 지속가능한 연금제도를 만들기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이사장은 "기금...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코스피 5000시대 뒷받침…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개선" [2026 신년사]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코스피 5천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개선과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국내 주...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성장률, 체감경기와 괴리 전망…환율의 물가상승 압력 유의" [2026 신년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올해는 성장률이 1.8%로 작년의 1%에 비해 상당히 높아져 잠재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글로벌 반도체 경기에 힘입어 올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I...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집행간부 2인으로 확대…"불공정거래 근절 강화"
한국거래소(KRX)가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강화를 위해 시장감시본부 집행간부를 1인에서 2인으로 확대했다. 불공정거래 신속심리 및 AI(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시장감시 시스템 고...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26 증시 개장] "코스피 5,000 향해 뛴다"... '코리아 프리미엄' 원년 선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한국 자본시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저평가)'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의 진입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달 코스피가 사상 유례없는 4,200선에 안착한 가운데, 정부와 국회는 코스...
2026-01-02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원년 기대…자본시장 체질개선 지속"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일 "2026년은 우리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전히 해소하고, 선진시장으로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 주주보호, 혁신, 선순환의 4대...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코스피 5000 시대 목표…프리미엄 시장 나아가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일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힘찬 질주와 같이 코스피 5,000을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최우선 감독체계 확립" [2026 신년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2026년 신년사에서 "금융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감독체계를 확립하고 적극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제도 개혁을 발판으로 소비자피해가 우려되는 고위험 이슈에 검사역...
2026-0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FIU, '고객확인의무 위반 등' 코빗에 기관경고·과태료 27억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 대해 기관제재로 '기관경고' 처분과, 과태료 27억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임직원에 대해서는 대표이사에 '주의', 보고책임자에 '견책'...
2025-12-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MA vs 연기금…2026년 대체투자 시장, 자금 주도권 전쟁 본격화?
2026년 국내 대체투자 시장의 화두는 단연 ‘IMA(종합투자계좌)’다. 금리 인하 국면과 맞물려 개인자금의 투자 성격이 바뀌는 시점에 IMA가 등장하면서, 개인자금을 대규모로 끌어모은 증권사들이 기존 연기금·공제...
2025-12-31 수요일 | 김희일 기자
두나무, 인사혁신처장·병무청장 표창 수상…“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기여” [가상자산 통신]
두나무가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행정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인사혁신...
2025-12-3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붉은 말의 해 2026…배당엔 '당근', 거래엔 '채찍'
2026년 병오년(丙午年), 일명 ‘붉은말의 해’를 맞아 증권 관련 세제가 개편된다. 배당에는 인센티브를, 거래에는 부담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정부가 장기·배당 중심의 투자 문화를 유도하는 한편, 잦은 매매에는 ...
2025-12-31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