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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국내 증권사 해외사업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0 19:47

사무소에서 전환 '첫 해외 영업점'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 사장이 홍콩법인 출범식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증권금융(2026.02.10)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 사장이 홍콩법인 출범식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증권금융(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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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정각)은 10일 증권금융의 첫 해외 영업점인 홍콩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김정각 증권금융 사장은 홍콩법인 출범식에서 지난 2024년 하반기에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홍콩법인으로 전환했고, 홍콩법인을 통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적극 뒷밤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성환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 대리는 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을 축하하며, 홍콩이 아시아 대표 금융허브인 만큼 국내 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금융사의 해외사업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대리), 홍콩거래소 및 홍콩 소재 금융회사 등 약 30개 기관, 60여명의 현지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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