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법인 서비스 '코빗비즈' 고도화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법인 회원의 편의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법인 전용 서비스인 ‘코빗비즈(Korbit Biz)’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법인 자산의 안정성...
2025-12-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증권사 해외투자 영업행태 질타…"위법 시 해외주식 영업중단 등 엄정 조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증권사들의 해외증권 중개시장 점유율 확대경쟁 등이 갈수록 과열되고 있다고 짚고 엄정 조치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18일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이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MA 상품설명서에 투자위험 구체·명확 기술해야…투자수익은 배당소득 분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첫 허용된 IMA(종합투자계좌)의 상품 설명서에 핵심 투자위험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기술하도록 했다.IMA 투자수익은 배당소득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세제 혜택만으로 배당확대 한계…기업 펀더멘털 강화 동반돼야”
세제 혜택만으로는 기업의 배당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밸류업을 위해서는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금융조세포럼과 법무법인 율촌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17일 서울 강남에서 ...
2025-12-1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취임…"지속가능한 연금 제도 만들겠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국민연금이 선도하는 연금개혁으로 지속가능한 연금제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7일 오후 3시 전북 공단본부에서 제19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투자자 최우선 원칙…'제 살깎아 먹기 식' 경쟁 강도높게 감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7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투자자 최우선 원칙을 내재화 해달라"고 당부했다.또, 이 원장은 ‘제 살 깎아먹기 식’ 경쟁에 대해서는 강도 높게 감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4연속 금리동결' 11월 금통위원 "외환·주택시장 지켜봐야…기대인플레 점검 필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 대다수는 외환 부문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높아진 물가경로로 인...
2025-1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외환당국-국민연금, 650억 달러 한도 외환스왑 내년 말까지 연장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등 외환당국은 국민연금공단과 650억 달러 한도 외환스왑(FX Swap) 거래를 오는 2026년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한도는 2022년 9월 23일 100억 달러에서 350억 달러(2023년 4...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내년까지 연장
국민연금의 한시적 전략적 환헤지 비율 조정기간이 오는 2026년까지 추가 연장된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는 15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오늘(15일)부터 주식거래 수수료 한시 인하
한국거래소(KRX)가 15일부터 두 달간 한시적으로 주식거래 수수료를 20∼40% 내린다.한국거래소는 현행 0.0023%인 단일 거래수수료율을 이날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차등 요율제로 변경 적용할 예정이다.3개월 이내의...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두나무, 개발자 50명 이상 채용 나서…"기와·법인 커스터디 등 강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내년 1월까지 개발자 50명 이상을 채용한다.두나무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 직군 전반에서 50명 이상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투자경고종목 지정 논란…한국거래소 "제도 개선 검토"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되는 일이 발생한 것 관련, 한국거래소가 11일 제도 개선을 검토하기로 했다.한국거래소는 이날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금일 SK하이닉스의 매매상황을 고려하여 투자경고종목(초장기...
2025-12-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속도 못내는 가상자산 2단계법…시한 넘긴 정부안, 여당은 "1월 입법"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관련해 정부에 연내 법안 제출을 재차 촉구했다. 정부안 제출 기한은 이미 지난 상태로, 민주당은 내년 1월 당차원에서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
2025-12-11 목요일 | 방의진 기자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 '3.5~3.75%'로…한미 금리차 1.25%p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올해 마지막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인하했다.3회 연속 금리 인하다.이로써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 차는 최대 1.25%p로 축소됐다.연준은 1...
2025-12-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업비트 "콜드월렛 보관 비율 99%로 높인다" [가상자산 통신]
업비트의 콜드월렛 보관 비율이 98.33%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는 향후 99%로 높인다는 계획이다.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025년 10월 말 기준 업비트의 핫월렛 보관 비중이 ...
2025-12-10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된다…증선위 통과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6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한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
2025-1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민투법 개정안 통과…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기대”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법안이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금투협회가 나서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9일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내용을 담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개...
2025-12-09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코빗 리서치센터 "2026년 유동성 재공급 시기 추가 고점 가능성…4년 주기론 약화"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코빗이 2026년 가상자산 전망에 대해 4년 주기론이 약화됨에 따라 내년 추가 고점이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코빗(대표 오세진) 리서치센터는 새해 가상자산 시장을 전망하는 네...
2025-12-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내부망 생성형 AI 포털 ‘아이웍스’ 정식 오픈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부망 생성형 AI(인공지능) 포털 ‘아이웍스(AIWorks)’를 정식으로 개시한다.예탁원은 ‘AI 법무비서’와 ‘코딩 어시스턴트’ 등을 탑재한 아이웍스를 전사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아이웍스는 예...
2025-12-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업비트, 해킹 피해자산 26억원 동결…"회사 자산으로 전액 보전 완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6억원의 피해자산을 동결했다며, 신속한 추적과 회수를 위해 전 세계 디지털자산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업비트는 솔라...
2025-1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인원, 법인 전용 서비스 페이지 '코인원 BIZ' 오픈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이성현)이 법인 고객 전용 서비스 페이지 ‘코인원 BIZ’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법인의 단계적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예고됨에 따라, 전용 플랫폼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법인 고객 사...
2025-1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고팍스, 멤버십 프로그램 출시…등급 별 수수료 할인 등 제공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4일 고객의 이용 경험에 따라 혜택이 강화되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출시했다.멤버십 프로그램은 고객의 거래 및 활동을 경험 포인트(XP)로 환산해 VIP1부터 VIP7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등...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성장금융, 'AI 시대, 데이터와 모험자본이 만드는 국가 경쟁력' 포럼…"도메인 특성 이해하고 뒷받침할 모험자본 중요"
"초기 수익화와 기술 구축은 대립이 아니라 도메인 특성에 맞는 타이밍을 이해하고 뒷받침해 줄 모험자본이 있을 때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대표이사 허성무)는 4일 여의도 성장금융...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 부동산펀드 현지 실사보고서 첨부 의무화…집중심사제 도입
금융감독원이 해외 부동산펀드 설계·제조 단계부터 투자자의 눈높이가 충분히 고려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조속히 추진한다.점검 결과를 토대로 펀드신고서 제출시 '(가칭)실사 점검 보고서' 첨부를 의무화한다. 해외...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두나무-하나금융그룹 MOU…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서비스 개발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
2025-12-04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증권사, 증시 호황에 수탁수수료 수익 '쑥'…채권 손익은 '뚝'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국내 증권사들은 전년 동기 대비 38%가량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특히 대형사들은 증시 활성화에 힘 입어 수탁 중심으로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으나, 반면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채권관련손익(자기매매...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